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환경 관련자료

춘천시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한 토론회 – 쓰레기가 환경문제를 일으켜요!

-여성환경연대-

1. 쓰레기가 환경문제를 일으켜요!

◈ 폐기물? 쓰레기 말이예요

폐기물은 인간이 배출해 내는 모든 필요 없는 물질을 총칭합니다. 폐기물에는 여러 가지 성상
및 다양한 종류의 물질이 포함되므로 이를 특성별로 나누면 환경 및 국민보건에 유해한 물질을
포함하고 있는 특정폐기물과 특정폐기물에 속하지 않는 일반폐기물로 분류됩니다.
우리나라 국민 한 사람이 하루에 배출하는 쓰레기의 양은 1.11kg 정도로 4인 가족을 기준으로
할 때 4.5kg정도의 쓰레기를 내놓고 있는 셈입니다. 쓰레기종량제 실시 이후 배출량이 감소하고
는 있지만 음식물쓰레기의 비율은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 쓰레기 배출원별 가장 많이 나오는 쓰레기의 비율
가정에서의 약 50%가 음식물쓰레기
사무실에서의 약 50%가 종이류
음식점에서는 약 75.85가 음식물쓰레기

◈ 폐기물이 너무 많으면 환경문제를 일으켜요!

경제규모의 확대와 산업구조의 고도화, 소비자들의 다양한 구매욕구 등으로 폐기물이 급격히 증
가하고 있습니다. 편리함을 추구하여 한 번 사용한 후 버리는 타입의 상품(인스턴트 식품, 1회
용 상품 등)이 점점 다양해지고 늘어나는 추세이고 이들의 대부분이 난분해성이며 처리가 곤란
한 폐기물이라 문제를 더욱 심각하게 하고 있습니다.
또한 대량생산, 대량공급 체제에 따른 물량증가와 과대포장, 새롭고 다양한 소재의 포장용기 등
장과 신제품의 출현, 상품의 수명단축으로 폐기물의 질이 다양해지고 발생량 또한 엄청나게 불어
나고 있습니다. 폐기물은 악취를 발생시키거나 쥐, 파리 등의 번식처가 되어 페스트 등의 질병
을 일으키므로 공중위생상 바람직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귀중한 공간을 점유하여 불편을 주고 미
관을 훼손하여 불쾌감을 갖게합니다. 뿐만 아니라 처리과정에서 수질오염, 대기오염, 토양오염
등 제2의 환경오염을 일으키게 됩니다.

◈ 환경오염은 이렇게 해결할 수 있어요

폐기물은 필요 없게 된 물질이지만 잘 활용하면 귀중한 재생자원이 될 수 있습니다. 신문지로 만
든 재생공책, 종이 포장용기로 만든 휴지 등은 폐기물 재활용의 좋은 예입니다. 따라서 폐기물오
염을 방지하는 첫째 길은 절약으로, 발생자체를 줄이는 것과 철저한 분리수거로 재활용하는 것입
니다. 우리나라는 1992년부터 전국적인 분리수거를 하여 1991년에는 하루 9만 2천여톤에 달하던
생활쓰레기가 1996년 5만여톤, 98년 4만4천톤으로 약 50%가 줄어들었으며, 국민1인당 쓰레기 발
생량도 1991년 2.3kg에서 1996년에는 1.11kg으로 감소하였습니다. 그러나 이 양은 선진국에 비해
서는 아직도 많은 수준이며 보다 철저한 분리수거와 감량화가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또한 폐
기물 처리에 따른 2차 오염을 방지하고 기업에서는 상품개발 때부터 재활용이 가능하고 폐기물
발생을 최소화할 수 있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 폐기물은 어떻게 처리될까요

감량과 재활용 폐기물을 처리하는데 가장 우선되는 것은 감량과 재활용입니다. 가정이나 산업체
모두가 제품의 발생에서부터 철저히 관리하여 폐기물을 원천적으로 줄이고, 다시 자원화 시킬
수 있도록 힘써야 합니다. 재활용은 자원과 에너지를 절약함으로써 환경오염의 감소와 경제적 이
익을 가져오는 1석2조의 효과가 있습니다.

