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활동소식

[누리아띠 제763호] 올 겨울엔 조금은 춥게 지내볼까요?

 

 

[누리아띠] 제 763호

2019.12.13 환경운동연합 뉴스레터 제 763호
올 겨울엔 조금은 춥게 지내볼까요?

추위가 누그러진 날, 흐리고 먼지가 많았습니다. 밤하늘에 겨울 달은 붉은빛이었지요?

대추나무에 잎 한 장 없고 대추 한 알 없습니다. 지난 추위에 다 떨어진 모양입니다.
‘삼한사미’라지요? 미세먼지 가득합니다.
바다 건너 이웃 나라의 먼지 공급이야 더 말할 것 없고, 우리가 쏟아내는 막대하고 직접적인 미세먼지 배출도 과감하게 줄일 방책을 세워야 합니다.
내복 입고, 따뜻한 옷 걸치고, 난방온도 올리지 말고, 춥게 지내자고, 아내가 이야기했습니다.제가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거든요. 두말할 것 없이, 동의! 했습니다.
[국회 모니터링] 국민 안전과 생명은 뒷전인 반환경 국회의원낱낱이 파헤쳐 보았습니다.

각종 시상식이 열리는 연말이 되었습니다. 환경운동연합도 매년 국회를 모니터링하여 우수환경의원과 반환경의원을 선정하고 있는데요. 모니터링하는 이유는 정치와 국회가 바로서야 국민들이 안전하고 평안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올해도 국회의원들의 입법, 예산, 국감 및 국정조사, 기타 활동들을 종합하여 우수환경의원 7명과 환경 문제를 악화시키는 반환경의원 14명을 선정했습니다. 반환경의원에는 에너지 분야에 박맹우, 이채익, 최연혜, 윤한홍, 송희경, 윤상직, 정유섭, 이종배, 김삼화(9명), 물순환 분야에 정진석, 송석준, 임이자, 임종성(4명), 국토생태 분야에 김동철(1명) 의원을 선정했습니다.
 
내년 4월 총선이 있는데요. 반환경 의원에게 투표하지는 않으시겠죠?
[에너지기후] 한국 기후변화 대응 성적 전체 61개국 중 58… 2020년 성적 올리려면?
지구가 날로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거기에 우리나라도 한 몫했습니다…

‘기후변화대응지수(CCPI) 2020’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기후변화 대응 지수는 전체 61개국 중 58위로 꼴찌 수준이었어요.(지난해 57위)
한국의 1인당 온실가스 배출량과 에너지 소비량이 높은데다 2030년 중장기 목표도 파리기후협정에서 정한 2℃ 목표 달성에 부족하다고 평가했기 때문입니다.
이지언 에너지기후국장은 “석탄발전과 내연기관차 퇴출 로드맵을 마련하고, 에너지 요금과 세제 개편을 통해 에너지 다소비 구조를 과감히 바꿔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도시공원일몰제] 대설(大雪)에 열린 천안 일봉산 지키기 인간 띠 잇기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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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봉산은 천안시민의 1/7인 2만여 세대, 10만 명의 주민들이 휴식하던 공간입니다. 또한 수많은 동식물들의 서식처이기도 해요. 그런데 주민들의 의견은 한 번 묻지도 않고, 천안시청과 천안시의회가 특정 기업의 이익을 위한 개발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7일 일봉산을 사랑하고 지키려는 지역주민과 아이들이 일봉산에 모였습니다. 이날 일봉산 보전을 위한 인간 띠 잇기와 문화마당 행사를 진행했어요. 문화마당은 숲체험, 아나바다장터, 먹거리장터, 문화 공연 등으로 구성되었는데요. 이 시간을 통해 일봉산이 얼마나 소중한 곳인지 새삼 느꼈습니다.
내년 7월이면 전국 4421개 일몰대상 공원 중 당장 1766개의 공원이 해제됩니다. 우리 동네 공원과 숲도 일봉산처럼 위기를 겪을 수 있기에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후원금 보내기: 농협 343-01-023808 (천안아산환경운동연합) 일봉산 지키기에 함께해 주세요!

 

[국제연대] 인도네시아 열대우림 파괴하고 원주민 인권 침해하는 포스코… OECD에 진정서 제출

환경운동연합이 참여하고 있는 ‘기업과인권네트워크’와 국제 단체들이 포스코의 인도네시아 팜유 사업장에서 발생한 환경 파괴와 원주민 인권 침해에 대해 OECD 국내 연락사무소에 진정을 제기했습니다.
 
