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기후변화 관련자료

오존층 파괴

오존층이 사라지면 지구는 어떻게 될까?
산소 한 분자는 산소 원자 두 개로 이루어 진다.오존은 “산소 한 분자 반”
이고 해도 괜찮은데, 오존 한 분자는 산소 원자 셋으로 이루어 지기 때문이
다. 산소 분자에다 산소 원자 하나를 강제로 끼워 넣는 데에는 에너지가 들
지만, 일단 오존 분자가 만들어 지고 나면 하나 더 붙어 있는 산소가 떨어져
나가 보통의 산소가 되는 것은 쉽다. 오존은 발전기 근처와 같이 에너지가
남아 돌아가는 곳에서 생겨난다. 오존은 농도가 진해지지 않는다. 생겨나자
마자 다시 분해되는 성질이 있기 때문이다. 다행한 일이다. 오존에는 독성이
있기 때문이다. 오존이 주로 생겨나는 곳은 대기층 높은 곳이다. 태양에서 부
터 나오는 에너지때문에 산소분자는 꾸준히 오존으로 변한다. 생겨난 오존은
다시 산소분자로 분해된다. 그렇지만 생겨나고 분해되는 가운데 일정한 평형
을 이루게 되고, 그래서 지구 약 25킬로미터 상공에서 오존층이 생겨나 없어
지지도 않고 계속있게 된다. 그 정도 높은 곳에서는 공기가 엷기 때문에 층
이라고 부를 것까지도 없을 정도이지만, 이것은 중요하다. 아주 중요하다.
오존은 자외선을 통과시키지 않는다. 태양에서 나오는 빛 가운데 자외선 부
분을 오존층이 걸러내고 아주 조금만 통과시킨다. 파장이 긴 보통 빛은 문제
없이 통과한다. 그래서 우리가 볕을 쬘 때 해로운 에너지선인 자외선은 대부
분 걸러내고 없는 것이다. 조금 남아 있는 자외선만으로도 살갗이 그을러지
지만(살갗이 흰 사람들은 화상을 입기도 한다)크게 보아 우리는 어느 정도
무사히 햇볕 속에서 오갈 수 있다. 지구가 처음 생겨 났을 때에는 대기 속에
산소가 없었고 오존을 이룰 것도 없었다. 바다에 있는 작은 녹색식물이 진화
를 겪으면서 차츰차츰 산소를 만들어 냈고, 그것이 모여 나중에는 오존이 생
겨날 만큼 충분하게 되었다.지구가 이미 40억살을 넘었을 때인 4억년 전 무
렵에 와서야 대기층 높은 곳에서 지구를 가릴 만큼 두터운 오존층을 만들
수 있을 정도로 많은 산소가 생겨난 것 같다.바다에서는 자외선이 물에 흡
수되기 때문에 생물이 살 수 있었지만,땅에서는 강한 자외선이 아무 곳에도
걸러지지 않고 곧장 떨어지기 때문에 살아 있는 것은 뭐든 복잡한 화학작용
이 마비될 것이고 따라서 땅에서는 내내 풀 한 포기 볼 수가 없었다.
그래서 오존층이 생겨나기 전에는 생명이 땅으로 올라올 수가 없었다.
그런데 지금 뭔가가 나타나 대기 높은 곳에 있는 오존분자가 더 쉽게 분해
하게 한다면 어떻게 될까? 지금의 평형은 깨지고 오존층은 차차로 얇아질
것이며 마침내는 완전히 없어지게 될 것이다. 1970년대 초에 캘리포니아 대
학교 두 사람이 “프레온(CFC)개스”라면 그럴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발표를
했다. 이 프레온은 불에 타지도 않고 독성도 없고 아주 안전하게 쓸 수 있
다. 액체로 만들었다가 다시 증발시키기도 쉬웠기 때문에 한 곳에서 다른 곳
으로 열을 옮기는데 쓰일 수 있다. 결과적으로 제2차 세계대전 뒤에는 이 화
학약품을 냉장고나 에어콘에 차츰 많이 쓰게 되었다. 또 스프레이 통에도 쓰
였는데, 압력을 주면 통안에 있는 것을 좁은 구멍으로 쏘아내는 역할을 했
다. 그런데 어디에 있던 결국에는 프레온은 새어나가 대기속으로 들어간다.
수 백만톤이 벌써 새어 나왔고, 또 매일같이 더 새어나오고 있다. 대기중에서
는 머물러 있는다. 비가 와서 씻겨 나가거나 하는 일도 없고 다른 물질로 변
하는 일도 없다.오존층쪽으로 자꾸 떠올라 가는 것이다. 일단 오존층에 올라
가면 태양의 강한 자외선 때문에 프레온 분자는 분해되고 염소라고 하는 기
체가 나온다. 염소는 또 오존을 분해하여 산소를 만들고…그래서 오존층은
얇아진다. 이런 것이 처음 알려지자 미국은 오존층을 보존하기 위해 스프레
이통에 프레온을 쓰는 것을 금지했고, 그래서 다른 기체가 대신 쓰이고 있다.
그러나 다른나라에서는 스프레이통에 아직 프레온을 쓰고 있다. 게다가
냉장고나 에어컨에서는 프레온 대신에 쓸만한 개스가 없는 실정이다.
프레온이 오존층에 그다지 해로운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이제는 그 사람들이 틀렸다는 것이 드러난 것 같다. 1985년 가을에
남극대륙 상공의 오존층의 작은 점,혹은 구멍이 있다는 것이 발견되었다.
인공위성에서 보내온 자료가 아니었더라면 몰랐을 게다. 옛날부터 그 때까지
의 인공위성 자료를 자세히 연구해 보았더니, 이 구멍이 생겨난 지가 여러해
가 되었고, 해가 갈수록 점점 더 커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대기층 윗
부분에 있는 오존의 양이 지난 14년동안 상당히 많이 줄어들었고, 이 속도로
줄어들어가면 오존층이 위험할 정도로 얇아지기 까지에는 오래걸리지 않을
것 같다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위험하다.
오존층이 있는데도 땅으로 떨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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