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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금함] 🐟 강과 하천의 민물고기가 점점 줄어든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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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금하기] 물고기의 자유로운 헤엄을 위하여, Love Flows! (클릭)

 

민물고기가 전 세계적으로 사라지고 있다.

 

강과 하천의 물고기들이 모두 사라진다면?

강과 호수, 하천에 살고 있는 민물고기를 점점 만나기 힘들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세계어류회유재단과 런던동물학회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세계적으로 민물고기 숫자가 엄청나게 줄어들었느데요, 특히 연어와 같은 회유성 민물고기의 숫자는 76%나 사라졌다고 해요.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강과 하천에 살고 있는 물고기들이 계속 죽어가고 있는 슬픈 일이 벌어진거죠.

 

왜 그렇게 많은 민물고기들이 사라졌을까요?

대부분이 사람들의 무분별한 개발 때문이랍니다. 특히 동식물들이 살고 있는 서식지 환경이 파괴되고 변하는 것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예를 들면 댐이나 보와 같은 하천 구조물은 민물고기의 자유로운 이동을 막고 있기 때문에 짝짓기, 먹이 활동을 방해할 뿐만 아니라 민물고기의 생활과 수명까지 나쁜 영향을 미쳐 물고기의 숫자가 엄청나게 줄어들게 된 것이죠. 이대로라면 강과 하천의 물고기들이 모두 사라지는 일이 정말 벌어질지도 모르겠어요. 그대로 있어도 괜찮은걸까요?

 

전세계적인 하천 복원 캠페인, Love Flows

2018년 탄천을 막고 있던 미금보가 철거됐다.

물고기들이 자꾸만 사라지는 나쁜 환경을 바꾸기 위해 전세계적으로 하천을 복원하고 연결하는 캠페인이 진행되고 있어요! Love Flows 캠페인은 보와 댐처럼 하천을 막는 구조물을 없앰으로써 끊어졌던 하천의 연결성을 다시 회복하고 생태 통로 단절, 수질 악화와 같은 여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활동이에요.
미국에서는 현재까지 9만여개의 댐 중 1,700개를 없앴고, 유럽에서는 4,800여개의 댐을 없앴어요. 미국과 유럽의 현장에서는 이러한 움직임이 점점 빨라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느리지만 하천구조물 철거 활동이 진행되고 있어요. 2006년 방사보를 철거했던 울산의 태화강은 우리나라 하천 중에서 가장 수질이 나쁜 기록을 가지고 있었는데요, 보 철거 이후 꾸준한 노력으로 지금은 매년 연어가 돌아오는 보금자리로 다시 태어 났어요. 성남시 탄천 미금보 역시 보 철거를 통해 기존 4등급의 수질이 2등급으로 좋아지면서 멸종위기종 새들이 다시 찾는 아름다운 하천으로 변했어요.

 

쓰임을 다한 농업용 보는 이제 안녕!

농업용 보는 농사에 필요한 물을 저장하기 위해 하천을 막아서 만든 시설입니다. 하지만 매년 필요없이 방치되어 있는 농업용 보가 최대 150개까지 나오고 있어요. 현재까지 3,800여개의 보가 더 이상 사용하지 상태지만 우리나라 하천에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흉물스럽게 방치된 농업용 보들이 하천을 막아 생명들이 살 수 없는 환경으로 만들고 있어요.
환경운동연합은 Love Flows 캠페인 활동을 통해 사용처가 없이 방치되고 있는 보들을 대상으로 철거의 우선순위를 결정하고, 나아가 보를 철거함으로써 하천의 연결성과 생태계를 회복하고자 합니다.Love Flows 활동은 과거 환경운동연합의 2016년 댐졸업 캠페인, 2018년 탄천 미금보 해체 등을 실행했던 구성원들이 모여 진행하고 있어요. 과거의 성공을 바탕으로 축적된 경험을 통해 하천 회복을 위한 활동을 이어나가고자 합니다!

 

자유로운 민물고기의 헤엄을 위하여, 환경운동연합의 LOVE FLOWS 캠페인!

환경운동연합은 더 이상 사용하지 않고 하천에 방치되어 있는 농업용 보를 철거하여 막혀있는 하천의 물길이 바다까지 흐르게 하고자 합니다. 물고기들이 자유롭게 헤엄치고, 다양한 생명체들이 살아있는 하천을 만드는 LOVE FLOWS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여러분들도 함께 해주세요! 민물고기의 자유로운 이동이 보장되고, 새들의 보금자리인 하천의 모래톱이 만들어 질 수 있도록 사용하지 않는 농업용 보 철거 활동에 관심을 가져주세요.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응원이 있어야만 관련 사안들이 활발히 논의되고 해결에 속도를 낼 수 있습니다! 그리고 환경운동연합의 활동을 응원해주세요! 환경운동연합을 후원해주시고 LOVE FLOWS 캠페인과 관련한 여러 활동에 참여해주신다면 큰 힘이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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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주보라

진 주보라

미디어홍보국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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