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기후변화 관련자료

기후변화 뉴스

■ 클린턴, 기후변화의 심각성에 대해 경고

클린턴 전 미국대통령은 시드니의 한 병원 기금마련 행사에서 호주인들에게 기후변화에 대해 진
지하게 대응하지 않는다면, 작은 규모의 태평양 연안의 나라들은 기후변화로 인해 바다 밑으로
사라지게 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으며, 이로 인해 수많은 난민을 만들수 있다고 경고하였다.

“기후변화는 과학적으로 논쟁의 여지가 없으며, 만일 세계가 향후 50년동안 계속 기후변화의 영
향을 받는다면 태평양의 작은 나라들이 실제로 물에 잠겨 사라지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금은 400명의 인구를 걱정하지만, 지구온난화 문제를 50년만 방치한다면 우리의 자손세
대에서는 400,000명의 인구를 걱정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기후변화는 미국과 다른 나라 사이에서 논쟁의 주제였다. 금년초 부시행정부는 자국 경제에 해
가 된다는 이유로 교토의정서를 탈퇴했다. 부시대통령은 대신 산업부문에서의 자발적 행동 및 탄
소배출저감과 에너지사용절감을 위한 신기술의 개발을 통해 기후변화에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
했었다.

출처 : Yahoo Daily News <2001. 9. 9>

■ 기후회담, 협력의 중요성에 초점을 맞추다

기후 전문가들은 일본 교토에서 열린 최근 세미나에서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지역적 협
력을 더욱 강화해야 필요성이 있음을 강조했다.

지난주 18개국의 13개 기관에서 50여명이 참석하여 4일간 열린 이번 세미나에서 참석자들은 1997
년에 합의된 교토의정서의 메카니즘과 다른 이슈들을 토론하였다.

이번 토론의 주요 이슈 중에는 CDM(Clean Development Mechanism)이라 불리는 의정서 조항이 포
함되었다. 이 메카니즘의 전제는 선진국의 노력을 통해 개도국에서 획득한 온실가스 저감량은 선
진국의 감축의무를 달성하는데 이용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일부 참석자들은 이 메카니즘하에서의 상업적 프로젝트의 이행은 host 국가(개도국)에서 법적 그
리고 제도적인 타협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 청정개발체제(CDM) : 선진국이 개발도상국에서 온실가스 저감사업을 수행하여 감소된 실적의
일부를
선진국의 저감량으로 허용하는 것이다. CDM을 통하여 선진국은 온실가스 저감량에 대한 인증
을 얻고,
개발도상국은 선진국으로부터 기술과 재정지원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출처 : Japan Times <2001. 9. 5>

■ 미국, 멕시코에 외국인 에너지 투자 확대허용을 촉구

부시행정부는 멕시코에 원유생산의 외국인 투자허용을 확대해 줄 것을 촉구하였다. 미국 에너지
부의 Spencer Abraham은 금주 멕시코 에너지부 장관인 Ernesto Martens에게 이러한 이슈를 제시
하였다.

멕시코의 석유생산은 석유와 천연가스 탐사에 330억 달러를 투자하지 않는 한 앞으로 5년 안에
1/3이 감소할 것이라고 미국은 전망했다.

멕시코는 사우디아라비아 다음으로 미국에 석유수출이 큰 나라로, 부시 미대통령은 에너지수요
를 맞추고, 수입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국내 석유탐사의 확대를 제안했으나, 분석가들은 이 계획
은 상원 내에서 반대에 부딪칠 것이라 전망했다.

미국 에너지관련 회사들은 멕시코의 석유, 천연가스 그리고 전력시장에 참여하기를 바라지만 투
자규제에 걸려 미루어지고 있다. 또한 아직 멕시코 의원들이 개별회사가 멕시코의 에너지부문에
투자하는 것을 허용할 지 아직 명확치 않아 전망은 불투명한 상태이다. 멕시코 법은 외국인 투자
를 심하게 제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출처 : Planet Ark <2001. 9.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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