포스코 계열사인 포스코 인터내셔널은 인도네시아 파푸아 섬에서 대규모의 팜유 농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포스코가 이 팜유 농장을 조성하고 운영하는 과정에서 27,000헥타르에 이르는 광범위한 열대림을 파괴했고, 원주민의 권리와 인권을 침해한 정황들이 포착된 것입니다.
지구와 함께, 시민과 함께
2019 기부금영수증 발급안내
♥ 사랑하는 회원님 ♥
회원님 덕분에 환경운동연합은 2019년 올해도 생명. 평화. 생태. 참여의 길을 담대히 걸을 수 있었습니다.
더불어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지구를 만들어가는 일에 앞장설 수 있도록 동행해 주신 회원님께 연말정산을 위한 기부금 영수증 안내를 드립니다.
지금   우리   함께
후쿠시마 출신 청소년이 펼치는 탈핵운동, 청소년들이 주도하는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결식시위가 지금 한국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들이 만나는 자리를 마련합니다. 모든 위기를 넘어 더 나은 사회로 가기 위한 출발선에 함께해주세요.
 
<게스트>
칸노한나 나의 후쿠시마
김도현 내가 학교대신 거리에 선 이유
 
일시:2019.12.14.() 오후 2시-4
장소:대학로 공공그라운드 001스테이지
‘화원’ 사이트 오픈 설명회 
가습기 살균제 참사 이후 생활화학제품에 대한 불안이 커졌습니다. 지난 2016년부터 생활화학제품의 성분과 안전성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는 “팩트체크 캠페인”을 운영했는데요. 
지난 3년 동안 활동의 결과로 국내 최초 시민과 함께 생활화학제품 정보 플랫폼 ‘화원’을 만들었습니다. 이와 관련해 오픈 설명회를 진행하니,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일시: 2019.12.18(수) 오전 10시-11시
장소: 재단법인 숲과나눔 강당 (서울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2606 금정빌딩 6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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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운동연합이 드리는 따뜻한 연말 선물
“삽질” “월성” 특별 상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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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비 : 무료
초대 : 월성 20명 / 삽질 100명
*인원이 넘칠 경우 추첨을 통하며, 환경운동연합 회원에게 우선권을 드립니다*
<일시 및 장소>
월성 : 2019.12.18(수) 19:00 대한극장 2관
삽질 : 2019.12.21(토) 14:00 서울극장 10관
<상영후 관객과의 대화가 이어집니다>
월성 : 남대제 감독, 황분희 주민, 안재훈 환경운동연합 탈핵활동가
삽질 : 김병기 감독, 김종술 기자, 임희자 경남시민환경연구소 정책실장, 이철재 에코큐레이터
문의: 조직운영국 김보영(02-735-7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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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폐기물 답이 없다. 지진 위험. 주민피해 무대책
경주 월성 핵발전소 폐쇄 서명에 함께해요

 

경주 월성원전(1~4호기) 문제점
· 고준위핵폐기물 다른 원전보다 4.5배 많이 발생
· 국내 최대 지진 위험 지역 경주, 월성원전은 국내 원전 최저 내진설계(0.2g)
· 방사능 삼중수소 최다 배출, 방사능 피폭, 암 발생 등 주민피해 무대책
· 월성원전은 세계적으로 사양 모델
우리의 요구
· 지진위험, 고준위핵폐기물 대량발생 경주 월성원전 폐쇄하라!
· 방사능 피폭, 암 발생 등 주민피해 대책 없는 경주 월성원전 폐쇄하라!
· 답이 없는 핵폐기물 임시저장시설(맥스터) 건설 반대한다!
* 본 서명은 총선후보자, 정당, 정부, 사용후핵연료관리정책 재검토위원회 등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바다가 수족관보다 더 위험?
 
바다로 흘러가는 플라스틱이 없는 세상, 해양생물과 사람이 깨끗한 바다를 누비는 세상을 위해 환경운동연합은 시민과 함께 하는 플라스틱 ZERO 캠페인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미 오염된 바다를 되돌리는데에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 모릅니다.
느리지만 확실한 변화를 위해 이제는 당신의 마음을 담은 지지가 필요합니다.

메일을 원치않으실 경우 수신거부 를 눌러주세요.

 

운영참여국 은 숙 C

운영참여국 은 숙 C

"당신은 또 어느 별에서 오신 분일까요/ 사열식의 우로 봐 시간 같은 낯선 고요 속에서 생각해요/ 당신은 그 별에서 어떤 소년이셨나요 // 기억 못 하겠지요 그대도 나도/ 함께한 이 낯설고 짧은 시간을/ 두고온 별들도 우리를 기억 못할 거예요/ 돌아갈 차표는 구할 수 있을까요/ 이 둔해진 몸으로/ 부연 하늘 너머 기다릴 어느 별의/ 시간이 나는 무서워요/ 당신도 그런가요" 「은하통신」 김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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