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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작물 – 식량사고가 다가온다

846_약용쌀에 대한 요약보고서.hwp

<제약쌀에 대한 요약보고서>
2001년 9월1일

제약작물 – 식량사고가 다가온다

소리없이, 생물공학산업은 유전자가 조작된 옥수수, 쌀, 보리 등의 작물을 온 미국의 들판에서
기르고 있다. 이 작물들은 인간이 직접 소비하기 위한 것은 아니다. 대신에 의학 및 산업 목적
의 새로운 합성물 – 약품, 산업용 효소, 생화학실험실에서의 시약 – 을 만들기 위해 재배되는
것이다. 전세계에서 약 20개의 회사가 약품이나 산업용단백질 생산을 위한 작물을 개발하고 있
다. 이 작물들의 다수는 노지(露地)에서 재배되는데 미국 기업들은 노지실험에 대한 정보 공개
의무가 없기 때문에 그 실험 장소는 일반적으로 철저히 비밀에 부쳐지고 있다.

그러나 그린피스는 캘리포니아의 수터 군(Sutter County)에 있는 제약 벼 경작지를 밝혀 냈다.
생명공학회사인 Applied Phytologics, Incorporated(API)는 캘리포니아 쌀 주산지의 심장부에서
경작되는 쌀에 열두가지에 이르는 제약 합성물을 실험하고 있다. 그 합성물 대부분의 성격은 비
밀이지만 그린피스는 그 단백질 중 두가지가 인간의 락토페린과 리소자임이라는 것을 확인했
다. 락토페린과 리소자임은 모두 인간의 담즙이나 눈물, 젖에 함유되어 있고 항균성이 있다.
락토페린은 철분과 결합하여 박테리아로부터 이 필수적인 무기질을 빼앗음으로써 박테리아를 죽
인다. 또한 세포 성장을 촉진하고 면역조정 효과를 갖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리소자임은 박
테리아 세포를 파괴하는, 분자생물학 실험실에서 사용되는 흔한 화학물질이다.

환경과 건강상의 위험

유전자 조작 농작물(genetically engineered crops : 이하 GE작물)의 환경적 위험에 대하여는,
조작된 특성이 가까이 있는 작물에 이전되는 것을 비롯하여 非표적 곤충에 대한 영향, 토양생태
에 대한 영향, 그리고 위기에 있는 종에 대한 잠재적 위협 등이 이미 알려져 있다. 유전자조작
산업은 GE작물의 환경적 노출을 제재하는 데 반대한다. 이 작물들을 자연적 식량의 흐름에서 차
단시키라는 농부나 소비자의 요구에 부응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제약작물(pharm
crops)은 이 모든 환경적 우려를 제기하는, 식량공급과 환경에 대한 큰 도박이라고까지 말할 수
있다.

다른 GE작물이 일반적인 소비를 목적으로 하는 반면에, 대부분의 제약작물은 오로지 특정한 건강
상태의 사람들을 위한 단백질 생산을 위해 개발되었다. 또한 산업용 또는 다른 비식용 단백질
을 생산하는 작물은 인간의 소비를 전혀 의도하지 않은 것이다. 이러한 변종으로부터 식량공급
이 오염된다면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사람들에게 예상하지 않은 그리고 알려지지 않은 약을 복용
시키거나 또는 식량 속에 있는 다른 합성물을 복용시킴으로써 여러 가지 건강상의 영향을 초래
할 수 있다.

이러한 식량오염은 사실상 GE작물의 운명적 속성이다. 1999년 유기식품 제조업자를 위해 기른
옥수수가 GE옥수수로부터의 오염테스트에 양성반응을 보인 일이 있었고 그 제조업자는 10만달러
가 넘는 제품을 리콜해야 했다. 작년에는 승인되지 않은 스타링크라는 GE옥수수의 변종이 전국
의 수퍼마켓에서 판매되는 타코 셸을 오염시킨 것으로 실험결과가 나왔다. 정부 규제당국은 스
타링크를 동물사료 또는 비식용으로만 기르도록 허용했었는데 그것은 이 옥수수가 알러지를 유발
할 수 있다고 과학자들이 주장하기 때문에 이를 식량공급에서 차단하겠다는 생물공학산업의 약속
에 기초한 것이었다. 그러나 유전자조작 산업이 불법적으로 미국의 식량공급을 오염시켜 왔다
는 것을 보이는 실험을 의뢰한 것은 정부가 아니라 환경감시자들이었다. 실험에서 밝혀진 것은
스타링크가 미국 옥수수경작면적의 0.4%이하에서 경작되었는데도 마침내 300가지 이상의 식품이
오염되었으며 적어도 향후 4년간 지속적인 옥수수 공급의 오염으로 인한 교란이 예상된다는 사실
이다.