위생매립
매립은 모든 폐기물에 다 적용될 수 있으나 매립지의 한계와 2차오염의 유발에 따른 사후관리가
필요합니다. 또한 수분이 많은 쓰레기는 침출수 등의 문제를 일으키므로 최대한 들어가지 않도
록 해야 합니다. 폐기물의 분해가 쉽고 2차오염을 최대한 방지하기 위해서는 위생매립법을 적용
해야 합니다. 위생매립은 폐기물더미 속의 유기물 분해를 촉진시키는 방법으로 침출수의 토양유
입을 방지하며 메탄가스를 난방이나 연료로 이용하는 방식입니다. 매립지의 수명을 연장할 수 있
도록 최대한 매립지로 들어가는 쓰레기의 양을 줄여야겠죠?

소각
소각은 일부의 열을 재이용 하는 것 외에는 자원을 완전히 파괴하는 처리방식입니다. 또한 소각
하는 과정에서 다이옥신 등 유해물질이 발생하기 때문에 소각보다는 감량화와 재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2. 쓰레기반으로 재활용두배로

◈ 음식물쓰레기는 우리가 줄여요

가정쓰레기의 약 50%정도가 음식물류이고, 종량제 실시 이후 가장 실천하기 어려운 사항에 대한
질문에 주부들의 47.7%가 음식물쓰레기 처리라고 합니다. 수많은 식품이 생산, 유통, 가공되어
우리의 식탁에 올려지고 있으나 이중 전국에서 매일 발생하는 음식물쓰레기는 1만 4천여톤으로
전체 생활쓰레기 발생량의 29.1%에 해당합니다. 이것을 돈으로 환산하면 8조원에 달한다고 하니
귀중한 자원의 낭비는 물론이고 우리의 생활환경을 더욱 악화시키게 됩니다.

우리나라 국민1인당 하루 음식물쓰레기 발생량은 0.32kg으로 OECD등 선진국(0.26-0.27)에 비해
많이 배출되는 실정입니다.

▷ 상대적으로 가장 많은 음식물쓰레기 종류
· 음식 준비과정에서 생기는 쓰레기 75.4%
· 먹다 남은 음식물쓰레기(밥, 국, 반찬 등) 17.7%
· 사다 놓고 미처 쓰지 못하거나 못 먹은 식품쓰레기 6.9%

▷ 음식물쓰레기 주발생원은 음식점과 가정으로 전체 발생량의 83%를 차지하고 있으며 성상별로
는 채소류가 53.1%로서 주종을 이룹니다.
· 발생원 : 음식점 42%, 가정 41%, 집단급식소 4%, 기타 13%
· 성상별 : 채소류 53.1%, 어육류 18.6%, 곡류 14.7%, 기타 13.6%

▷ 음식물쓰레기 배출현황
· 다른 쓰레기와 구별없이 함께 버린다. 48.8%
· 음식물쓰레기만 모아 따로 버린다. 41.3%
· 흙(정원,화단)에 묻는다.10.0%

▷ 음식물쓰레기의 문제점
· 수분함량이 80-85%로서 매우 높아 쉽게 부패하기 때문에 수거,
운반시 악취발생
· 매립처리시 다량의 침출수가 흘러나와 지하수 오염 등 2차 환겨오염을
유발하고 침출수를 처리하는데 많은 비용 소요.
· 소각시에도 발열량이 낮고 물기가 많아 소각온도 저하에 따른 보조연료
사용필요.
· 우리나라 특유의 과도한 상차림과 국물을 선호하는 전통적인 생활문화로 많은 양의 음식
물 쓰레기가 발생할 수 밖에 없음

▷ 음식물쓰레기를 줄이려면
· 음식조리시 계량을 생활화한다.
· 일주일 단위로 식단을 작성한다.
· 가능한 버리지 않고 알뜰히 이용한다.

