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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환경호르몬을 찾아라!

숨어있는 환경호르몬을 찾아라!

날로 오염이 심해져 가는 이 시대, 아이들을 낳아 기르는 엄마들은 불안합니다. 아토
피, 천식, 비염으로 고생하는 아이들이
많아지고, 급성 림프계 백혈병은 10%정도, 뇌암은 30%이상 증가하고 있다는데, 이게
다 환경호르몬 탓이랍니다.하지만 우리
주부들은 뿌연 하늘을 쳐다보며 한숨짓고, 컵라면만 피하지 ‘환경호르몬’이 우리 생
활 곳곳이 숨어있다는 것을 모릅니다.

사진제공 : 포인스

안방

목재가구(장롱·화장대·책상 등) : 합판, MDF, 원목 등이
쓰입니다. 합판은
얇은 나무판에 합성 접착제를 발라 한 켜씩 합친 것으로 접착제의 독성이
문제입니다. MDF는 톱밥 등을
접착제와 기타 합성수지로 반죽, 압축한 것입니다. 원목은 벌레가 먹거나
흠집나지 않도록 방부제, 광택제
용액에 6개월 이상 담근 후 건조시켜 만듭니다.

▶ 통풍이 잘되는 디자인(빗상찰)의 장롱문을 선택하고. 방을 비울 때는 장
문을 열어 유해물질을 날려보내고
냄새, 곰팡이, 진드기 등을 방지합니다.

좀약, 곰팡이, 습기 제거제 : 좀약의 성분인 나프탈렌은 발암성이 있고
두통, 멀미, 구토, 이상발한,
정신적 혼란을 유발합니다. 곰팡이 제거제에는 살충제 성분이 들어있습니
다. 습기 제거제에 많이 쓰이는 톨루엔은
중추 신경계에 장해를 일으켜 정신 이상, 우울증, 방향감각 상실, 짜증, 간
과 신장에 이상을 일으키며 유전자를
기형화시킬 수 있습니다.

▶ 장문을 자주 열어두고, 종이에 싼 숯을 장롱 안에 넣어둡니다. 장마철
이 지난 후엔 옷들을 일광 소독시켜줍니다.

드라이클리닝한 옷 : 드라이클리닝 용제에는 벤젠, 나프탈렌, 트리클로로
에틸렌, 퍼클로로에틸렌, 톨루엔,
크실렌 등의 화학물질이 들어있습니다. 벤젠은 중독성이 있으며 현기증, 피
로감, 두통, 부주의, 방향감각
상실, 식욕감퇴 등과 재생 불능성 빈혈과 백혈병의 원인이 될 수있습니다.
트리클로로에틸렌은 피로와 무력감,
마취를 일으키며 발암성이 있고 세포의 화학 작용을 방해해 면역력·기억
력 약화, 간·정신 손상, 우울증,
소화불량, 현기증을 일으킵니다.

▶ 드라이클리닝한 옷은 비닐 커버를 벗겨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걸어 두
어 용제를 충분히 증발시킵니다.

침대 매트 : 침대 매트에 쓰는 합성섬유는 방수, 방염 가공을 합니다. 방
수가공에 쓰이는 화학물질인 포름알데히드는
신경조직 파괴, 기억력 감퇴, 암을 유발합니다. 매트 속의 스프링으로 인
해 수맥이 침대 한귀퉁이 조금이라도
걸쳐지면 온 침대에 수맥파를 파급시킵니다.

▶ 침대를 없애거나 낮은 나무 침대(숯 침대면 더욱 좋습니다)를 씁니다.

침대 커버·커튼 : 염료, 구김살 방지제에 포름알데히드가 함유되어 있습
니다. 합성섬유일 때는 합성수지에서
나오는 독성도 있습니다. 예로 폴리에스터 섬유(테트론 등)는 상온에서도
환경 호르몬인 플라스틱 기체를 끊임없이
발산합니다. 천연 섬유에도 구김살 방지제, 방염 처리를 한 것이 많으니 주
의하도록 합니다.

▶ 순면, 순모, 오리털 등의 천연 소재를 씁니다. 새로 산 이불은 뜨거운
물에 천연세제를 이용해 세탁합니다.

전기 장판 : 전기 장판과 같은 전열체일수록 전자파가 심합니다. 전자파
는 면역력과 체온조절 능력을 약화시켜
병에 잘 걸리게 하고, 불면증, 신경쇠약증 등 정신적 장애를 일으킵니다.

▶ 미리 자리만 데워두었다가, 이불 속에 들어가기 전에 전원 플러그를 뺍
니다.

7) 벽지 : 인쇄할 때 쓰는 잉크와 광택제, 도배할 때 쓰는 합성풀에 유해
한 물질이 나옵니다.

▶ 한지와 집에서 쑨 밀가루 풀을 이용합니다.

바닥재 : 합성수지 바닥재에는 유해 기체가 뿜어져 나옵니다. 특히 표면
이 매끄러운 합성수지 바닥재가 발바닥
등과 마찰하면 정전기를 발생시켜 전자파와 비슷한 피해를 줍니다

▶ 쪽 마루나 장판지를 써서 콩기름을 먹이는 것이 좋습니다. 이미 매끄러
운 바닥재를 깔았을 경우에는 환기를
잘 시키고, 순면, 대나무, 왕골 등의 천연 소재로 된 깔개나 슬리퍼를 이용
하면 정전기로 인한 전자파 장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

전자 모기향 : 주성분은 살충제이며, 방향제와 색소도 포함되어 있습니
다. 방향제에 쓰이는 트리클로로에틸렌,
살충제에 쓰이는 디에틸렌글리콜·포름알데히드·붕산염·벤젠, 색소에 쓰
이는 포름알데히드·페놀은 모두 독성이
강하며 대부분 발암성입니다. 태웠을 때는 독성 기체를 발생시킵니다.

