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환경 관련자료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아이디어 공모전 – [장려상]반찬을 남기지 않는 단골손님들을 위한 Green마일리지 제도 도입(김준래)

[장려상] 김준래 (일반-8)
1. 반찬을 남기지 않는
단골손님들을 위한 Green마일리지 제도 도입

– 최근들어 모든 분야에서 마케팅 활성화 방안 및 기타 각자가 추구하는 목
적을 위해 마일리지제도를 도입하는
경우가 빈번해지고 있는데, 반찬을 남기지 않는 손님에게 마일리지를 적립
하여 주고 이러한 고객들을 계속 Database로
관리하여 마일리지가 일정값을 넘었을 경우 음식을 무료로 제공하거나 작
은 기념품을 준다면 음식물쓰레기 줄이기에
효과가 있을 것이다(일반 음식점 외 관공서나 기업체의 구내식당 등에도 적
용 가능). 본 제도는 음식업소와
고객 모두에게 매출 증대 및 식비 절감 등 금전적인 면에서 서로 도움이 되
는 win-win게임이 될 것이며,
마일리지제도를 이용하는 것이 곧 환경사랑이라는 명분이 있으므로 제도의
정착은 쉬울 것으로 판단된다.

2. 분리배출 요령
– 음식물쓰레기를 재활용하기 위하여 분리수거를 실시하는 지역에서는 재활
용이 가능한 음식물쓰레기만을 선별하여
배출
– 비닐, 병뚜껑, 은박지, 젓가락 등의 이물질과 소금성분이 많은 된장, 고
추장, 간장 등은 별로 배출하고
김치 등을 씻어서 배출
– 동식물성 유지류, 중금속 오염기능 물질 및 잉크물질은 제거하여 배출

– 가정용 수집용기에 모은 음식물쓰레기를 종량제 봉투에 담아 배출하거
나, 공동수거용기에 배출하기 전에 물기를
최대한 제거하여 배출
– 음식점이나 집단급식소에서는 음식물쓰레기 발생단계별로 조리전 쓰레
기, 조리후 먹고 남긴 쓰레기(잔반)를
구분하여 수거용기에 배출

3. 음식물쓰레기 줄이기를 위한 실천 방안

– 식단계획을 짠 후 꼭 필요한 식품만 적정량 구입
– 식품 구입시 선도가 좋은 식품 선택
– 음식 조리시 식사량을 감안하여 알맞게 장만
– 찌개류는 꼭 먹을 만큼만 조리
– 결혼예식장 등에서 음식물을 접대하는 대신 간소한 답례품 제공
– 여행시 도시락 준비

4.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system 구축

– 가정용 음식물 탈수기 보급
· 탈수기 구입·보급에 드는 비용은 각종 회사나 단체 등의 광고비로 충당
(탈수기 자체에 광고판을 설치하여
음식업체 및 주방용가구업체 등의 광고를 게재하고 광고비용을 수거)
–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모범 가정을 선정해서 음식물 줄이기 실천 사례를
보여주고 음식물 낭비로 인한 손실,
환경오염 등을 국민들에게 전달하여(TV광고 등) 국민의 인식을 전환하여야
한다.
– 매년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모범업소를 선정하여 <친환경업소> 또
는 <알뜰업소>
스티커를 붙여준다면 음식점의 음식물쓰레기를 줄일 수 있다.
– 방송사와 협의하여 우수한 외국의 음식물 쓰레기 줄이는 방법을 드라마
나 오락프로에 도입·소개
– 쓰레기 봉투에 음식물 쓰레기 분담금을 더 포함시키고 이로 인한 수익금
으로 음식물쓰레기 관리 대행 업체를
선정하여 음식물쓰레기 관리를 효율적으로 하여야 한다.
– 잔반통 없애기 운동 실시
· 잔반통 없애기를 공공기관이나 학교 등에서 우선적으로 실시하고 점차
이를 홍보하여 모든 부분에 확대 실시하면
완벽하게 음식물 쓰레기를 줄일 수 있고 또 이러한 낭비없는 생활이 일상화
되면 가정에서도 그대로 실천되어
그 파급 효과는 엄청나게 커질 것이다.
– 각종 야채류의 껍질을 산지에서 정리하여 밭에서 퇴비로 사용하고 도시로
는 반입되지 않도록 규제하여야 한다.
– 식당, 학교, 단체급식소 등에서 자율배식 실시
· 한사람이 상대방의 식사량을 고려하지 않고 똑같이 배식하는 식당문화
가 음식 낭비의 주요 원인이라고 할
수 있으므로 원하는 양만큼 덜어갈 수 있도록 하면 종업원 감소로 인한 인
건비 절감 및 음식물쓰레기 감량
등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다.

