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습지 해양 자료

새만금 지역을 살리기 위한 한·독 공동 심포지엄 – 독일 슐레스비히-홀슈타인 주(州)에서의 간척의 역사와 현대 연안 보호의 실

글 : 프쉬테데 박사
(쉴레스비히-홀슈타인 주 내무부)

슐레스비히-홀슈타인 주(州)에서의 간척의 역사는 약 1,000여 년 전에 시작되었다. 계속된 바
다와의 전쟁에서 사람들은 방조제를 건축함으로써 비옥한 땅을 얻을 수 있었다. 이 시기동안 엄
청난 폭풍으로 인하여 수천명의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다. 오늘날에는 약 3,400㎢ (340,000 ha)
에 달하는 연안 저지대 지역과 바다 사이에 약 408 km 에 달하는 방조제가 놓여있다. 이 지역에
는 약 253,000명의 인구가 살고 있으며, 약 38조원 (316억 유로)의 자산가치가 존재한다. 그러므
로, 이러한 저지대를 폭풍해일(수 시간에 걸쳐 해수면이 4m 까지 상승하기도 한다)로부터 보호하
는 것이 슐레스비히-홀슈타인 주의 중요한 정책이다.

20세기 중반까지 와덴 해(海)를 간척하는 주요 동기는 새로운 농경지를 확보하기 위함이었다.
그러나, 새로운 농업기술의 발달로 인하여 농산물 생산이 급속도로 증가하여 새로운 농경지를 얻
을 필요가 없어지게 되었다. 그리하여 농경지를 얻기 위한 간척사업은 50년 전인 1954년으로 끝
났다. 그 이후의 방조제 건설은 폭풍해일로부터 육지를 보호하기 위해 오래된 방조제 앞에 새로
운 방조제를 만드는 것이었다.

본 발표에서는 슐레스비히-홀슈타인 주에서의 간척과 연안보호의 역사를 짧게 소개한 뒤에,
1970, 80년대에 수행되었던 3개의 대규모 홍수방지 프로젝트에 집중하고자 한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각각 4,800, 3,400, 그리고 1,500 ha의 갯벌이 상실되었다. 생태계 악영향과 균형을 맞추
기 위한 시책과 더불어 프로젝트의 동기, 이행, 그리고 생태적인 결과들이 제시될 것이다. 끝으
로 슐레스비히-홀슈타인 주의 현대적인 연안 보호의 목적과 비전에 대하여 개괄적으로 언급할 것
이다.

History of land reclamation and modern practice of costal defence in Schleswig-Holstein

Dr. Jacobus Hofstede
(Schleswig-Holstein State Ministry for the Interior)

History of land reclamation in Schleswig-Holstein started for about 1,000 years. In a
continuous battle against the sea, people (re)gained fertile land by constructing sea
walls. During this struggle, many thousands of people lost their lives in catastrophic
storm surges. Today, about 3,400㎢ (340,000 ha) of coastal lowland is protected from the
sea by a 408 km long stretch of sea walls. In the protected area, 253,000 people live and
31.6 billion of capital values are present. Hence, protecting these lowlands against
storm surges (which may raise sea level by up to 4 m for several hours) is a major issue
in Schleswig-Holstein.

The main motivation for reclaiming land from the Wadden Sea was, until the middle of
the last century, to establish new fertile agricultural land. However, with new
techniques becoming available, the production of agricultural products increased
enormously and gaining new farmland was not longer necessary. The last measure, mainly
motivated by land reclamation, was finished about 50 years ago (1954 AD). Since than, the
main reason for building new sea walls in front of the old ones was to improve protection
against storm surges.

After a short introduction on the history of land reclamation and coastal defence in
Schleswig-Holstein, this paper will concentrate on three large coastal flood defence
projects, conducted during the seventies and eighties of the last century. In these
projects, about 4,800, 3,400 resp. 1,500 ha of tidal wetlands were cut off from the sea.
Their motivation, implementation, ecological consequences as well as the measures carried
out to balance negative ecological effects will be presented. If time allows, the paper
will end with some general remarks on the vision and goals of modern coastal defence in
Schleswig-Holstein.

자료출처 : 시민환경연구소

admin

(X) 습지 해양 자료의 최신글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