스타링크는 이러한 식량의 유전자오염이 생산의 전 국면에서 일어남을 보여주었다. 종자 번식
에 격리거리(isolation distance)가 적용되었음에도 불구하고 非GE종자가 스타링크의 오염에 양
성으로 반응하였다. 비식용작물이 뜻하지 않게 식량과 함께 수확될 수도 있고 뜻하지 않게 저장
시설에서 섞일 수도 있다. 전용 처리시설에서조차도 인간의 실수로 뜻하지 않은 혼합이 일어날
수 있다. USDA는 곡물은 2400개중 하나의 낟알이 스타링크이면 오염된 것으로 간주하고, 종자
는 80000개의 낟알이 든 부대에서 단 하나가 양성으로 나오면 오염된 것으로 간주한다.

많은 농부들이 그들의 非GE작물이 스타링크에 양성반응을 보이면 가까운 곳에 있는 GE작물의 꽃
가루로부터 오염되었다고 의심한다. 스타링크를 개발한 Aventis는, 비록 스타링크로부터 권고
격리거리인 660피트보다 멀리 떨어진 곳에서 재배되었다 하더라도 자연적인 옥수수를 오염시킨
책임이 그 회사에 있다고 주장하는 열일곱개 주의 검사들에게 마지못해 동의해야 했다. 유전공
학자들은 GE작물이 식량과 차단될 수 없음을 계속 인정해 왔다. 밀 경작자들은 변형된 농작물
을 승인하기에 앞서 GE밀을 자연 밀공급과 차단하는 시스템을 시행할 것을 요구했지만 몬산토사
의 대변인은 이렇게 대답했다. “누구도 제로오차(zero tolerance)를 보장할 수는 없다. 그게
사람들이 원하는 것이라 해도, 누구도 그 기대에 부응할 수 없다.”

식량을 오염시킬 위협 외에도, 제약작물의 개발자들은 이런 실험적 식물들을 무모하게 노지에서
재배함으로써 야생생물을 위태롭게 한다. 농작물을 먹이로 하는 동물과 곤충들은 그들에게는 낯
선 새로운 단백질에 노출될 것이며 토양미생물과 물도 영향을 받을 것이다. 캘리포니아의 벼 경
작자들은 최근에 그들의 경작지를 오리와 다른 물새들의 안식처로 조성함으로써 환경주의자들의
지지를 얻고 있다. 매년 수많은 오리, 거위 그리고 모래언덕왜가리가 이 경작지에서 먹이를 얻
기 위해 캘리포니아의 Central Vally로 이주해 온다. 실험장소는 네 개나 되는 국립 야생생물보
호구역으로부터 30마일 이내에 있다. 州의 중요한 물새관리구역 하나도 15마일 떨어져 있다.
벼에서 먹이를 얻는 다른 동물에는 벼에 사는 작은 곤충, 벼물바구미, 올챙이새우, 가재 등이 있
다. 제약작물이 동물, 익충, 토양미생물 또는 다수의 위협받거나 위태로운 종에게 안전할 것이
라는 연구결과를 그 작물 개발자들이 갖고 있다는 증거는 없다.

큰 도박, 취약한 규제

미국에는 약품용 및 산업용 농작물에 대하여 거의 규제가 없다. 자연환경에서는 존재하지 않던
단백질을 생산하는 식물을 노출시키는 환경적 위험에도 불구하고 환경보호국(Environmental
Protection Agency : EPA)은 아무런 규제도 하지 않고, 제약작물을 노지에 노출시키는 것을 감시
하는 데도 아무런 역할을 하지 않는다. 대신에 대부분의 규제는 미국 농무부(USDA)에 맡겨져 있
으며 식품의약국(FDA)이 약간의 역할을 할 뿐이다. 제약작물의 노출이 이미 1990년대에 해마다
발생하였지만 USDA와 FDA는 이제서야 그 실험적 식물을 재배하고 수송하고 처리하는데 개략적으
로 권고하는 구속력 없는 가이드라인을 협의하기 위해 만나는 단계에 있다.

USDA는 현재 약품이나 백신을 생산하는 농작물의 노지실험을 행하는 개발자들에게 허가를 받도
록 요구하고 있다. 그러나 산업용 효소를 생산하는 농작물에는 신고만이 요구될 뿐이다. USDA
는 허가된 제약작물에 대한 봉쇄계획안(containment protocol)을 발행하는데 때로는 수분(受粉)
하기 전에 꽃을 옮겨 심는 것 같은 수단이 포함되기도 하지만 일반적으로는 기껏해야 격리거리
를 정하는 데 한정된다. 한 제약작물 개발자는 자기의 제약옥수수둘레에 단 두 줄의 경계옥수수
가 모든 이웃한 경작지를 보호한다고 자랑했다. 그러나 Farm Journal에 따르면 대부분의 종자생
산지는 꽃가루 오염을 최소화하기 위해 8 ~ 16 줄의 경계구역을 적용하고 있다.

