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기후변화 관련자료

세계환경사건


체르노빌사건의 피해를 입은 학교

체르노

원자로 폭발사건

장소 : 러시아 체르노빌

연도 : 1986년 4월 25일

원인물질 : 방사능물질

가. 발생과정 및 원인규명
러시아의 체르노빌 원자력발전소에서 가동중지 터빈을 시험하던 근무자가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아 원자로가 폭발하고
10일간 방사능물질이 유출되었다. 유출된 방사능물질은 암과 백혈병, 사산
및 기형아 발생을 유발하는 물질로서
사고지점으로부터 수천킬로미터 떨어진 곳까지 이동함으로써 폴란드 국경
을 거쳐 핀란드 남부, 노르웨이, 스웨덴에서도
검출되었다.

나. 피해상황
사고지역 내의 많은 건물을 비롯해 자연생태계가 심하게 오염되어 발전소로
부터 30킬로미터 이내에 거주하던
약 13만 5,000여명이 이주하였다. 이 사건의 초기 사망자는 31명에 불과했
지만 구소련 당국의 발표에
의하면 방사능 감염으로 인해 사고발생 4년 후에는 사망자가 300명 정도로
늘어났으며, 1986년에서 1990년까지의
통계자료에 따르면 체르노빌 발전소의 방사능 영향지역에서 갑상선 질환,
암, 백혈병 등의 발생률이 50퍼센트
이상 증가하였으며 유산, 사산, 유전적 기형아 발생률도 크게 증가하였음
을 알 수 있다.

체르노빌 사고로 입은 재산상의 피해는 150억달러로 추산되는데 이 가운
데 90퍼센트가 구소련 지역에서
발생하였고 나머지 10퍼센트는 인근 국가가 입은 피해인데, 특히 독일 남
부, 그리스, 스칸디나비아 국가와
영국이 가장 큰 피해를 입었다. 이때 누출된 방사능물질은 기상현상에 따
라 계속 이동함으로써 인근 국가의
채소, 과일, 낙농제품 등에서 검출되고 있으며, 이는 지구상에 계속 잔류하
게 될 것이므로 장래에 수천 내지
수백만명의 백혈병 및 암환자가 발생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경고하고 있다

로스엔젤레스 스모그

장소 : 미국 로스엔젤레스시
연도 : 1940년 ∼
원인물질 : 광화학스모그

가. 발생과정 및 원인규명
1940년대부터 로스엔젤레스에서는 인체 피해와 식물, 재산상의 피해가 발생
하기 시작하였는데, 처음에는 이를
런던형스모그와 마찬가지로 이산화황에 의한 것으로 생각하고 이에 대한 대
책을 강구하였었다. 그러나 캘리포니아공과대학
생화학교수인 하겐쉬미트박사가 로스엔젤레스스모그는 햇빛과 질소산화물
의 존재하에서 탄화수소가 반응하여 생성된다는
광화학스모그설을 1949년에 발표하였다.

로스엔젤레스지역은 지리적으로 서쪽이 태평양에 연해 있는 분지로서 기상
조건도 연간 평균 풍속이 2.8m/초이며
북태평양 동부에 반영구적으로 존재하는 고기압의 동쪽 끝에 위치하고 있
기 때문에 여름과 가을에는 항상 침강성
역전층이 형성되므로 도시에서 발생한 오염물질이 상공으로 확산되지 못하
고 축적되어 있으면서 강한 햇빛에 의해
광화학반응을 일으켜 스모그를 생성시키고 있다. 1955년에는 대기중 오존
농도가 0.5ppm을 기록하기도
하였다.

나. 피해상황
이 지역에서 발생한 스모그는 1940년 처음으로 식물에 피해를 주게 되었
고, 1950년 경에는 사람에게도
피해를 주게 되었다. 1954년부터 대부분의 LA 시민들은 눈, 코, 기도, 폐
등의 점막에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자극과, 일상생활에 있어서 불쾌감을 호소하였으며, 가축 및 농작
물의 피해가 나타나고 고무제품의
노화 등 재산상의 피해가 크게 나타났다.

1979년 가을에는 주민의 83%가 육체적으로 불쾌하거나 건강에 대한 불안
을 호소하고 있으며, 면접조사에
의하면 주민의 57%는 눈에 통증과 자극을 느끼고 4명 중 1명은 두통, 호흡
기 자극, 인후염증을 호소하였다고
한다.

