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습지 해양 자료

환경교실 – 갯벌에서 만날 수 있는 생물들

갯벌 생물들을 만날 때 반드시 지켜야 할 점들

갯벌에 사는 생물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갖고 대합니다.

생물을 발견하면 조용히 다가갑니다. 뛰어가면 놀라서 도망갑니다.
설명하는 선생님의 말씀을 잘 듣고 나서 관찰합니다.
살펴 본 다음에는 반드시 다시 놓아줍니다. ‘미안하다는 말을 꼭 해야 합
니다.’
갯벌을 돌아보고 느낀 점을 꼭 기억합니다.

갯벌에서 만날 수 있는 생물들

흰이빨참갯지렁이
(Ragworm)

몸길이 2cm정도 되는 매우 긴 갯지렁이로 생태와 습성이 아직 잘 알
려져 있지 않다. 강화지역에서는
‘숭어’낚시용 미끼로 이용한다.
몸은 짙은 녹색이며 앞 부분의 색이 진하고 뒤로 갈수록 연해진다.
강화도에 서식하는 개체는 2~2.5m
정도로 매우 길다.

흰발 농게
(Fiddler crab)

암놈은 두 집게발이 매우 작고 숫놈은 왼쪽 집게발이 매우 크다.
염생식물 군락지의 비교적
딱딱한 갯벌에 50-60cm정도 수직으로 내려가다가 “ㄴ”자
로 구부러진
굴을 파고 산다.

펄털 콩게
(Mud feeder crab)

크기 1.5-2cm정도 되는 작은 게로 갯벌에 굴뚝모양의 집을 만들어 놓
는 특이한 습성을 가지고
있으며 출입구는 2-3곳을 만든다. 우리 나라 서해안의 조간대 상부지
역의 비교적 딱딱한 갯벌에
무리지어 산다.

칠게
숫놈
(Estuarine mud crab)

몸길이 5cm정도의 비교적 큰 게로 숫놈의 집게발은 크고 대칭이며
하늘색이 곱다. 우리나라
갯벌의 대표적인 게이다. 매년 4-5월이면 짝짓기철이며 이 때는 숫
놈 집게발을 하늘 높이
들었다 내렸다 하는 동작을 반복하며 암놈을 유혹한다.

칠게 암놈
(Estuarine mud crab)

몸길이
5cm정도의 우리 나라 갯벌의 대표적인 게로 암놈은 집게발이 모두
작다. 맑은 날 오후 2-3시경에
구멍 밖으로 나와 몸을 말리는 행동을 한다.

두토막눈썹참갯지렁이

(Ragworm)

몸길

30-40cm정도 되는 우리나라 갯벌의 대표적인 갯지렁이로 몸의 색
이 녹색이 나서 “청갯지렁이”라고도
부르며 낚시용 미끼로 많이 이용한다. 또한 펄 속의 공기 흐름에
도움을 주어 흙의 부패를
막아주는 역할도 한다.

세스랑게-숫놈
(Ocypodid crab)

몸길이 2cm정도 되는 소형게로 비교적 진 펄갯벌
에 산다. 암놈은
두 집게발이 매우 작으며 숫놈은 집게발이 크다. 발끝에 붉은색이
나는 것이 특징이다. 물이
빠지면 제일 먼저 굴에서 나와 먹이를 먹는다.

밤게
(pebble crab)

몸의 형태가 밤알같이 생겨서 밤게라 부르며 다른 게와 달리 앞으로
걸어가는 특징이 있다. 매년
4-5월이면 짝짓기 시기이며 우리 나라 서해 갯벌에서 쉽게 볼 수 있
다.

민챙이
(Paper bubble)

고둥의 한 종으로 껍질이 퇴화되어 몸의 뒷쪽에 흔적만 남아 있다.
매년 5-6월이면 짝짓기 시기이며
우리나라 서.남해안의 갯벌에서 쉽게 볼 수 있다.

말뚝망둥어
(Mudhopper)

강화도 갯벌에서 서식하는 생물로 물빠진 갯벌위를 뛰어다니며 몸길
이 4-5cm 정도이며 회색에
검은 줄무늬가 있고 눈이 많이 튀어 나와 있고, 가슴지느러미와 꼬리
지느러미가 걸을 수 있도록
진화 되었다.

농게
(Fiddler crab)

강화도 갯벌에 서식하는 생물로 온몸이 붉은 색이 나서 “붉은발
농게”라고도 불리며
숫놈은 왼쪽발이 매우 크다. 우리나라 서남해안의 건강한 갯벌에 산
다.

긴발가락참집게
(Hermit crab)

강화도 갯벌에 서식하는 생물로 버려진 고둥껍질을 이용하여 살아가
는 생물로 튀어나온 눈과 큰 오른쪽
집게발이 특징이다.

갯강구
(sea cockroach)

우리나라 해안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생물로 동작이 매우 빠르고 몸
이 납작하여 바위 틈으로 잘
들어간다. 죽은 생물을 최종 분해하는 갯벌의 청소부이다

자료제공:
서산YMCA 사회교육부 ‘살피고, 느끼며, 사랑하는 YMCA어린이 갯벌캠프’
자료집
·이원우 님의 ‘갯벌에서 만나요’ 와 백용해 님의 ‘갯벌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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