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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회]“PVC 의료용품, 계속 사용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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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7_병원의 PVC 의료제품 사용실태 현황-토론회 발제문.hwp

“PVC 의료용품, 계속 사용할 것인가” 토론회

■ 일시 : 2005년 12월 2일(금) 14:00~ 17:00

■ 장소 : 서울 YWCA 4층 대강당

모시는 글

PVC는 소각시 다이옥신을 발생시키며, 제조시 PVC 가소제로 사용되는 환경호르몬 물질인
DEHP 로 인해 건강과 환경을 위협하는 대표적인 플라스틱입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경우 병원의
감염성 폐기물이 전량 소각되고 있는 상황에서 PVC 의료용품은 다이옥신 배출량을 증가시키는 중
요한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또한 DEHP의 경우 최근 유럽연합 위원회에서는 최종적으로 DEHP,
DBP, BBP 프탈레이트 3종에 대해 생식독성이 있는 것으로 결정하고 유럽 내에서 연령에 제한없
이 모든 완구와 어린이 용품에 이러한 가소제를 넣은 PVC 제품을 생산 및 수입 금지하는 조치를
취했습니다. 국내에서도 내년부터 위의 해당제품에 대한 생산금지 조치를 산업자원부에서 발표하
였으며,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는 화장품의 원료로 DEHP의 사용금지를 발표한 바 있습니다. 이러
한 추세에 맞추어 무엇보다 국민 건강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PVC 의료제품에 대해서도 적절한
대책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이에 서울환경연합은 PVC 의료제품을 줄여나가고, 친환경적인 병원을 만들어가기 위한 각
계의 의견을 모으기 위해 ‘PVC 의료제품, 계속 사용할 것인가’라는 토론회를 개최하고자 합니
다. 바쁘신 일정이지만 참석하시어, 소중한 의견을 모아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프로그램

▷ 13:30 ~ 14:00 등록

< 사회 : 양장일 서울환경연합 사무처장 >

– 14:00 ~ 14:05 개최사 (서울환경연합 공동의장 윤준하)

▷ 14:05 ~ 15:05 주제발표(각 20분)

– 14:05 ~ 14:25 PVC와 환경 그리고 건강

­ 장재연(시민환경연구소 소장)

– 14:25 ~ 14:45 병원의 PVC 의료용품 사용현황

– 이지현(서울환경연합 벌레먹은 사과팀)

– 14:45 ~15:05 다이옥신 등 잔류성유기오염물질(Pops) 관리 정책방향

– 김영훈(환경부 유해물질과 과장)

▷ 15:05 ~ 15:25 Break Time

좌장 – 임종한 (인하대학교 산업의학과장)

▷ 15:25 ~ 16:15 지정토론

문승식(친환경상품진흥원 구매진흥국장)

이병무(성균관대 약학대학 교수)

정동선(대한병원협회 사무총장)

이건호(식품의약품안전청 의료기기 안전과장)

길원섭((주)녹십자 생산본부 이사)

▷ 16:15 ~ 16:50 종합토론

▷ 16:50 폐회

*** 문의 : 서울환경연합 벌레먹은 사과팀 고영자 간사(016-679-3820/[email protected])

이지현 국장(019-246-9025/[email protected]) / 양장일 사무처장(011-733-2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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