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후원X일촌맺기 프로젝트] ♻️ no plastic,나와 지구를 위해 기업도 같이해!

[모금함]no plastic,나와 지구를 위해 기업도 같이해!(해피빈 클릭)

코로나19로 음식배달과 택배가 증가하고 1회용 사용을 허용하면서 플라스틱 사용이 줄어들기는 커녕 계속 늘어나고 있는데요, 이미 2018년에 우리나라에서 1년에 사용한 플라스틱 양이 632만5천톤으로 500ml PET 병으로 우리나라 전체를 5번 덮을 수 있는 양이에요. 이 병 한개가 분해되는데 500년이 걸릴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니 1973년에 처음 플라스틱을 사용했을 때부터 지금까지 완전히 분해되지 않고 계속 누적되어 있는 플라스틱 쓰레기의 양은 상상을 초월하는 숫자임이 분명합니다.

플라스틱 쓰레기의 문제는 오래 전부터 계속 이야기 되어왔어요. 1회용으로 쓰고 버리지 않기 위해서 재활용하려는 노력도 꾸준히 해왔습니다. 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에서 쓰레기 분리 수거율이 2위일 정도로 분리 수거가 일상적으로 잘 이루어지고 있고, 개인들이 자원 재활용을 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어요.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렇게 분리 수거된 쓰레기의 재활용율은 고작 34.4%라고 합니다. 소재가 혼합되어 있거나, 용기가 더럽거나 등등 다양한 이유로 재활용이 되지 못하는 비율이 높은데요, 따지고 보면 분리 수거를 아무리 열심히 해도 플라스틱 재활용 비율이 낮으니 결국 플라스틱 쓰레기 양은 계속 많이 발생되고 있는 셈이죠.

개인들은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노력을 일상적으로 해오고 있습니다. 이제는 기업이 개인과 함께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노력을 기울여야 할 때 입니다. 전 세계에서 기업들이 플라스틱 사용에 대한 심각성과 그에 따른 책임감을 인지하고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또는 플라스틱 대체를 목표로 하는 계획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기업들은 아직 그만큼 발맞추어 나가지 못하고 있어요. 

환경운동연합은 기업에 플라스틱 원료를 줄여서 사용하고, 쉽게 재사용이 가능한 포장용기로 바꾸고, 필요한 만큼 살 수 있는 무포장 제품을 늘리고, 플라스틱 대신 재활용 가능한 소재를 사용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환경운동연합의 같이해! 캠페인에 함께 해주세요.


경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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