실천요령
· 배추겉잎 등 다듬어낸 야채는 신문지에 싸서 냉장실에 보관했다가 우거지 나 볶음밥, 찌
개, 튀김재료로 사용한다.
· 신김치는 냉동실에 먹는다.
· 찬밥은 볶음밥을 하거나 팬에 얇게 펴 약한불에 20분 정도 데워 누룽지로 만든다.
· 국이나 찌개는 한 끼에 한 가지만 하고 양을 적게 준비한다.
· 물기 있는 쓰레기는 물기를 꼭 뺀 후 버린다.
· 과일껍질은 냄새가 나지 않으므로 베란다나 장독대 난간에 하루정도 말렸 다가 버린다.
· 나머지 음식물쓰레기는 개수대 위에 걸쳐 놓은 소쿠리나 망사주머니에 담 아두었다가 다음
날 아침에 쓰레기봉투에 담는다.
· 고무장갑을 낀 손으로 꼭 짠다음 신문지로 싸서 봉투에 담는다(신문지가 남은 물기를 흡
수해준다)
· 마당이 있는 집은 밭을 만들어 음식쓰레기를 묻으면 수분이 80%이므로 1/10정도로 무게
와 양이 감소한다.

◈ 쓰레기줄이기는 내가먼저

▷ 쓰레기는 반드시 분리배출합시다
쓰레기 중 재활용품을 분리, 배출하면 그만큼 쓰레기양이 줄어듭니다. 쓰레기를 버리기 전 재활
용 가능 표시를 확인하고 재활용품을 분리하여 보관, 배출합시다. 쓰레기줄이기는 자원절약과 환
경보전에 기여합니다.

▷ 장바구니를 들고 다닙시다
아무 생각없이 슈퍼마켓이나 편의점에서 가져오는 비닐봉지, 결국은 쓰레기입니다. 비닐봉지를
만들기 위해 소요되는 비용도 적지 않으며 비분해성으로 썩는데는 수십 년이 걸려 환경을 오염시
키는 또 다른 장본인입니다. 장바구니를 들고 다니면 비닐봉지는 물론 종이 쇼핑백도 필요하지
않으니 장바구니 쇼핑은 쓰레기종량제 시대를 살아가는 주부의 지혜입니다.

▷ 리필제품을 사용합시다
한번 쓰고 버리기에는 아까운 용기류들(샴푸, 세제, 화장품등) 리필제품이 많이 나왔습니다. 본
제품을 살 때보다 가격도 싸고 빈용기류를 계속 이용할 수 있어, 쓰레기도 줄일 수 있는 리필제
품 사용을 생활화 합시다.

▷ 1회용품은 꼭 필요한 때만 사용합시다
종이컵, 나무젓가락, 종이쟁반, 종이기저귀 등 1회용품은 우리에게 생활의 편리함은 주지만, 쓰
레기로 인한 환경오염의 가장 큰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냅킨은 헝겁으로, 직장에서는 종이컵 대
신 개인컵을 사용하도록 합시다. 종이기저귀도 필요할 때만 사용하고 도시락도 플라스틱을 이용
하여 재생하도록 하는 등 가능한 1회용품의 사용을 줄입시다.

▷ 과대포장은 삼갑시다
포장재 쓰레기가 우리나라 쓰레기 전체 쓰레기 중 30%를 차지한다고 합니다. 상품은 포장이 없
는 것이나 간단한 것을 선택하고 재활용이 어려운 재질로 된 포장은 삼가도록 합시다. 과일이나
야채, 생선을 담는 발포스티렌(스티로폴) 등의 용기와 상품 포장재는 상품값을 올리는 요인일뿐
아니라 처리비를 지불하며 버려야 하는 쓰레기인 것입니다.

▷ 음식물은 먹은 만큼만 만들고 찌꺼기는 물기를 꼭 짜서 버립시다.
종량제 이후 우리나라 생활쓰레기 중 음식물쓰레기가 차지하는 비율은 다소 줄어들었습니다. 음
식물은 꼭 먹을 만큼만 만들어 낭비를 줄이고 음식물찌꺼기는 퇴비화에 이용, 재활용하여 화분이
나 정원의 비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합시다.

▷ 옷과 장난감은 이웃과 돌려 사용합시다.
유아용품, 장난감, 등은 아이들이 성장함에 따라 때가 지나면 무용지물이 되고 마땅히 보관할 공
간도 없어 쓰레기로 버리게 마련입니다. 지금 자신에게 불필요한 물건을 친지나, 직장동료, 또
는 이웃끼리 나누어 사용합시다.

