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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쓰레기교육자료 – 제 1장 한국의 음식문화 개관

제 1장 한국의 음식문화
개관

식생활 문화는 한 사회 또는 집단 구성원에 의하여 습득, 공
유, 전달되는 식생활의
양식이다. 어떤 식품을 어떤 방법으로 조리하거나 가공하여 어떻게 먹는가
하는 여러 가지 측면이 포함되어
있다. 한 민족의 식생활 문화는 식품의 생산과 조리, 가공, 상차림, 음식
먹는 습관, 용구와 식기 등
여러 가지 요소가 포함되어져 있으며, 각각의 요소마다 그 나라의 자연적
사회 경제적 조건과 그 민족의 특성이
내재되어 있다.
인간의 모든 식과 관련된 생활은 식습관 이라는 문화적 양식과 깊이 관련
이 되어 있으며 식습관은 고유의 문화
속에서 전승되고 계속되어 오면서 새로운 요구와 전승되어 온 전통이 혼합
되어진 역사적 산물이기도 하다. 식습관은
문화의 형성과 변천을 나타내는 주요 요소이며, 문화는 학습되어진 경험이
정착하는 과정을 통하여 다음 세대로
전승된다. 음식과 관련된 식생활 문화는 각 민족의 문화적 특성을 이해할
수 있는 중추적인 역할을 하며,
각 나라 문화의 심층적 고찰을 위하여서는 그 나라의 음식 문화를 이해하
는 일이 선행되어야 한다. 식생활
문화는 한 사회 또는 집단 구성원에 의하여 습득, 공유, 전달되는 식생활
의 양식이다. 어떤 식품을 어떤
방법으로 조리하거나 가공하여 어떻게 먹는가 하는 여러 가지 측면이 포함
되어 있다. 한 민족의 식생활 문화는
식품의 생산과 조리, 가공, 상차림, 음식 먹는 습관, 용구와 식기 등 여러
가지 요소가 포함되어져 있으며,
각각의 요소마다 그 나라의 자연적 사회 경제적 조건과 그 민족의 특성이
내재되어 있다. 인간의 모든 식과
관련된 생활은 식습관 이라는 문화적 양식과 깊이 관련이 되어 있으며 식습
관은 고유의 문화 속에서 전승되고
계속되어 오면서 새로운 요구와 전승되어 온 전통이 혼합되어진 역사적 산
물이기도 하다. 식습관은 문화의 형성과
변천을 나타내는 주요 요소이며, 문화는 학습되어진 경험이 정착하는 과정
을 통하여 다음 세대로 전승된다.

우리나라 음식의 특징

1) 주·부식의 분리
2) 곡류음식이 주식이고 곡류가공 식품 발달 (예 : 밥, 죽, 떡, 국수, 술,
엿, 식혜(음료), 고추장)
3) 간을 중요시하고 된장, 간장 등을 이용하여 기본적으로 간이 된 음식을
제공
4) 유교사상의 영향으로 의례음식 발달(통과의례)
5) 수저 사용 문화 : 습성 음식 발달
6) 계절의 영향으로 저장음식 발달 (예 : 장아찌류, 젓갈류, 부각, 자반,
김장 등)
7) 한번에 모든 음식을 내오는 공간전개형 음식 Serving 형태

우리 나라 음식문화의 변천사

1) 선사시대 : 자연식품 채취시대
– 잡곡농사, 즐문토기와 맷돌 등의 유물을 통해 끓이기 형태의 조리법이 많
이 이용되었음을 알 수 있음

2) 부족국가시대
– 벼의 재배와 주·부식의 분리 시대 : 조미료, 향신료의 사용 시작
– 계층이 생겨나고 식생활의 이중적인 구조 생겨남

3) 삼국시대
– 벼농사가 정착되고, 식생활의 계층화(귀족식, 서민식)가 이루 어지기 시

– 주종관계 성립 : 여자가 주로 요리를 하게 됨
– 발효식품, 저장식품의 발달시기

4) 통일신라시대 : 한국식생활 적립기
– 다채로운 식생활 발전기
– 차문화 성행
– 유물로 김치독 발견(선덕여왕, 속리산 법주사)