5. 음식물쓰레기를 재활용하여 절감하는
방안

– 집안에서 먹다 남은 국물은 그릇에 넣은 다음 냉동실에 넣어 얼려 두었다
가 다음 국을 끓일 때 넣어서
사용하면 음식물 쓰레기도 줄일 수 있고, 양념소비도 줄일 수 있다.
– 과일 껍질은 화분 등의 거름으로 사용거나, 말려서 천영 방향제 등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특히 귤껍질은
세탁시 표백제로 사용 가능하다.
– 집안이나 가정에서 이용하는 원두 커피 찌꺼기를 모아서 재털이에 모래
대신 이용을 하면 담배 냄새를 줄일
수 있고 이 원두커피 찌꺼기를 헝겁으로 싸서 쓰레기통 뚜껑에 붙여두면 냄
새가 제거된다.
– 먹다 남았거나 유효 기간이 지난 식빵은 집안에서 키우는 금붕어나 새들
의 먹이 또는 화분의 거름 등으로
사용하거나 신발장 등의 탈취제 및 후라아팬의 기름 흡수용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장려상] 박래복 (일반-14)
제목 : 학교급식을 통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실천 및 실천운동 전파


– 실천사례 적용 아이디어 1
ㅇ 잔반통없애기, 국그릇없애기, 식사도우미 활용, 일일 지도교사 배치
– 실천사례 전파 아이디어 2
ㅇ 각 학교별(단체급식소) 음식물쓰레기 감소량 평가 등을 통한 지도교사
승진심사시 가점 부여제도 마련
: 금호 중학교의 경우 지도교사가 남다른 실천의식을 가지고 자발적으로 급
식지도를 하여 음식물쓰레기를 줄이고
있지만, 아무런 혜택이 없기 때문에 타학교 전파가 사실상 어려움

첨 부 :
학교급식 운영의 실제, 잔반통 없는 우리학교, 음식물쓰레기줄이기 모범사

Ⅰ. 학교급식운영의 실제
본교는 2002년 6월 24일부터 급식을 시작하
였고
학생수는 1126명 학급 수는 29학급 교직원 74명으로 약 1,200명이 급식을
하고 있다. 학교운영위원회
심의 결과 급식비는 1인 1식당 1,900원(급식비 1,350원+인권비 및 운영비
550원=1,900원)으로
운영하고 있다.

1. 시설·설비면

급식소는 조리실 130㎡(약 40평), 식당 292.09㎡(약 88평)으로 구성되어 있
으며 전처리실, 조리실,
영양사실, 창고, 보일러실, 조리 종사원 실로 구성되어 있고 식당은 280석
이며 밥솥 외 26종은 교육청에서
조달구입 하였고 식판 외 90여종은 학교 자체에서 구입함.

