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환경 관련자료

잘못된 식생활 습관으로 환경파괴와 자원낭비가 매우 심합니다.

우리나라 각 가정에서 배출되는 쓰레기 중 약 절반은 바로 음식쓰레 기입니다. 음식쓰레기는 매
립시 악취와 수질오염을 일키며 소각시 연소효율을 떨어뜨려 연료소비를 증대시킵니다. 다른 쓰
레기와 섞이면 분리수거도 힘들구요.

우리나라에서 일년에 버려지는 생활쓰레기 중 하루에 버려지는 음식물 , 채소류가 전체의 29%이
며 버려지는 양은 8백만 톤이나 됩니다. 다 먹지 못하고 그대로 버려지는 음식물을 돈으로 환산
하면 7-8조원이 된다 고 합니다.

지금 우리가 즐기는 육식문화는 지구촌 다른 곳 사람들의 굶주림과 엄 청난 환경파괴를 대가로
한 것입니다. 현재 세계곡물의 3분의 1이 고기 용 가축의 사료로 들어가는 데 이 곡물들을 가축
대신에 사람이 먹는 식 량으로 사용한다면 10억 이상의 사람들이 먹을 수 있다고 합니다. 대량
목축은 사막화와 지구 온난화를 일으키는 주요원인이기도 하지요.

조금이라도 빨리 되는 것, 빨리 할 수 있는 음식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습니다. 다 익혀서 얼려놓
거나 건조시켜 놓은 식품에 물만 붓거나 열만 가해서 먹으면 되는 인스턴트 식품이 넘쳐나고 있
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가공식품, 인스턴트 식품은 자원과 에너지 낭비형 식품이면 쓰레기 배출
량이 높을 뿐만 아니라 우리의 입맛과 정신을 바꾸어 버립니다.

가정의 과소비 풍조와 과식하는 생활습관, 외식문화의 발달로 음식쓰레기 들이 다량 배출되어 환
경이 크게 오염되고 있습니다.

가정의 과소비 풍조와 과식하는 생활습관, 외식문화의 발달로 음식쓰레기 들이 다량 배출되어 환
경이 크게 오염되고 있습니다.

‘음식은 남길만큼 많이해야 손님을 대접하는 것이다’라는 생각으로 음식을 많이 준비하여 결국
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직도 가난한 나라의 어린이 들을 포함한여 1년에 4천만 내지 6천만
명이 굶주림과 그와 관련된 질병 으로 죽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볼 때 잘못된 음식문화는 개선되
어야 합니다. 음식물을 남기고 버리는 것은 큰 죄업을 짓는 것입니다.

실천]생명을 살리는 식생활 문화! 어떻게 해야 합니까?

육식문화를 지양합시다.

지금 내가 먹고 있는 한 근의 쇠고기에는 6명이 먹을 수 있는 곡물이 담겨 있으며, 대형축산으
로 환경이 파괴되고 있습니다. 실제 육류중심의 식생활은 콜레스테롤을 증가시켜 건강에도 해롭
습니다.

음식은 가급적 가정에서 직접 요리해 먹도록 합시다.

인스턴트 식품으로 급하게 먹는 음식습관은 급하게 사는 생활습관을 만들어 청소년 정서에도 좋
지 못한 영향을 미친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가능한한 화학조미료 대신 멸치, 다시마, 젖갈 등 고
유의 조미료를 사용하고, 기업으로 하여금 인체에 해를 끼치는 화학조미료 대신 인체에 무한한
식품제 조를 요구하는 운동을 벌입시다.

신토불이

우리 땅에서 나는 농산물로 만든 우리음식을 먹읍시다. 외국농산물 수입에 대한 의존도가 높을수
록 우리나라 농촌생태계의 파괴는 더욱 심해지며, 수입해 오는 과정에 엄청난 에너지가 소모됩니
다.

외국농산물 먹고 공해병 드신 부처님!

사찰행사나 제사를 지낼 때는 제철과일, 토종과일을 사용합시다. 수입식품은 유통기한 및 제조연
월일 분명히 표시토록 하고, 수입원산지를 확실히 하도록 촉구합시다.

제철에 나는 과일을 먹읍시다.

여름에 딸기를 먹고 가을에 사과를 먹는 것이 값도 싸고 맛도 좋은데, 굳이 딸기를 겨울에 찾고
수박을 봄에 찾습니다. 남들이 먹을 수 없을 때 먹는 것을 삶의 여유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
만 제철과일이 아닌 것은 곧 인위적인 재배를 통해 생산된 것이며, 이 과정에 엄청난 자원과 에
너지가 투입된다는 사실을 자각합시다.

외식문화는 가급적 지양하고 가정에서 가족과 함께 식사하도록 노력합시다.

우리 선조들은 한 솥밥을 먹는 것을 중용하게 생각했습니다. 한 솥밥을 먹는다는 것은 밥을 함
께 준비하고, 함께 먹고, 함께 치우는 과정에서 공동체적인 삶의 문화를 공유하게 되는 것이라
고 보았기 때문입니다.

음식쓰레기는 따로 모아서 퇴비로 만듭시다.

잘 만든 유기질 비료는 농약과 비료의 과다사용으로 파괴되어가는 농촌의 토양을 되살리는 데 중
요한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각 가정에서는 계획적인 식단을 짜서 남겨서 버리는 음식물의 양을 줄이도록 합시다. 이러한 생
활 지혜는 환경을 살리는 데도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가계 소득에도 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가계 소득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손님 초대시 참석인원에 대한 정확한 파악과 함께 검소한 식단
을 준비합시다.

상다리가 희어지도록 잔치상을 마련하는 것이 미덕인 시대는 지났습니다. 또한 잔치 에서 남는
음식은 버리지 말고 봉투에 싸서 함께 나누어주는 것도 좋습니다.

가정에서 하는 퇴비만들기

음식물 찌꺼기와 가은 썩는 쓰레기를 가정에서 직접 퇴비로 만들어 봅시다.

<준비물> 10-30리터 용량의 양동이 ,흙, 미생물효소

<만드는 법>
흙(거친 흙이 좋다)을 양동이 바닥에 깐다.
음식물 찌거기에서 수분을 충분히 뺀다. (수분함유량 60% 정도)
양동이에 음식 쓰레기를 놓고 흙(마른 흙이 좋다)으로 덮는다.
벌레가 나오지 않도록 헝겊으로 덮는다.
양동이가 찰 때까지 2번의 과정을 반복한 후 1달 정도 둔다.
가끔식 내용물을 흔들어 준다.
한 달 후, 부식이 완료되면 퇴비로 사용한다.

<주 의>
-쌀 씻은 물이나. 우유, 폐식용유, 코킹호일 등을 넣지 말 것
-쓰레기의 물을 잘 뺄 것(수분 함량은 60%가 적당)
-벌레가 나오지 않도록 하려면, 여름철에는 흙의 양을 늘려준다.
-약간의 냄새가 나는 경우도 있으므로 발효통은 실외에 둔다.
-발효를 촉진시키기 위해 미생물효소를 첨가하기도 함.

소식을 생활화 합시다.

과식은 정신과 육체건강에도 좋지 않습니다. 과식 문화는 과욕의 심성을 낳고, 과욕의 심성은 사
회를 체하게 만듭니다. 소식하는 것은 탐진치의 삼독심을 여의 불교적 수행운 동입니다.

식생활 뿐만 아니라 생활 양식 전반의 변화를 가져온다는 생각과 수행의 관점에서 불교 계가 앞
장서서 소식운동을 전개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자료제공 : 한국불교환경교육원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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