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보호

[카드뉴스] 남극해양생물 우리가 지켜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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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해양생물 우리가 지켜내요!

남극해양생물보존위원, 까밀라(CCAMLR)를 아시나요?

까밀라는 남극 대륙과 주변 해역에 서식하는 모든 생물을 보존하기 위해 구성된 위원회입니다.

우리나라는 2021년 9월 말 개최된 남극해양생물보존위원회(까밀라, CCAMLR) 해양보호구역 지지국 장관급 회의에 처음으로 참석했는데요.

까밀라 26개 회원국(25개국, 유럽연합) 중 19개국의 장관 및 특사가 참여해 남극 해양보호구역 지정을 지지했습니다.

까밀라 회원국 중 19개국이 모여 지지하는 동남극해와 웨델해의 해양보호구역은 총 294만 제곱킬로미터로 우리나라 면적의 약 30배에 달하는 면적이에요.

이 곳에서 살아가고 있는 크릴, 펭귄, 이빨고기(메로) 등은 ‘남극해양’에서만 생존할 수 있기 때문에 해양보호구역으로 지정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우리나라가 남극 해양보호구역 지정을 처음으로 지지·동참한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인데요.

이전에 우리나라 선박이 남극해에서 이빨고기(메로) 조업 중 보존 조치를 어겼고, 그에 대한 행정처분을 제대로 하지 않아 비판받은 일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해양 생태계를 지키기 위해서는 남극해뿐만 아니라 지구 바다의 약30%~50%를 해양보호구역으로 지정해야 합니다.

한국이 해양생태계 보호를 위해 앞장서도록 여러분의 목소리를 모아주세요!

이 용기

이 용기

환경운동연합 생태보전국 활동가 이용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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