2. 학생급식지도

학교급식은 교육적 차원에서 올바른 식사습관과 영양관리, 편식교정, 기본
생활습관 형성뿐만 아니라 식생활개선
및 질서지도를 위해 다음과 같이 지도함.
가)학생 수에 비해 좌석수가 적어 학년별 학급별로 시차적인 급식을
함.
나) 정수기는 식당 안에 설치하지 않고 각 교실 층별로 설치되어 있는 정수
기를 사용토록 함.
다) 학생 급식 봉사반(도우미)을 운영하여 3개소에 더 배치하여 배식시간
을 단축시킴.
라) 처음 2주간은 전교직원이 나서서 배식지도, 식사지도, 줄서기 등을 지
도한다.
마) 우리학교는 적은 좌석(280석)에서 많은 학생들이 식사를 하기 때문에
한반에 남·여 각 4명씩 4개
반에서 16명의 식사도우미를 선정하여 한달씩 활동하고 있는 이 학생들은 5
시간씩 봉사활동시간을 준다. 이
학생들이 하는 일은 3명은 배식하는데 협조하고 2명은 먹고 나오는 식판을
정리하고 11명은 식탁을 돌아다니면서
학생들이 먹기 싫은 음식을 먹을 수 있도록 지도하거나 혹 버려진 음식물
이 있으면 그 식탁을 깨끗이 정리하여
다음 학생이 식사를 하는데 기분이 상하지 않도록 정리하는 일을 한다. 이
렇게 하여 식사하는 과정을 빠르게
진행함으로써 12시 30분에 식사하기 시작하여 1시 25분(55분)이면 약 1,200
명이 식사를 마칠 수
있다.
바) 잔반통을 처음부터 없애고 먹을 수 있는 만큼만 받아먹도록 하고 과일
껍질이나 생선가시만 버릴 수 있도록
지도하고 조리실에서 남은 반찬은 처음엔 버렸으나 겨울철이므로 변질의 염
려가 없어 푸드 뱅크 이용하여 활용함.

사) 버려지는 잔반이 없는 만큼 반찬이 좋아지므로 급식의 만족도 높
음.
학교급식은 학부모들의 도시락 준비의 어려움을, 학생들은 도시락을 가지
고 다니는 번거로움을, 또한 도시락으로
인한 빈부격차에 따른 학생간의 위화감 해소에도 커다란 영향을 끼치고 있
으며 고른 영양섭취를 통해 학생의
심신발달을 도모하고 편식도 교정할 수 있으며 또한 식사 예절교육으로 식
생활문화를 향상시킬 수 있고 공동체
생활을 통해 질서를 지키는 민주시민의식 함양을 할 수 있는 교육의 장이
마련되었으며 프랑스 부패음식 문화가
정착될 수 있고 학부모들로 하여금 식품 재료 검수를 하도록 하여 학교교육
활동에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여
줌으로써 학부모와 학교간의 공감대를 형성하여 학교교육에 대한 신뢰를 높
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요즘
교육은 학급보다도 생활지도 및 인성교육이 상당한 문제점이 되고 있는데
담임은 학급을 장악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며 학생들의 마음과 행동을 읽을 줄 알아야 학급을 장악할 수 있다
는 것을 말하고 싶다. 그러므로 교육이
살아나고 학부형으로 하여금 존경받으며 교권이 확립될 것으로 확신한다.

참고
1. 영산강 유역 환경청에서 “음식물 쓰레기 발생량 ZERO화”라는
명칭을 붙여줌.
2. 영산강 유역 환경청에서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운동 모범사례 발표 –
2003년 10월 2일
3. 무등교육신문 보도 – 2002년 10월 22일
4. 광주 타임즈 보도 – 2002년 11월 18일
5. CBS 교단일기에 출연한 바 있음 – 2003년 8월 19일
6. MBC 라디오 “시선집중 광주입니다” 출연 – 2003년 9월 29일

7. KBC TV 출연 – 2003년 11월 21일 아침7시뉴스 방송
8. 서울시 교육청 학교보건원 전국희 외 3명 학교급식 선진학교시찰 2003
년 12월 11일
9. 광주일보 보도 – 2003년 12월 17일

Ⅱ. 잔반통 없는 우리학교
잔반 통이 없는 학교로서 학생들을 지도하니 식사예절과 인성교육은 물론
학생들이 생활지도를 따로 할 필요
없이 잘 이루어지고 질 좋은 음식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학부모로 하여금
칭찬을 받으며 학년별 수련회에
가서 보니 잔반없이 먹는 것이 습관화되어 수련회관에서도 칭찬을 받은바
있음
1. 곡류
– 학생 1인 하루에 곡류(잡곡)는 가열 전(양)89.25g, 가열 후(양) 249g 가
격은 186.83원씩
먹는 셈이 된다. 그리하여 한 학생이 하루에 한 스푼을 버리게 되면 밥알
약 295개 무게는 14g이므로
11.21원(6%)가 소모하는 셈이 된다.
11.21원 1200명(급식수) 180일(1년 급식일) = 2,421,360원
광주에서 약 10개학교가 절감하면 2,421,360원 10개 학교 = 24,213,600원
이 1년에 절감하는
셈이 된다.
2. 부식
– 하루 식사료가 1350원-186.83원(곡류)=1,163.17원(부식)
1,163.17원(부식) 90원(8%)소모
90원의 산출근거로 450원하는 유제품에 상응하는 식품을 1주일에 한번 더
공급할 수 있으므로