5) 고려시대 : 식생활의 변천시대, 우리나라 음식의 고유한 전 통 완성기

– 불교의 국교화, 사찰음식의 발달, 차문화 성행
– 기름에 볶거나 지지는 조리법 등장(유밀과, 약과 등이 나타 남)
– 떡 종류가 다양하게 발달
– 주막이 생김(외식, 매식 문화)

6) 조선시대
– 한식의 완성기
– 유교의 국교화 : 차문화 쇠퇴, 상차림의 격식 완성
– 16세기 : 임진왜란 후 고추의 전래로 오늘날과 같은 식문화 형성, 지금
과 같은 형태의 김치가 만들어짐

7) 조선후기
– 한글 조리서 편찬(규합총서, 음식디미방)
– 외국에서의 다양한 식품 전래(호박, 고구마, 감자 등)
– 조리법 분화, 다양화(튀기기, 지지기, 볶기, 조림 등)

8) 개화시대 : 식생활의 다양화
– 서양요리, 식기, 식생활 풍습이 전래

음식물쓰레기 발생관점에서 본 우리
음식문화

1) 푸짐한 상차림
손님을 대점할 때 상위에 놓이는 음식의 가짓수로 손님 대접의 정도를 나타
내었기 때문으로 여겨진다. 고려도경을
보면 개경에 개설한 여관에서 접객을 할 때 상객(上客)에게는 다섯 상, 중
객(中客)에게는 세 상, 하객(下客)에게는
함께 먹게 차린다고 한다. 즉, 귀한 음식일수록 음식의 가짓수가 많게 상
을 받아야 제대로 대접을 받았다고
믿게 되었다.
이와 같이 푸짐한 상차림과 많은 음식을 상위에 차려내는 공간전개형의 식
사체계는 먹거리가 충분치 않은 사회에서
더욱 강조되었으며 손님과 음식을 대접하는 주인과의 신뢰를 깊게 하고 사
회적 권위를 높이는데 적절한 방법이었으나
음식의 낭비와 음식의 제 맛을 보기 위해서는 적절하지 못하였다.
명절과 잔치나 제사 등의 행사에는 많은 음식을 풍성하게 장만하여 이웃과
친척에 두루 나누어 먹는 미풍이
있는데, 요즘 들어 결혼식을 끝낸 후에 폐백 및 피로연 음식, 약혼식, 환갑
이나 어른의 생신상차림 등이
보통 중산층 사람들에게는 부담이 될 정도로 사치스럽게 행해지고 있다. 특
히 폐백음식은 시댁의 어른들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하여 정성껏 만들고 있으나 시간적, 경제적, 능률적인 면에
서 재고할 필요가 있다.
우리나라 고유의 상차림을 반상이라 한다. 주식은 밥이며 반찬으로는 육
류, 채소류를 다양한 조리법으로 차리느데,
이 법도를 반상이라 부른다. 반상에 차려지는 반찬의 수에 따라 3첩, 7첩,
12첩으로 나누는 데 3첩은
서민의 상차림이고, 여유가 있는 가정에서는 첩 수가 더 많은 반상을 차렸
다. 반상의 첩 수는 밥, 국,
김치, 장류, 찌개, 찜, 전골 등의 기본이 되는 음식을 제외하고, 뚜껑이 있
는 반찬을 담는 작은 그릇인
쟁첩에 담겨진 찬 품의 수를 가리킨다. 3첩 반상으로도 영양 및 조리법 측
면에서 충분히 균형을 이루고 있으나,
여유 있는 상차림을 위해 현재 대부분의 한정식 음식점에서는 소비자들의
기대와 타업소와의 경쟁적 우위 확보
때문에 너무 많은 수의 반찬을 제공하고 있어 음식물쓰레기를 양산하고 있
다.

