후원후기

[후원후기] ‘장승초교’에서 학생 바자회 수익금을 기후위기 극복을 위해 후원해 주셨습니다.

7월 12일 ‘장승초교’에서 학생 바자회 수익금 전액을 기후위기 극복을 위해 환경운동연합에 후원해 주셨습니다.

8개 학생자치회 ‘두레’로 구성된 장승초교 다모임에서 바자회를 열기로 결정

지난 6월 15일, 전라북도 진안 장승초등학교에서는 전교생 80명과 유치원생 8명이 다 함께 모여 학생 활동에 관해 논의하는 ‘다모임’이 열렸다고 하는데요! 장승초등학교에서 바자회를 개최하기로 결정한 것이 바로 이 다모임에서 모아진 의견이었습니다.

뛰어난 팀워크로 바자회를 기획하고 준비

4학년 이상 30여 명의 학생들로 준비팀이 구성되었고, 광고·홍보 및 아나바다팀, 만들기팀, 체험팀, 먹을거리팀 이렇게 네 개의 팀으로 나누어 희망에 따라 팀이 구성되었습니다.

각 팀마다 어떤 준비를 할 것인지 계획을 세우기 시작했는데요. 광고·홍보팀은 포스터를 그리고, 체험 및 만들기팀은 비즈공예 및 다양한 만들기 부스를 준비하는 등 수시로 모여서 진행사항을 점검했다고 합니다. 뭐니 뭐니 해도 행사에서 빠질 수 없는 먹거리를 준비하는 먹을거리팀이 제일 바빴다고 하는데요^^ 어묵꼬치, 빵, 샌드위치, 떡볶이, 음료 등 학생들이 좋아할 만한 다양한 먹을거리 코너를 직접 만들었다네요! 😀 

배려와 기쁨 가득한 바자회

80여 명의 학생이 혼란스럽지 않도록 하기 위해 유치원생과 1, 2학년 학생들이 먼저 입장하도록 차례를 지키며 서로 배려했다고 합니다.

다양한 먹을거리 코너는 다 매진되었다는 소식! 더불어 학생들은 기부하는 마음으로 바자회에 참여했고, 사용하고 남은 돈은 기꺼이 기부했습니다. 선생님, 교직원분들도 바자회에 적극 참여하여 장승초등학교 온 공동체가 함께 하는 기쁨을 누렸다고 합니다.

지구를 위한 학생들의 후원

학년 관계없이 8개로 구성된 ‘두레’ 학생자치회는 바자회 수익금을 기부할 수 있는 단체에 관해 배우고 공부했습니다. 서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고, 전체 투표와 의논을 통해 ‘환경운동연합’에 기부하는 것으로 뜻이 모아졌다고 합니다. 기후위기와 동물에 관심이 많은 장승초등학교 학생들, 정말 멋집니다! 그리고 다양한 기부 단체를 학생들 스스로 학습하고 토론할 수 있도록 자료와 환경을 준비해 주신 선생님들도 멋지십니다!  😉 

준비 기간 약 15일. 함께 즐겁게, 이렇게 최선을 다한 장승초등학교 학생 여러분이 6월 30일에 열린 ‘바자회 수익금 전액 807,840 원을 환경운동연합에 후원해 주셨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지구를 소중히 여기는 장승초등학교 학생 여러분에게 감사드리며, 기후위기 극복을 위해 성실히 활동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윤 진영

후원후기의 최신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