3. 소모
– (곡류비+부식비)=11.21원 + 90원=101.21원
101.21원 1200명=121,452원 하루절감
121,452원 180일(1년)=21,861,360원 (우리학교 1년간 절감)
광주에서 약 10개 21,861,360원 = 218,613,600원 만큼을 절감하는 셈이 된
다.

참고
– 하루 1인 급식비 : 1,350원(식품비) + 550원(인건비 및 운영비)=1,900원

– 1주 5일 급식
– 1년평균 180일 급식

Ⅲ.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모범사례
1. 일반현황
– 위 치 : 광주광역시 서구 금호동
– 학 생 수 : 1,140명
– 전담교사 : 박래복
2. 식당운영현황
– 운영방법 : 직영, 280석
– 식사제공 : 1회/일-점심
– 식사시간 : 12:30~ 13:40(70분)
– 배식방법 : 3군데 분할 배식, 식판이용
– 배식 및 식사순서 : 손씻기(식당외) 수저 비치대 배식(밥·반찬 수량 자
율선택) 식사(4교대, 교대시
학생도우미 식탁 청소) 식판검사(전담교사 잔반 확인) 식판 수거대 음용수
는 교실 이용
3.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수범내용
-「잔반통 없애기」로 쓰레기 발생량 Zero화 실현
-식당내 국그릇(식판 이용), 식수대 사용을 금하여 식기 세척수량 및 세제
사용량을 줄임
– 게시판을 이용하여 환경보전 실천사항 등 홍포물 부착·계도
– 학생점심도우미제 운영으로 청결한 식사시간 유지
-전담교사 지정으로 잔반량 확인

[장려상] 이운선 (일반-20)
1. 환경그린쿠폰제

– 식사후 손님이 음식물을 남기지 않고 국물까지 전혀 남기지 않는 경우 주
인은 계산대에서 가격을 지불한후
손님에게 「환경그린쿠폰」 1장씩을 나누어준다. 1장당 100점의 마일리지
점수가 부여되고 일정한 점수에
도달되면 「1회의 무료시식권」이 답례로 지급된다. 주인은 음식물쓰레기
를 줄여서 좋고, 또한 손님이 「쿠폰」을
모으기 위해 다시 찾으니 매상 효과도 올리며, 손님은「1회의 무료시식권」
을 받을 수 있어서 유익하다. 또한
다른 음식점보다 「환경을 보호」하는 업소로 손님의 기억에 남으니 「광고
효과」도 좋을 것이다.

2. 환경사랑 음식점 선정

– 「환경그린쿠폰제」와「주문식단제」를 모두 시행하는 업소를 고객이나
시민단체, 관련 부서에서 신문이나 인터넷에
공개하여 환경 보호의 노력을 기울이는 음식점을「환경사랑」음식점으로 선
정, 감사패를 수여하고 업소입구에 스티커나
표지판을 부착하여 타음식점의 모범이 되도록 적극 홍보한다. 또한 수도요
금, 오물수거료 등을 일정한 범위내의
세액도 감면해 주면 다른 음식점들로 이와 같은 제도를 시행할 것이다.

3. 주문식단제
– 메뉴판에는 손님이 원하는 국과 반찬, 밥을 선택해서 주문하고 양도 大·
中·小로 따로 주문한다. 손님이
좋아하는 반찬을 골라서, 알맞은 양만큼, 국과 밥 혹은 째개를 식사하니 식
사후 그릇에 남은 음식은 없을
것이다.

4. 뷔페식당의 「자율포장제」허용

– 회갑이나 돌, 결혼식이 치러지는 뷔페식당에서 개인접시에 덜어온 음식
중 먹다가 남은 음식을 싸가지고
갈 수 있도록 펄프용 도시락 등이 지급되어야 한다.

