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기후변화 관련자료

[워크샵]광주 전시컨벤션센터 Solar Energy 도입방안 – 컨벤션 센터 워크삽 토론 요약

컨벤션 센터 워크삽 토론 요약

1. 환경친화성의 개념과 친환경건축물 인증제도의 도입
1) 환경친화성의 개념 및 계획요소
환경친화성이란 인간과 자연이 공존할 수 있는 환경을 의미하며 친환경, 친인간, 경제성을 목
표로 한 계획개념이다. 환경친화형 계획요소는 계획의 물리적 대상에 따라 주거동 중심의 건축분
야와 옥외공간 중심의 단지배치 및 조경분야로 분류함.
건축분야의 세부시스템으로는 태양열활용시스템, 건축계획시스템 및 쓰레기처리시스템으로 구
분할 수 있다. 한편, 옥외공간의 단지·조경 분야 세부시스템으로는 단지녹화시스템, 수자원활용
시스템, 자연에너지활용시스템, 건물녹화시스템, 그린네트워크시스템 및 비오톱시스템으로 분
류된다.
2) 친환경건축물인증제도의 도입
따라서, 친환경건축물(Green Building)이란 이러한 계획개념에 기반을 둔 다음과 같은 목표를
실현할 수 있는 거주환경을 의미함.
· 지속가능한 개발의 실현을 목표로 한 친환경적인 공간.
· 인간과 자연이 서로 친화하며 공생할 수 있도록 계획·설계됨.
· 에너지와 자원 절약 등을 통하여 환경오염부하를 최소화함
· 쾌적하고 건강한 거주환경을 실현한 건축물을 말한다.

2. Solar City가 되기 위한 과제
1)도시건설의 목표설정
광주시 도시건설의 목표를 명확히 하여 도시의 성격을 부여한다. 즉, 현재 다양하게 요구되는
도시의 목표(문화수도, 환경도시, 첨단정보도시 등 )중 최상위의 목표를 부여하고, 기타의 성격
을 하위의 도시목표로 설정하여 그 위계 속에서 실현시킬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한다.
베를린은 통일 후 도시의 목표를 생태도시로 설정하여 Solar City라는 개념을 실천수단화 하
고 있다. 즉, 생태도시 건설을 위한 수단으로 Solar City 개념도 수용하고 있다.

2) 도시계획 및 건축계획과의 장기적인 마스터플랜 수립
제품개발 위주의 정책으로는 실패했던 사례를 답습할 가능성이 있으며, Solar City의 실현을
위해서는 도시계획적으로는 태양열을 이용한 전략적인 지역이나 지구의 설정 및 신개발지역의 시
범단지 조성 등에 관한 광주시 차원의 마스터플랜이 수립되어야 한다.
또한, 태양열 에너지의 생산뿐만이 아니라 기존건축물의 난방시설 및 단열기준의 강화 등의 추
가적인 조치가 수반되어야 한다. 도시계획 및 건축계획과의 장기적인 연관성이 결여될 경우
Solar City의 실종이 우려가 된다.

3) 산자부 대체에너지 지원제도의 현실화 필요.
독일의 재생에너지법에서는 친환경 전기가격이 일반전기 가격의 약 2배 정도인데도 민간이 쓰
고 남는 태양에너지를 일반 에너지의 3배 가격으로 정부가 매입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처럼 우
리의 산자부에서도 정부가 생산가격과 전력시장에서 거래되는 판매가격과의 차액을 지원하기로
하고 있으나, 우리나라의 태양열 대체에너지의 가격은 10여배 정도 비싼 실정이므로 이 제도의
운용의 범위, 태양열 시설의 유지관리 및 지원의 방향 등에서 합리적인 실현가능성이 재검토되어
야 한다.

3. Solar City조성을 위한 전략
1) 미래지향적인 도시개발 전략의 일환으로 Solar City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
2) 광주시의 지속적인 재원 확보가 과제이므로, 정보의 공개를 통한 민간자본의 참여를 유도하
기 위한 다양하고 적극적인 수단을 동원하여야 한다.
3) 대형건축물보다는 도서관, 지자체문화회관, 학교 등 시민과 가까운 공공건축물에 우선적으
로 태양에너지를 적용시킴으로써, 태양에너지의 산교육과 경험을 통한 시민의 의식 전환에 의한
적극적인 협조를 유도한다.
4) 친환경적 주거단지에 시범사업으로 환경도시개념을 도입하여 시도해 보는 것이 바람직하
다. 환경수도인 독일 프라이부르크는 1980년대 원자력발전소 반대에 성공한 이후 태양에너지 정
책으로 전환하여, 도시외곽의 모든 주거단지에 태양에너지를 사용하고 있다.

글 : 이 영석 (광주대학교 도시공학과)
자료출처 : 광주환경운동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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