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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O, 야생조류는 조류독감과 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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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7_FAO 권고문 200329p.pdf

FAO, 야생조류는 조류독감과 무관

세계식량농업기구(FAO)는 아시아 국가들에게 최근 중국, 태국, 베트남에서 발생한 조류독감에 대
한 대응책으로 실시하고 있는 야생 조류 도살처분을 중단할 것을 권고했다.
야생조류를 죽인다고 해서 조류독감 발발을 예방하거나 통제하는데 도움이 되지는 않습니다. 야
생조류는 생태계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므로 함부로 죽여서는 안 됩니다. 몇몇 종류의
물새 (water fowl)가 조류독감의 보균원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있지만, 현재까지 이러한 야생조류
가 독감재발의 주요 원인이라는 증거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FAO 가축보건청의 Juan Lubroth의 말
이다.

생물학적 위생안전(biosecurity)의 허점

조류독감이 퍼지는 주된 원인은 가금류 생산, 가공, 출하 과정에서의 위생 조치의 부족, 오염된
제품, 생물학적 위생안전의 허점, 그리고 권고 받은 예방 수단을 따르지 않은 개인들의 책임이라
는 것이 FAO의 의견이다.
뉴욕에 있는 야생동물 보호협회(Wildlife Conservation Society)의 William Karesh는 “야생 조
류, 특히 멸종 위기에 처해 있는 야생 조류를 사냥하거나 벌목을 해서 서식지를 파괴하면 야생조
류가 새로운 지역으로 옮겨가기 쉽습니다. 이 과정에서 야생조류는 더 많은 스트레스를 받게 되
고 조류독감이나 다른 질병에 감염되기 쉽습니다.”라고 말했다.
우리를 개선하고 생물학적 위생안전 수단을 향상시킴으로써 야생 조류와의 접촉을 막을 경우 가
금류가 병에 걸릴 위험을 줄일 수 있는 것이다.
실시간 보고 체계
감시체계를 강화하고 실시간 보고를 철저하게 이행한다면, 훨씬 많은 감염과 발병사태를 초기에
탐지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이야말로 조류독감에 대응하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FAO 관계자는 전
했다.
발병사태를 선포하지 않을 경우 통제 수단(control measures)의 성공 확률이 낮아질 뿐만 아니
라, 농민들의 잃어버린 가금류 보충 (restocking investment)도 지연되며 성공률도 낮아진다.
위기대처계획은 세계보건기구(WHO) 지침에 따라 적절한 보호 장비와 방호복을 착용한 상태에서
감염된 가금류를 즉시 처분할 것과 해당 구역에서 소독을 실시할 것을 포함하고 있어야 한다.
도살 처분되거나 죽은 가금류를 다른 동물의 사료로 사용하거나 판매하는 행위는 절대 금지해야
한다. 시장과 시장 출하 과정에서 이 점을 예의주시해야 하며 표본을 추출하여 분석할 필요가 있
다.

자료: FAO
(유찬희 rule-des@orgio.net 019-251-8793 지역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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