5.「실직자를 위한 식당」운영

– 각지역별 해당 고용센타에 구직을 등록한 장기 실직자를 대상으로 단체
식당이 운영되었으면 한다.
– 위치는 노동부나 해당 고용안정센타 등의 구내 혹은 인근식당을 정하여
운영한다.
– 노동부에서 발행한 「실직자를 위한 식당」 이용 증명서를 발급하여 식
당 이용시 지참하여 확인받도록 한다.
– 식대지원금은 노동부에서 35%, 음식물쓰레기 감량 경진대회 시상금 복
지 모금액 35%, 본인부담 30%로
하고 실제 가격은 일반대학내 구내식당의 절반 가격 수준으로 한다. 대략
700∼500원이 적당하다고 생각한다.
참고자료 : 음식물쓰레기 감량 경진대회 시상금 복지 모금액이란?
시·군별 행정자치구역의 단체급식소에서 음식물쓰레기 감량경진대회를 개
최하여 가장 감량 성적이 우수한 단체급식소에
시상금과 상장을 환경부에서 주게 되는데 시상금을 받은 단체급식소에서
그 시상금의 일부를 「실직자를 위한
식당」운영 지원금에 기부한 모금액을 말한다.

6.「음식물쓰레기 감량 경진대회」개최

– 시·군 행정자치구역별 학교, 병원, 군대, 회사 내의 구내식당별로 음식
물쓰레기 감량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일정한 기간을 정해주고 매일의 음식물쓰레기의 양을 측정하여 가장 성적
이 우수하고 효율적인 분리수거가 이루어지는
해당 단체급식소에 시상과 포상금을 부여해 준다. 그 포상금은 학교는 소년
소녀가장이나 결속아동에게 장학금과
생활보조금으로 지급해주고 회사나 일반 구내식당에서는 난치병 어린이나
학생의 치료비와 국제기아모금액이나 북한어린이돕기에
사용되어졌으면 한다.

7. Time service 실시

– 대형할인매장이나 슈퍼에서 유통기한이 임박한 가공식품(통조림, 햄류,
빵류, 장류, 조미료)와 농축산물(채소,
과일, 생선, 고기), 조리된 음식(패스트푸드, 밑반찬류, 기타 요리)의 판매
가 잘 되지 않아 시간이 지나
신선도가 떨어지는 품목은 날짜와 일정한 시간을 정해놓고 출입문 앞에 광
고홍보물이나 플랭카드를 붙여놓아 미리
고객에게 알림으로써 상품의 재고량을 막고 부패하여 버려지는 일 없이 전
부 소비를 목표로 기존가격에서 마진율을
제외한 원가판매를 실시한다.

8. 냉장고 정리
– 냉장고 문앞에 메모지 부착 : 가격할인으로 구입한 가공식품이나 농축산
물, 조리된 음식은 품목별로 적어놓고
유통기한 날짜와 요리를 먼저 해야할 품목을 빨간, 검정, 파란색 볼펜으로
구분되게 적어놓아 기한이 지나서
요리하지 못하고 버려지는 일이 없도록 한다.
– 냉장고안의 별도의 수납칸 마련 : 요리한 반찬이나 기타 음식이 가족이
잘 먹지 않아서 냉장고안에서 계속
자리치지만 하는 경우와 유통기한이 임박한 제품을 보관하고 조리해야 되
는 경우 별도의 수납칸에 「메모지」나
「스티카」로 표시된 별도의 수납칸을 마련한다.
– 요리한 음식이나 기타 야채, 과일, 가공식품, 조리된 음식물이 무엇인지
보일 수 있도록 완전 투명한
그릇에 내용물을 넣어두어 쉽게 볼 수 있고 자칫 냉장고안에서 찾지못해 버
려지는 경우가 없게 한다.