다. 사고후 처리과정 및 조치
LA시는 질소산화물 및 탄화수소의 방지대책을 강구하고 주요 배출원인 자동
차 배출가스의 규제를 세계에서 제일
먼저 강력하게 실시하고 있다. 그러나 LA시의 자동차 대수는 1985년 기준으
로 보더라도 약 800만대로서
매일 배출하는 오염물질의 양이 6,000톤에 달하고 있다. 그러므로 강력한
규제책에도 불구하고 광화학물질의
대기환경기준을 달성하고 있지 못한 실정이다.

그러므로 LA에서는 전기자동차, 수소자동차와 같은 무공해 자동차의 개발
과 알코올과 같은 대체연료에 의한
저공해 자동차의 보급을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다.

1976년 러브커넬 지역의 가로수와 정원의 꽃
이 죽어갔으며
많은 사람들이 통증, 만성 천식과 신장 및 간 질환 등에 시달리게 되
었다.

러브커넬사건

미국과 캐나다 사이의 나이아가라 폭포는 북미 대륙의 오대
호 중에서 에리호와 온타리오호를
이어주는 높이가 85미터이다. 1892년에 윌리엄 러브(William T. Love)가 이
곳에 10 km에
달하는 운하를 건설하여 선박을 운항하고 발전소를 세우는 계획을 추진했
다. 직류를 사용하던 당시는 장거리
송전이 불가능하였기 때문에 발전소를 세우면 많은 공장을 유치할 수 있으
며 20만 내지 100만 인구의 도시가
건설될 것을 예상하였다. 러브의 운하 건설 계획은 주 정부로부터 좋은 반
응을 얻어 승인과 지원을 받았다.

그러나 1910년 운하가 1.6km 정도 만들어질 무렵 미국의 경제 불황과 교류
전류의 발명으로 운하가
의미 없게 되자 러브운하라는 긴 웅덩이만 남기고 공사가 중단되었다. 그
후 수 십년 간 러브운하는 방치되어
있다가 1940년대에 후크 화학회사에서 인수하여 공장에서 버리는 화학물질
을 약 200리터 들이 철제 드럼통에
넣어 이 운하에 매립하였다. 1942년에서 1950년 사이에 무려 2만여 톤의 유
독성 화학물질을 운하에
매립한 후 1953년 이 화학회사는 러브운하를 포함한 주변 땅을 나이아가라
시교육위원회에 기증하였다. 교육위원회는
몇 년 후 이 땅에 초등학교를 세웠고 일부는 주택지로 사용하였다.

1970년대 초 건물 지하실에서 가끔 이상한 물질이 스며 나오고, 하수구가
검은 액체에 부식하는 일이
있었으나 시에서는 별로 관심을 두지 않았다. 이 지역에 사는 주민들은 피
부병과 두통이 자주 발병하였으며
다른 지역에 비해 유산율이 높았다. 그런데 1976년 큰 홍수가 있은 후 가로
수와 정원의 꽃이 죽어갔으며
수영을 즐기던 연못에서는 유해한 화학물질이 다량 검출되었고 토양에서도
유독 물질을 포함한 물이 표면으로
스며 나왔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몸의 통증이 나타나고, 만성 천식과 신
장 및 간 질환 등에 시달리게 되었다.

뉴욕주 보건당국이 이 지역에 대한 역학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 지역 주민
들의 유산율이 타 지역에 비해 4배나
높다는 것이 밝혀졌다. 또한 1973~1978년 사이에 출생한 16명의 어린이 중
9명이 정신박약, 심장
및 신장 질환 등으로 고통받는 심한 선천적 기형아라는 것이었다.

이에 미국 연방환경처는 1978년 8월 미국 역사상 처음으로 이 지역을 환경
재난지역으로 선포하고, 거주하던
238가구는 이 지역을 즉시 떠날 것을 명령했다. 그리고 문제의 초등학교는
폐쇄되었다.

매립된 폐기물은 액체, 고체 및 각종 용매로서 염소 400톤,
Chlorobenzene 200톤, Trichlorophenol
200톤, Hexachlorocyclohexane 6,900톤, Dodecyl meracaptan 2,400톤
등이었다.

1980년 5월 카터 행정부는 주변 800세대를 환경재난지역에 추가하였다.
그 후 미국 정부는 이 지역을
정화하기 위해 1000억원 이상을 소모하였으나 지금까지 사람이 살지 못하
는 유령도시로 남아 있다.
러브커
넬사건의
자세한 좀더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클릭하세요

그외 사건들

가네미유
사건


레만호
오염사건

바젤
사건

세베소
사건

욧가이치
천식 사건

톨루엔
디이소시아네이트(TDI)
오염사례

고이아니아
사건

미시간
PBB 사건

블루베이비병(메타헤모글로비아)

알라모골드
사건

타임즈비치
사건

제임스강
오염

admin

에너지 기후변화 관련자료의 최신글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