2) 전통 상차림의 변화
원래 우리의 반상차림은 한 사람 앞에 한 상씩 차리는 외상차림이 원칙이었
으나 차츰 겸상 또는 두레반 형식을
취하게 되었다. 현대 대부분의 가정에서는 입식식탁에서 가족이 함께 모여
앉아서 먹는 두레반 형식으로 식사를
한다.
한 그릇에 담긴 음식을 여럿이 같이 먹는 식사 습관은 우리의 전통적인 대
가족 단위에서라면 음식을 같이 나누어
먹음으로써 가족끼리의 유대감과 결속을 다지는 역할을 한다고 하겠으나,
현대와 같은 개인 중심의 사회와 외부와의
접촉이 빈번한 사회구조에서는 비위생적이고 또한 정확한 양의 예측을 힘들
게 하여 잔반의 양을 증가시키므로
두레반 형식에 외상의 개념을 접목시켜 개인접시를 이용하여 식사하도록 하
는 것을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

3) 음식을 남기는 것을 예의로 생각하는 인습

대가족 제도 아래에서의 농경사회였던 예전의 우리 사회에서 부녀자들의 덕
목으로 음식을 항상 넉넉히 장만하여야
잘 산다고 했다. 예전에는 상물림이라는 것이 있어서 집안의 웃어른이 식사
를 한 뒤에 아녀자들이나 아랫사람들이
이 상을 물려서 남은 음식에 밥과 국만을 추가로 가지고 와서 식사를 했
다.
윗사람은 음식을 남겨서 다음 사람이 먹을 수 있게 배려를 하였으며 음식
을 남김없이 먹어버리는 것은 아랫사람에
대한 배려가 부족한 것으로 여겼다. 또한 남는다해도 여물통에 모아 가축
을 기르는 생활양식이 일반화되어 있어
많은 식구와 주위 사람들에게 고루 식사를 하게 하려면 음식을 장만하는 안
주인의 손이 커야 잘 산다는 인습이
생기게 되어 남을 만큼 충분히 조리하고, 자신이 먹을 수 있는 양 이상을
가져가는 것이 습관화되었다.

4) 찌개, 국 등 국물을 좋아하는 식습관

밥에는 기본적으로 국물이 있는 국이나 찌개를 한 가지 하고 그 밖의 반찬
을 형편에 따라 마련하는 반상 차림이
규범화되어 있으며, 국물을 선호하는 우리 민족의 식습관은 하천 오염을 가
중시키는 주요 원인이 될 수 있다.

5) 전통식문화의 단절과 식사예절의 부재

일제 수탈기와 전쟁 등의 역사 속에 경제적 구황기는 밥상머리 교육을 통
한 쌀알 한톨도 농부의 피땀의 결실이므로
귀히 여기고 남기지 않고 먹는 것을 가르쳤던 식사 예절이 있었으나, 오늘
날에는 급변하는 사회 변화 속에서
전통적인 우리 음식문화에 대한 가치관의 확립과 사회규범이 계승 발전되
어 내려오지 못한 채 오늘날의 낭비적인
식문화를 형성하게 되었음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6) 음식물의 과소비
오늘날 우리의 식생활에서 또 하나의 만연된 풍조는 소득증대에 따른 식품
의 과소비 내지 낭비하는 습관이다.
이러한 식생활의 풍조는 과학적 근거가 전혀 없는 강장식품, 건강식품 등
이 비싼 가격으로 팔리는 이유가 되기도
한다. 또 하나 간과할 수 없는 것은 식생활의 사치에 따른 문제이다. 음식
점에서 필요이상으로 많은 음식을
주문하여 다 먹지 못하고 남길 경우, 그것들이 그대로 음식물쓰레기로 처리
될 경우 결과적으로 음식값이 비싸지게
되므로 소비자의 부담만 가중된다.

자료제공 : 시민환경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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