9. 스스로 꾸미는 상차림

– 지금까지는 요리하는 사람이 일률적으로 식탁과 밥상에 국과 반찬, 밥등
을 모두 차려놓고 가족이 식사를
하였다. 이제는 식탁이나 밥상에 밥주걱과 국자, 밥공기, 대접, 개인용 접
시를 준비해두고 스스로 먹을 양만큼
덜어서 자신의 식성대로 즐겁게 식사한다.
– 적당하고 작은 용기 사용
주방용품도 디자인과 모양, 크기가 다양하다. 한끼 식사양만큼 담을 수 있
는 적당하고 약간 작은 용기로 바꾸었으면
한다.

10. 명절이나 잔치 남은 음식 활용한 요리
제안

– 전조림 : 동태전, 두부전, 부침개, 동그랑땡전은 한입크기로 썰어놓고 양
념장에 살짝 얹어서 은근한 불에
졸인다.
양념장 만들기 : 외간장 2큰술, 설탕 1/2컵, 송송썬파, 다진마늘약간, 참기
름 1/2컵
– 삼색 비빔밥 : 도라지나물, 고사리나물, 시금치나물에 찬밥과 양념고추장
을 곁들여 비비면 비빔밥 완성
양념 고추장 만들기 : 고추장 1큰술, 설탕 1/3컵, 참기름 1큰술
– 산적떡꼬치 : 산적은 꼬치에 끼울 정도 크기로 썬다. 구정때 가래떡도 적
당한 크기로 썬다.
양념소스 만들기 : 케찹 3컵, 고추장 1컵, 물엿 1/2컵, 깨소금 약간, 후라
이팬에 식용유를 두른 후
산적과 떡을 긴꼬치에 끼인 후 중간불에 앞뒤 구워낸다. 약간 노릇한 색깔
이 될 때까지 구운 후 양념소스를
발라서 약한불에 은근히 졸인다.
– 신김치를 이용한 요리제안 : 김치전, 김치볶음밥, 김치찌개, 부대찌개,
소고기 김치 주먹밥, 콩나물
김치국밥

11. 냉장고안의 남은 반찬 이용한 요리제안

– 남은 반찬은 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른 후 약한불에 볶은 후 찬밥을 넣
고 다시 볶는다. 상추나 양배추에
싸서 먹으면 입맛 돋구는 새로운 음식이 된다. (볶음쌈밥)

12. 방송매체와 여성월간지 등 생활정보지

– TV나 라디오에서 가족모두가 시청할 수 있는 시간에 「공익광고협의회」
주최로 음식물쓰레기로 인한 연간
낭비액과 경제적 손실을 알리고 식량난으로 고통받는 지구촌사람들에게 인
류동포애를 발휘하여 모금액지원을 방송에서
보고해 주었으면 한다.
– 주부가 방송을 시청할 수 있는 시간에 명절이나 잔치상의 남은 음식물 활
용제안과 냉장고안의 남은반찬을
활용한 요리방법을 소개한다(요리 전문가와 시청자가 직접 참여).
– 여성교양지나 요리책에서도 이러한 요리제안 코너가 많이 소개되었으면
한다.

13.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위한 환경교육 실

– 유치원과 유아원의 어린 아이들을 대상으로 간식이나 도시락을 먹는 시간
을 활용하여 음식물쓰레기를 줄이는
좋은 습관을 길러준다. 즉 감사하는 마음으로 먹을 만큼 덜어서 남기지 않
고 먹는 습관을 길러준다.
– 먹지 않을 음식은 미리 선생님께 이야기하여 반납하도록 지도한다.
– 먹고 남은 음식이 담긴 그릇에 이 물질을 버리지 않도록 지도한다.
– 유치원, 유아원,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환경동화나 만화를 출간하여 읽게
함으로써 북한 어린이의 기아 실태와
지구촌의 식량난에 허덕이는 국가의 실태를 알림으로써 식량의 중요성을 일
깨워주고 땀흘려지은 농토(농촌)을
사랑하는 마음을 지니게 한다.- 환경관련 영상교육 프로그램의 보급
· 교육방송에서 「다큐멘터리」로 제작된 지구촌의 식량난의 실태와 음식
물쓰레기로 버려지는 실태를 알려서 중·고등학생에게
정기적인 교육자료로 활용한다.
– 교육청과 환경부 주관으로 학교내 음식믈쓰레기 줄이기 위한 표어, 수
기, 독후감 공모를 통해 학생들의
실천의지를 고취시킨다.
– 해당교육청 소속 학교별 <음식물쓰레기 경진대회>를 개최하여 성적
이 우수하고 교내 환경교육과
영상교육프로그램을 주기적으로 교육시키는 학교에게 <환경사랑>학교
로 선정하고 포상금을 지급한다.
그 포상금은 교내 불우가정 학생들에게 장학금으로 지급되거나 지구촌 기아
돕기 및 북한어린이 돕기 모금액에
쓰여졌으면 한다.

