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후원X일촌맺기 프로젝트]🐋고래를 안전하게 지키기 위한 법, 함께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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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금함]고래를 안전하게 지키기 위한 법, 함께 만들어요(해피빈 클릭)

오늘도 보호종으로 지정된 돌고래가 가까이 다가오는 생태 관광 선박에 쫓기고 있습니다. 상괭이는 관리되지 않은 수많은 어구에 의해 한 해 천여 마리씩 사망 합니다. 고래를 잡을 수는 없지만 의도하지 않은 혼획이라면 시중에 판매가 가능하기 때문에, 한 사람이 여섯 번이나 우연히 사망한 밍크고래를 발견하는 일도 일어납니다.
우리나라 바다에서 헤엄치는 35종의 고래들은 바다에서 ‘생존’중 입니다. 그들은 바다에서 살아가는 것이 아닌 하루하루 살아남는 것일 수도 있어요. 해양포유류들이 드넓은 바다에서 안전하고 자유롭게 살아갈 수는 없는 걸까요? 해양포유류보호법이 있다면 가능한 이야기입니다.

미국은 1972년부터 해양포유류보호법을 지정해 미국의 바다에서 사는 고래, 바다사자, 물개, 해달 등의 포유류를 보호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선 벌써 법 제도가 생겨난 지 40년이 되어가지만, 우리나라 바다에선 매년 약 1400마리의 고래들이 그물에 걸려 죽거나 불법 포획으로 팔려 나가고 있습니다. 해양포유류법이 제정되면 밍크고래처럼 보호 생물이 아니어서 몰래 판매되거나 접근 거리를 지키지 않는 일을 방지할 수 있게 됩니다. 또 고래를 물리적으로 다치게 하는 행위뿐 아니라 서식지를 파괴하고 해양포유류 무리에 영향을 주는 행위도 막을 수 있습니다.
또한 고래를 보호하기 위해선 얼마나 많은 배가 얼마나 많은 그물을 사용하는지 확인할 수 있어야 합니다. 지금은 관리가 되지 않아서 누가 얼마나 많은 그물을 사용하는지 알 수 없습니다. 그물이 관리되면 불법 개조뿐 아니라 사용 후 바다에 버려져 쓰레기가 되는 것도 막을 수 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우리나라에 사는 고래와 해양포유류를 지키기 위해 해양포유류 보호법 제정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고래들이 우리나라 바다에서 안전하게 헤엄칠 수 있는 그 날까지 해양포유류 보호법을 만들기 위한 환경운동연합의 활동은 쭉 이어질테니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려요~


경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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