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순환 활동소식

운하건설 백지화 서명운동과 홍보를 시작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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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30일 과천 중앙공원에서 <운하 백지화를 위한 과천시민 서명운동>을 진행했습니다. 시민들에게  운하 건설이 왜 ‘미친짓’인지 객관적인 평가를 할 수 있도록 홍보물 전시도 했습니다.


 


원래 토요일에 열려야 하는데 모처럼 목비가 왔습니다. 농사를 준비하는 봄에 단비가 와서 하늘에게 고맙고, 또 서명운동에 대해 한번더 깊게 생각할 수 있어 고마운 비였습니다.


 


 


아주 X럴들을 혀!


 


등산을 다녀오시다가 홍보물을 유심히 쳐다보신 할머니께서 “운하를 찬성하냐, 반대하냐?” 여쭤보실길래 “반대하고 있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랬더니 바로 “운하는 왜 만들어! 먹고살기도 힘들어 죽겄는디, 아주 X럴들을 혀!” 그 순간 우리 홍보와 주장이 ‘너무 약해, 약해’가 아닌가 생각들 정도였습니다.


 


 



 


 


어제 비 오고, 오늘 쌀쌀합니다. 광장과 공원은 예전만큼 분주하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오가는 많은 시민들께서 스스럼없이 반대서명을 하고 계십니다.


 


 



 


 



 


 


홍보물을 유심히 쳐다본 고등학생도 반대 서명을 합니다. 운하가 만들어지면 어떻게 되느냐며 자세히 묻는 학생들도 있었습니다.


 


 



 


 



 


 


운하 반대 찬반을 묻는 참여공간도 마련했습니다. 과천환경연합 송학선 대표님 내외가 보입니다.


 


 



 


 


반가운 그림과 사람들


 


반가운 그림을 보았습니다. 3월22일 물의 날 행사인 <거북이가족걷기 한마당>에서 보았던 이철수 선생님의 판화가 찍힌 티셔츠 말입니다. 그 티셔츠를 입은 학생과 과천환경연합 회원이며, 시의원인 서형원 님이 기념촬영 찰칵!


 


 



 


비가 오락가락하고,쌀쌀한 날씨에도 참여가 많아 서명운동은 참 즐거웠습니다. 다음주도, 다다음주에도 과천에서는 계속 운하 백지화 서명활동을 펼칩니다.


 


 



 


 


경기도에는 시민사회단체, 종교계가 운하 백지화를 위해 <운하백지화 경기행동>을 꾸려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번 과천에서 진행한 운하 백지화 서명활동은 ‘경기 10만 서명운동’을 시작한 첫 지역일 것입니다. 운하백지화 경기행동은  운하의 문제점을 홍보하며 경기도민 10만인의 반대 서명을 펼칠 계획입니다.


 


3월31일 낮 1시 수원에서 선포식과 운하 반대 행동을 진행합니다.


 


운하 반대 서명이 전 지역에 퍼져나가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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