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환경 관련자료

선재스님의 사찰음식 – 봄

선재스님의 사찰음식

쑥설기

재료
쌀 3컵. 소금 약간

만드는 방법
1. 깨끗이 다듬은 쑥은 끓는 물에 데쳐서 물기를 꼭 짠다. 쌀은 쑥과 같은
양으로 준비해 하루 정도 물에
담가둔다. 불린 쌀과 쑥을 섞어서 소금 넣어 곱게 빻은 후 체에 한번 내린
다.
2.시루에 편평하게 쑥과 함께 빻은 쌀가루를 안친다. 시루를 올려 김이 내
어 나오지 않도록 시룻번을 붙인다.
시룻번은 쌀가루와 밀가루를 섞어 말랑하게 반죽해 만든다. 처음에는 마른
베보만 덮고 찌다가 떡이 내려앉으면
뚜껑을 덮어 20~30분간 찐다. 대꼬치로 찔러 보아 가루가 묻어나지 않으면
불을 끄고 뜸을 들인다. 중국
찜기를 이용할 때는 짐끼 밑에 젖은 베보를 깔고 쑥을 넣고 빻은 쌀가루를
소복하게 올린 뒤 김이 오른 솥
위에 얹어 20분간 찐다. 불을 끄고 잠시 뜸을 들인 뒤 목판이나 도마에 쏟
아 베보를 떼어내고 한김 식힌
다음 보기 좋게 썰어 그릇에 담는다.

홋잎나
물밥

재료
쌀 3컵, 홋잎 200g, 양념장(집간장 3큰술, 청·홍고추1개씩, 통깨1큰술, 참
기름 1작은술)

만드는 방법
1. 쌀은 밥짓기 30분전에 씻어서 건져 놓는다. 홋잎은 솔가지 처럼 붙은 것
을 떼어내면서 깨끗이 다듬어
씻은 다음 소쿠리에 담아 물기를 뺀다.
2. 쌀과 물의 양을 1:1.1 비율로 안쳐 밥을 한다. 묵은 쌀인 경우 1:1.2 비
율로 물의 양을 좀더
늘린다. 나물에서 물이 나오기 때문에 평소보다 밥을 고슬고슬하게 짓는
다. 물기가 걷히고 뜸이 거의 들 때
손질한 홋잎을 얹고 뜸을 좀 더 들인다.. 처음부터 홋잎을 넣으면 색이 누
래지고 맛이 없다.
3.양념장을 만든다. 집간장에 다진 청·홍고추, 통깨를 섞은 후 참기름을
넣는다. 참기름을 먼저 넣으면
고루 섞이지 않으므로 맨 나중에 넣는다.
4.뜸이 다 들면 홋잎나물과 밥을 섞어 비빈 후에 그릇에 담아 낸다. 많은
양의 밥을 할 때는 홋잎 데친
물에 밥을 짓고, 나중에 홋잎을 섞어 밥을 푼다.

화전

재료
찹쌀가루 5컵, 단호박 1/8개 ,포도주스·비트즙·시금치즙 2큰술씩, 소금·
설탕·꽃다지·식용유약간씩
만드는 방법
1.찹쌀은 깨끗이 씻어 일어서 물에 12시간 정도 담갔다 건진 다음 소금 1큰
술을 넣고 가루내어 체에 내린다.
체에 내린 가루는 5등분한다.
2.단호박은 씨를 털고 김이 오른 찜통에 넣고 쪄서 속만 숟가락으로 파낸
다. 비트는 강판에 갈아 거즈에
내려 즙만 내고 시금치는 믹서에 물을 조금 넣고 간다.
3.5등분한 찹쌀가루에 각각 단호박 찐것, 비트즙, 시금치즙, 포도 주스를
섞어 오래 반죽해 지름 5cm
크기로 동글 납작하게 빚는다. 남은 찹쌀가루는 따뜻한 물에 반죽해 같은
크기로 동글납작하게 빚는다.
4.팬이 달궈지면 기름을 살짝 두르고 한번 닦는다. 무에 기름을 발라 팬을
닦아내기도 한다. 약한 불에서
화전 반죽을 넣어 지진다. 한쪽이 익으면 뒤집어 꽃다지를 얹어 익힌 후 다
시 뒤집어 잠깐 지진다.

요리는 모두 4인분 기준입니다.
정보제공 : 디자인하우스의 ‘선재스님의 사찰음식’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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