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보전

[카드뉴스] 고래가 거대한 탄소흡수원이다?

고래가 거대한 탄소흡수원이다?

고래가 거한 탄소흡수원이라는 사실, 들어보셨나요? 바다와 함께 해양생물들은 세계 탄소의 약 25%를 저장합니다.

먼저 바다 표면에 있는 식물성 플랑크톤이 광합성을 하면서 이산화탄소를 흡수합니다.

그럼 크릴과 같은 작은 해양생물들이 식물성 플랑크톤을 섭취하는데요. 이렇게 탄소는 점점 몸집이 큰 생물로 옮겨가며 축적됩니다.

바다에서 먹이사슬 최상위인 대형 고래는 약33톤의 탄소를 흡수하게 된다고 하는데요. 대형 고래는 평균 수명인 약 200년 동안이나 이 탄소를 몸에 보관하며 살아갑니다.

대형고래는 수명이 다하면 탄소를 머금은 채 바다에 가라앉아 해저면에 탄소를 축적시키는 역할도 합니다.

기후변화를 늦추기 위해서는 탄소흡수원인 해양생태계의 보전이 필요합니다. 해양생태계를 지키려면 최소 30%의 바다를 해양보호구역으로 지정해야합니다.

해양보호구역을 확대하고 양질의 관리를 할수 있도록 여러분도 함께 동참해 주세요!

이 용기

이 용기

환경운동연합 생태보전국 활동가 이용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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