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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해양보호구역을 늘리면 정말 해양환경이 좋아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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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보호구역을 늘리면 정말 해양환경이 좋아지나요?

지난 9월 영국 플리머스 대학에서 해양보호구역에서의 어류증가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11년간 연구 끝에 해양보호구역에서의 어종이 상업 조업지역보다 430% 이상 증가했다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해양보호구역의 기능 중 하나인 넘침효과(Spillover effect)를 증명한 것이죠

영국 라임 만(Lyme Bay) 해양보호구역은 206 제곱킬로미터로 영국 최대 규모입니다.

이번 연구는 인간 활동의 영향을 줄이고 관리를 강화하면 해양생태계가 복원된다는 상식을 증명한 사례입니다.

해양생태계 보전을 위해서는 전세계 바다의 30-50%를 해양보호구역으로 지정해야 하지만, 실제 해양보호구역은 7.91%에 불과합니다.

해양생태계를 살리기 위해서는 해양보호구역을 지정해 인간 활동의 영향을 줄이고 양질의 관리를 해야합니다.

해양생태계 보전을 위해 여러분의 목소리를 모아주세요.

이 용기

이 용기

환경운동연합 생태보전국 활동가 이용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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