[장려상] 임지희 (일반-21)
1. 직장(단체)내 급식
배식시 절약 도우미 배치

– 요즘 청년 실업도 사회의 큰 이슈가 되고 있는데 공공근로 일자리는 한정
되어 있다. 넉넉한 것을 좋아하는
한국민의 식습관으로 볼 때 배식양이나 추가 반찬 양을 자율의지에 맡기기
보다는 식기 반납시 남은 반찬과 밥
양을 감시, 명단을 체크하는 도우미(공공근로자나 식품 영양학을 전공한 대
학생 아르바이트)를 두는 것은 상당히
효과적일 것이다. 도우미는 삼진 아웃제를 도입, 3회 이상 규정을 어겨 지
나치게 많이 남기는 직원 명단을
적발하여 그 직원들의 식비 보조금의 축소나, 식권 가격 인상을 인사과에
건의·시행할 수 있게 한다. 또
식당내에 적절한 표현 문구의 샘플을 부착, 배식시의 적절한 의사 표현으
로 남기지 않는 데에 도움을 주게
한다.
예를 들면,
a) 가리거나 회피 음식 배식시-  2/1만 주세요. 
  괜찮습니다. 저는 주지 마십시오. 
b) 국의 양을 조절할 때- (푸기 전이면)  반만 주십시오. 
(다 푼 후면)  저는 작은 것으로 가져 가겠습니다. 
c) 이미 받은 반찬 양이 자신의 양보다 초과될 때 – 반만 덜어 주십시오. 

사내 급식 위탁업체는 1개월에 1회 이상의 정기
설문을 통하여
직원들의 선호도를 조사하여 그 통계를 게시판에 부착하고 선호되는 신 메
뉴를 개발(월 1회)하고, 선호 반찬(국)은
지급 양을 늘이고, 비선호 반찬은 대폭 줄이는 등 남은 반찬 양을 최소화한
다. 또한 위의 도우미와 관내
구청(혹은 해당 시) 소속의 환경위생 감시관은 매월 잔반 양과 배출되는 쓰
레기 양을 집계하여 감소되지 않을
경우 특별 지도 및 벌금부과 등을 검토한다.

2. 명절 등에 가정에서 발생하는 남은 음
식물의
푸드뱅크 활용

– 제일 골칫거리가 뭐니뭐니 해도 명절, 잔치 때 푸짐하게 장만해 놓고 다
처분하지 못한 음식일 것이다.
요즘 성황리에 운영중인 아름다운 가게처럼 음식물 기부 문화가 확산되게
각종 푸짐한 혜택을 준다.
· 설, 추석 등의 명절- 동사무소에 임시 푸드뱅크 창구를 명절이 끝난 익
일에 바로 설치, 위생상태와 신선도를
가린 후 접수하여 관내 무위탁 노인과 소년소녀 가장 및 사회 복지 시설에
전달한다. 그리고 남은 음식물을
접수할 때에는 음식물 쓰레기 봉투나 구청 산하 재활용 센터에서 파는 재활
용 상품 교환권 등을 보답으로 나눠
주어서 기부하는 시민에게 혜택을 준다. 또 명절 전 일주일 정도의 기간을
두고 푸드뱅크 음식 기부 예약을
받아서(ARS나 모바일 활용등) 추후 접수 완료된 가정에는 기차표 할인이나
영화 티켓 등을 주어 여유 있는
젊은 층의 호응을 이끌어 낸다.
· 결혼, 생일, 회갑 등의 이유로 남는 음식물도 평소 위의 푸드뱅크에 기
부한다. (청첩장 등을 지참하고
의사 표시와 신청을 한다. 잔치일 ~ 늦어도 잔치 익일 오후 3시까지 음식
을 접수한다. 횟수를 누적하여
생활 용품이나 자원 봉사 실적 부여, 세금 감면 등의 혜택을 부여한다.)