▷ 고장난 물건을 수리해서 사용합시다
조금만 손질하면 얼마든지 사용할 수 있는 가전제품이나 가구 등을 쉽게 버리는 것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사용하다가 싫증이 난 물건들을 각 구청별로 설치되어 있는 알뜰매장에서 다른 물
건과 교환하여 사용합시다. 가전제품이나 가구류, 일상용품들도 소중하게 사용하고 고쳐쓰는 검
소한 생활습관을 가집시다.

◈ 이것을 잘 모르겠어요

▷ 재활용품은 반드시 분리수거해야 하나요? 재활용품을 분리하지 않는다고 과태료를 부과하지
는 않습니다. 그러나 재활용품은 규격봉투에 담지 않아도 무료로 수거해가므로 분리배출하면 그
만큼 봉투 구입비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재활용품을 분리수거하면 쓰레기
를 줄이고 자원절약은 물론 환경보전에도 기여한다는 1석3조의 효과가 있습니다. 더욱이 재활용
품을 열심히 분리수거하여 쓰레기의 양이 줄게되면 쓰레기를 수거, 운반, 처리하는 비용이 줄어
들 수 있기 때문에 주민이 실제로 부담하는 비용이 줄어들 수도 있습니다.

재활용품의 배출방법은?
재활용품의 배출방법은 지역별로 여건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으나 대개 아파트나 공동주택의
경우는 각 동마다 설치되어 있는 분리수거함에 넣고 단독 주택이나 상가지역은 요일별로 재활용
품을 지정 수거하는 날에 배출하면 됩니다.

재활용품 분류가 지역마다 2∼5종으로 차이가 나고 수거주기도 다른 이유는?
재활용품 분류 및 수거체계가 지역별로 다른 것은 지역별로 재활용품 처리시설이 차이가 있고
그 수급량도 다르기 때문에 지방자치단체별로 재활용품 분류 및 수거 체계를 각각 정하도록 하
고 있는 까닭입니다. 앞으로 재활용품 처리시설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재활용품이 최대한 수거
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가정에서 발생되는 쓰레기 중 재활용품을 구분해 보면?
쓰레기도 다시 보면 자원입니다. 신문지, 잡지책, 헌책, 공책, 과자상자, 우유팩 등 종이류를 비
롯하여 음료수병, 주류병, 약병, 드링크병, 유리그릇, 기타 유리용기류, 샴푸, 음료수 용기 및
폐플라스틱류, 각종 캔류, 고철류 등을 들 수 있습니다. 버리기 전에 다시 한번 살펴보고 다시
쓸 수 있는 것과 재활용되는 것을 분류하는 습관을 생활화합시다.

TV, 냉장고, 세탁기, 가구 등 대형쓰레기 처리방법은?
버리기 3일 전에 읍, 면, 동사무소에 배출자의 주소, 이름, 쓰레기의 종류와 크기, 연락처 등을
신고하면 배출 당일 공무원이 직접 방문하여 신고내용을 확인하고 신고필증과 수수료 고지서를
발급해 줍니다. 수수료는 대형쓰레기의 종류와 크기에 따라 2천∼1만5천원 정도이며 발부된 후
156일 안에 은행에 납부하면 됩니다.

대형폐기물도 아니면서 종량제 봉투에 담기 어려운 중형폐기물은 어떻게 처리하나?
화분, 도자기, 어린이 완구 등 중형폐기물도 깨진 유리와 같이 쌀 마대나 시멘트 봉투에 담아 대
형폐기물 처리방법과 같이 신고하여 배출하거나 전용PP포대를 제작 판매하는 지역에서 구입하여
배출하면 됩니다.

깨진 유리와 같이 규격봉투에 담기 어려운 쓰레기는?
깨진 유리나 기타 규격봉투에 담기 어려운 쓰레기는 쌀마대나 시멘트 봉투 등에 담아 대형쓰레
기 처리방법과 같이 신고하여 배출합니다. 가격은 대개 60kg 쌀마대 1개에 2천원 정도 됩니다.

나무막대, 나무상자, 목재 쓰레기도 재활용품으로 배출해도 되나?
아닙니다. 부피가 큰 가구는 대형쓰레기로 처리하고 작은 나무상자나 기타 목재쓰레기는 잘게 부
수어 일반쓰레기와 함께 규격봉투에 넣어 버리거나 규격봉투에 담기 어려운 쓰레기처럼 마대나
시멘트 봉투에 넣어 별도 수수료를 내고 배출하면 됩니다.

