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기후변화 활동소식

기후위기 비상대응 촉구 결의안 통과, 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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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 소식을 전합니다. 오늘(24일) 국회 본회의에서 <기후위기 비상대응 촉구 결의안>이 통과되었습니다.

이번 결의안은 재석 258인 중 찬성 252인, 기권 6인이라는 압도적인 찬성으로 통과되었는데요.

결의안의 내용은

√ 나날이 심각해지는 기후변화를 ‘기후위기 비상상황’으로 선포할 것

√ 지구온도 1.5도 상승을 막기 위해, 국회와 정부가 중장기 온실가스 감축 노력을 강화할 것

을 주된 내용으로 담았습니다.

이번 성과는 환경운동연합이 연대기구로 참여하는 ‘기후위기비상행동’을 중심으로 많은 시민들이 기후위기 비상선언을 요구하고, 또한 행동했기에 이루어진 성과입니다. ‘기후위기비상행동은’ 1년 전 출범한 이래로 비상선언을 선포할 것을 꾸준히 요구하고 주장해 왔습니다. 특히 이번 9월을 ‘비상행동 집중행동의 달‘로 선포하고 더욱 적극적으로 활동해 왔기에, 이번 결의안 통과는 저희에게 더 큰 의미입니다.

 

[9/12 전국동시다발 기후위기 비상행동 “우리는 살고 싶다” 퍼포먼스]

그동안 기후위기에 침묵하고, 미래와 현재의 인류에 무책임한 모습을 보여주었던 국회가 지금이라도 현 상황을 ‘기후위기 비상상황’으로 인정한 것은 다행스러운 일입니다.

그러나 이번 결의안은 시작에 불과합니다.

√ 2030년까지 온실가스 감축 목표

√ <기후위기 대응법>의 제정

√ 국회 내 기후위기대응 특별위원회 구성

√ 신규 석탄발전소와 국내외 석탄발전소 투자 중단

등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수많은 목표가 남아 있습니다.

정부는 이번 국회 결의안의 내용을 조속히 행동으로 옮기고 실천해야만 합니다. 비상선언이 말 뿐인 선언으로 남지 않도록, #{구성원.구성원명}님도 시민의 눈으로 꾸준히 지켜봐주시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환경운동연합의 기후위기 대응 활동에 꾸준한 지지와 후원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기후위기 대응 활동에 후원하기

조 은아

미디어홍보국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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