3. 주문 도시락의 사이즈 법적 규격화 (소
·중·대)

– 모임이나 각종 행사시 주문하는 일회용 도시락의 사이즈가 항상 일률적이
어서, 양이 크건 작건 간에(나이가
많고 적건 간에) 다 똑 같은 양의 반찬(국)과 밥을 받기 때문에 어쩔 수 없
이 남기는 경우가 실제로 주변에
많다. 앞으로 도시락을 주문할 때 소, 중, 대 3가지 사이즈로 주문하는 것
을 규정화해서 잔반 양을 줄인다.
또한 일회용 도시락의 반찬 수를 제한하고, 굳이 반찬 수를 추가할 때는 특
별 음식물 처리 세금을 매겨서
형평을 유지토록 한다.

4. 음식점 내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대책

– 3첩~5첩의 현대식 반상제 도입 – 횟집이나 한정식 집 등의 지나친 반찬
수 경쟁으로 정작 먹기 보다는
남는 반찬이 수두룩한 게 현실이다. 소형 음식점이나 주메뉴의 특색이 강한
(예: 감자탕, 갈비 같은 육류)
음식점은 반찬 수를 3가지로 제한한다. 우리나라 고유의 반상제와 다른 것
은 첩 수에 국과 김치를 포함한다는
것이다.
– 세부규정 : 같은 종류의 김치는 2가지 이상 놓지 못하게 한다. (음식점
규모와 손님 수 비례 검토)

예를 들면 물김치와 포기김치는 가능하지만, 한 상에 포기김치와 총각김치
를 놓지 못하게 한다. 기호가 다를
때에는 미리 고객에게 물어보고 먹기 전에 다른 김치로 바꿔준다.
– 뷔페식 음식점이나 기본 반찬을 공동 찬기(셀프)로 배식하는 음식점에서
는 음식을 남기는 손님에게는 각종
벌칙을 부여한다(계산시 음식물 쓰레기봉투 값 추가로 지불하기 등). 반대
로 하나도 남김없이 다 먹은 테이블에는
주차료 감면, 무료 주차 서비스, 주류와 식단 할인 쿠폰, 다음 방문 시 우
선 예약 서비스와 단체 할인
등의 다음과 같은 혜택을 준다.
– 손님들에게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벽에 환경위생법이나 음식물 쓰레기 처
리 비용 등에 관한 안내문 고지,
계산서에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표어 인쇄)를 권하지 않거나, 매출을 핑계
로 음식물 쓰레기 발생을 방치하는
업소를 신고하는 핫라인 전화를 개설하고, 2차 방문 경고 후에도 시정이 안
될 시에는 벌금을 매긴다.
– 1/2 리필 문화 확산 : 1/2만 부족한데도 한 그릇, 1인분을 시켜야 하는
데서 추가 음식물 쓰레기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 패스트 푸드(피자점 등) 가게는 음료수등의 전체 리필
을 금지하고, 1/2 리필을 법적으로
의무화한다. 각종 무상으로 제공되는 일회용 소스(치즈, 케첩)의 양을 현재
의 2/3로 줄이고 점차로 유료화시켜
소비자와 업주 모두 이익이 가게 한다. 음식점은 반인분이라는 항목을 메뉴
판에 신설하도록 의무화한다. (가격도
반으로 책정) 국수등 면류 취급점은 사리 주문을 유도케 한다.

5. 플래시 에니메이션, 튀는 CF, 벨 소
리,
캐릭터, 노래 제정

– 요즘 인터넷상에 유행하는 엽기송이나 마시마로 같은 캐릭터가 휴대폰 벨
소리 등을 기점으로 친근하게 일상생활에서
전파되고 있고 또 젊은 세대들도 받아들이는 데 거리낌이 없다. 음식물 쓰
레기를 줄이자는 슬로건도 딱딱하게
만들거나 기존 방식의 설교식 문구로 전파하다가는 자칫 흥미 유발이나 참
여 면에서 구태의연하고 호응이 떨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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