농촌에서 사용한 폐비닐, 농약빈병은?
농촌에서 발생하는 폐비닐, 농약빈병 역시 농촌환경의 주요 오염원입니다. 농약빈병은 마대에 넣
어 분류하고 흙먼지, 돌조각 등 이물질을 제거하여 운반하기 좋게 묶어 보관하여 내놓습니다.

공원이나 유원지에서 쓰레기를 버릴때는 규격봉투를 사용해야 하나?
그렇습니다. 시, 군, 구에서 종량제 적용지역을 지정된 공원, 유원지, 등산로, 해수욕장 등 공공
장소에서 쓰레기를 버릴 때에도 해당지역의 규격봉투를 사용해야 하는 공원이나 유원지에는 종량
제는 실시 내용을 알리는 홍보판이 설치되어 있고, 그 입구 주변의 상점이나 관리사무소에서 규
격봉투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국립공원, 고궁 등과 같이 청소비가 포함된 입장료를 받는
곳은 제외됩니다.

재활용품을 쉽게 구분할 수 있는 재활용마크란 무엇입니까?
“재활용마크”는 물품을 사용한 후에 발생되는 폐기물 중에서 사용 가능한 물품을 쉽게 구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표시입니다. 물품의 제조업자 또는 판매자들이 한국자원재생공사에 신청하
여 제품포장에 재활용 표시를 할 수 있습니다.

◈ 재활용품은 어떻게 분리하죠?

쓰레기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덜쓰고 덜버리는 것이 최선이지요. 음식물쓰레기를 절반으로만 줄여
도 연간 4조원까지 절약이 된다고 하며, 알루미늄 캔이나 고철을 재활용하면 새 원료를 제조하는
데 드는 에너지 소비량의 70∼90%를, 대기오염 발생량의 85%를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종류별 분류방법

▷ 종이류
· 신문지 : 물품들을 정확히 구분하여 내놓는 것이 중요하다. 물에 젖지 않게 펴서 노끈으로 어
서 내놓는다.
· 책자, 노트, 종이 쇼핑백, 달력, 포장지
· 비닐코팅부분, 공책의 스프링등 재활용 불가능한 것은 제거한다.
· 종이컵, 팩 : 물로 헹군 후 압착하여 봉투에 넣거나 묶는다.
· 상자류(과자, 포장상자 등) : 비닐코팅한 부분과 테잎, 철판 등을 제거한 후 압축하여 운반하
기 쉽게 묶어 내놓는다.

▷ 캔류
· 철 캔, 알루미늄 캔 : 내용물을 비우고 물로 한번 헹군 후 가능하면 압착합니다. 플라스틱 뚜
껑은 제거합니다. 봉투(비닐봉투 가능)에 넣어서 배출합니다.
· 기타 캔(부탄가스, 살충제 용기) : 구멍을 뚫어 내용물을 비운 후 배출합니다.

▷ 병류
· 음료수 병, 기타 병: 병뚜껑 제거 후 내용물을 비우고 불로 헹구어 배출합니다. 특히 담배꽁
초 등 이물질을 넣지 말아야 합니다.
· 농약병 : 물로 헹군 후 음료수병 등과 섞이지 않도록 별도로 배출해야 합니다.

▷ 고철류
· 고철(철사, 공구류) : 이물질이 없게 한 다음 봉투나 끈으로 묶어서 배출합니다.
· 비철금속(양은, 스텐류, 전선, 알미늄 샷시류) : 이물질이 섞이지 않도록 한 후 봉투에 넣거
나 끈으로 묶어서 배출합니다.

▷ 플라스틱류
· PET병, 합성수지용기류, 일반가정용 생활용품류 : 뚜껑을 제거한 후, 내용물을 비우고 물로
헹구어 냅니다. 가능한 압착하여 부피를 축소합니다.(폐유 용기는 제외하고 플라스틱 재질 식별
코드가 부여된 용기에 한정)

▷ 의류
· 입을 수 있는 옷은 깨끗이 세탁하여 알뜰시장 등을 이용하여 교환하거나 판매하고 안입는 옷
은 30cm정도의 높이로 가지런히 묶어서 보관합니다.

글 : 여성환경연대
자료출처 : 춘천환경운동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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