▶ 방충망을 달고, 꼼꼼히 점검합니다. 특히 화장실 환기창, 다용도실·베
란다의 하수구 틈새를 양파망 같은
것을 이용해 잘 막도록 합니다.

욕실


사진제공
:포인스

욕조 : 소재가 되는 경질 플라스틱은 환경 호르몬을 비교
적 적게 내지만,
욕조에는 뜨거운 물을 받아 몸을 담궜을 때는 위험합니다. 목욕할 때는 피
부의 모공이 열려 환경 호르몬이
훨씬 더 혈관으로 들어가기 쉽습니다. 인조 대리석 등 천연 소재라 하더라
도 100% 천연물이 아니라 돌가루를
합성수지에 반죽해서 만든 것이 많아 역시 위험합니다.

▶ 견고한 소재가 환경 호르몬을 덜 배출합니다. 환경호르몬만 생각하면
전신을 욕조에 담그는 목욕은 안하는
것이 좋습니다.

25) 더운 물 : 공동주택에서 공급하는 더운 물은 파이프의 부식을 막기 위
해 방청제로 클로로포름, 트리클로로에틸렌
등을 사용합니다. 클로로포름은 마취제로 쓰였던 물질로 간과 신장의 기능
에 영향을 줍니다. 트리클로로에틸렌은
피로와 무력감을 주고 면역기능, 기억력을 저하킵니다.

▶ 급탕 온수를 쓸 때 환기를 잘 시키고, 연기가 집 안의 다른 곳으로 퍼
지지 않게 합니다.

화장지 : 표백제, 성형제 등의 화학물질이 사용됩니다. 무늬나 향기나는
화장지는 향료와 물감의 문제까지
더해집니다.

▶ 누렇고 지질이 나빠 보이는 휴지가 건강에는 낫습니다.

사진제공 : 포인스

거실/현관

소파와 쿠션 : 레쟈라고 부르는 합피는 두고두고 독성 플라
스틱 기체를 내뿜습니다.
천연 가죽도 가공과정에서 무두질제로 포름알데히드와 염화메틸렌, 가죽 방
부제로 트리클로로에탄, 염료로 염화메틸렌
등을 씁니다. 소파나 쿠션 속에 쓰는 플라스틱의 일종인 폴리우레탄(스폰
지)에서는 톨루엔 디이소시아네이트,
시안화수소(청산가리) 등 맹독성 기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소파 옆에 숯, 식물 등 유해물질 흡착 효과가 큰 물질들을 많이 놓아둡
니다.

카페트 : 소재인 합성수지에서 나오는 환경 호르몬, 염색 등에서 쓰이는
포름알데히드·트리클로로에틸렌,
바닥에 처리해 모양새를 잡아주는 플라스틱·포름알데히드 등 여러 종류의
합성 화학물질이 다량으로 쓰입니다.
따뜻한 바닥과 닿아 공기 중에 유해 물질을 방출반니다. 특히 자주 세탁하
기 어려워 진드기의 원인이 되거나
드라이크리닝을 할 수밖에 없어 유해성이 더해집니다.

▶ 카페트를 깔지 않거나 물세탁이 편한 순면 제품을 선택합니다.

가구(콘솔, 장식장, 식탁, 신발장) : 목재의 문제(목재가구 참조). 얇은
플라스틱을 겉면에 부착한
것은 플라스틱과 접착제의 문제가 더해집니다.

▶ 재활용품을 이용합니다. 새 것은 가구 안팎에 숯을 두어 유해물질을 흡
착, 제거시킵니다.

섬유탈취제 : 섬유 탈취제는 암모니아, 포름알데히드, 방향제를 넣어 만듭
니다. 암모니아는 미량이라도 계속
섭취하면 신경계통에 장해를 일으켜 우울증, 무기력증을 유발하고 면역기능
을 저하시킵니다.

▶ 냄새나는 원인을 찾아 없앱니다. 세탁이나 환기를 잘하고, 숯을 이용하
면 나쁜 냄새를 없앨 수 있습니다.

방향제·공기청정제: 원료로 가장 많이 쓰는 트리클로로에틸렌은 발암성
이 있습니다. 후각 기능을 차단하는
물질인 이미다졸린이 들어 있는 상품도 있습니다.

▶ 모과, 탱자, 유자, 석류, 허브 말린 것, 숯, 식물 등을 이용하면 공기
도 맑아지고 좋은 향

기도 낼 수 있습니다.

신문 : 종이를 만들 때 염소계 표백제와 포름알데히드가 들어가며, 인쇄
용 잉크에는 암모니아, 포름알데히드,
페놀, 톨루엔, 크실렌 등의 독성 물질이 다량 함유되어 있습니다.

▶ 신문은 환기가 잘 되는 곳에서 읽고, 다 읽고 나면 실외로 치워둡니
다.

가스 난방기 : 천연 가스를 쓴 난방기구에는 이산화황, 이산화질소 등이
나와 호흡기와 눈의 점막을 자극하고
상하게 하며 오염 물질의 혈관 유입을 촉진시킵니다. 독성 화학물질 포름알
데히드도 난방 및 조리 기구의 배기가스에서
나옵니다. 도시 가스가 프로판 가스보다 오염물질이 적게 나오지만, 그래
도 상당히 발생합니다. 전기 난방기는
배기 가스 피해는 없지만 전자파가 나오므로 너무 몸 가까이 두지 않는
다.

▶ 실내 환기가 필수며 온도를 높이기보다는 옷을 따뜻하게 입습니다.

자료제공: 환경정의시민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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