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부고] 일생, 사람과 자연의 약자들을 위해 애썼던 최재숙 에코생협 상무의 명복을 빕니다

에코생협 최재숙 상무님이 어제 오후 (12/1) 별세하였습니다.
에코생협 각 매장 실무책임자 회의를 주재 중 쓰러져 이송되어 심폐소생술을 받으셨으나 회복하지 못하고 소천하였습니다.

고인은 1990년 공해추방운동연합에서 활동을 시작하여 1993년 환경운동연합의 창립 멤버로 참여했으며 이후 환경운동연합 자료정보실장, 총무국장을 역임하고 2002년 환경운동연합 전문기관 에코생협 건설에 참여해 오늘에 이르기까지 생활환경운동의 현자을 지켜왔습니다.
지난 32년 동안 단 한 순간도 시민환경운동을 떠난 적이 없이 평생을 헌신했던 고인은 마지막 순간까지 활동 현장에 있었습니다.

공해를 추방하는 것이 시대의 요구였던 시절, 그 현장에서
시민환경운동이 시대의 요구였던 시절, 그 현장에서
생협운동이 시대의 요구였던 시절, 그 현장에서
고인은 늘 한결같은 열정으로 활동했습니다.
일생, 사람과 자연을 위해 쉼 없이 일하고
일생, 사람과 자연의 약자들을 위해 애써온
사람, 故 최재숙 동지의 명복을 빕니다.

빈소 :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8호실
발인 : 2020년 12월 4일 금 07:00
장지 : 미정

한숙영

한숙영

환경연합 미디어홍보국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sugar@kfem.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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