그러나 완충구역을 적용한다 해도 봉쇄는 결코 확실하지 않다. 옥수수, 밀, 보리가 제약작물로
널리 이용되는 식물들인데 유럽과학기금(European Science Foundation)의 최근의 보고서는 “현
재 이 작물의 꽃가루는 모두 완전봉쇄가 불가능하며……. 변화하는 기후와 환경적 조건은
상당히 먼 거리에서도 꽃가루 확산이 일어남을 의미하지만 꽃가루의 원천과 받아들이는 작물 사
이에 격리구역, 작물장벽, 그리고 다른 초목장벽을 이용하면 꽃가루 확산을 감소시킬 수는 있
다.”고 밝히고 있다. 미국 농무부는 제약옥수수를 다른 경작지로부터 1320피트 거리를 두도록
생물공학회사에 요구한다. 이는 통상의 종자확산방지거리의 두배이다. 그러나 1999년 영국의
꽃가루연구소(National Pollen Research Unit)의 한 연구는 1400피트의 거리에서도 1%농도의 옥
수수꽃가루가 남아있음을 발견했으며 벌이나 다른 수분매개체들이 꽃가루를 더 멀리 운반할 수
도 있음을 지적하였다. 식물유전학자이자 꽃가루흐름전문가인 Norman Eilstrand는 뉴욕타임즈와
의 인터뷰에서 원거리 꽃가루 흐름은 예측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거리를 두배로 한다고 모든
것이 해결될 지는 분명치 않다”고 그는 말했다.

FDA는 제약용 그리고 산업용으로 조작된 작물이 식량공급을 오염시킬 잠재적 위험을 방지할 수
있는 권한을 요구한다. 그러나 그들은 이제부터 그 작물을 총체적 식량흐름(throughout food
stream)으로부터 차단하기 위한 요구조건들을 확립해야 한다. 한 FDA의 관계자는 L.A.타임즈에
제약작물은 “당신의 식량에 가까운 어느 곳에서도” 처리되어서는 안된다고 말했었다. 그러나 최
근 한 FDA관계자의 발표에서는 그 가이드라인이 제약작물을 처리하는 데 식량이나 사료공장을 이
용하는 것을 금지하지는 않을 것이며 단지 처리시에 설비를 제약작물 전용으로 할 것을 권고할
것이라고 말했다.

캘리포니아 米穀위원회(California Rice Commission)와 米作협동조합(Farmer’s Rice
Cooperative) 모두 최근에 GE와 非GE쌀을 차단하는 정책을 채택하였다. 그러나 정책은 실천이
아니다. 산업 내부자들은 항공파종에서부터 마지막 제분 또는 맥아제조과정에 이르는 경로상에
이렇게도 많은 잠재적 오염가능성들이 있기 때문에 순수성 확보에 의구심을 갖는다. 만일 뜻하
지 않게 그 벼가 수분이 되거나 종자가 혼합된다면 차단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그린피스의 요구

약품 또는 산업용 단백질을 생산하기 위해 유전적으로 조작된 작물은 개방된 노지에서 재배되어
서는 안된다. 모든 그런 식물은 봉쇄된 시설에서 재배되어야 한다. 이 식물들이 자연환경을 다
시는 되돌릴 수 없게 변화시킬 것이며, 식량생산과 생물다양성을 황폐화시킬 수도 있기 때문에
그린피스는 유전적으로 조작된 작물의 노출을 금지할 것을 요구한다.

Briefing Paper on Pharmaceutical Rice 09/01

Pharm Crops – A Food Accident Waiting to Happen

Quietly, the biotechnology industry has been planting fields of genetically engineered
corn, rice, barley, and other crops throughout the US, but not for human consumption.
Instead, these crop plants have been engineered to make novel compounds for medical and
industrial purposes pharmaceuticals, industrial enzymes, reagents for biochemical
laboratories. About 20 companies worldwide are developing plants for the production of
pharmaceutical or industrial proteins. Many of these crops are grown in open fields, and
since companies in the U.S. are not required to disclose the information about these
field tests, the location of the trials are generally closely held secrets.

But Greenpeace has exposed a field of pharmaceutical rice growing in Sutter County,
California. The biotech company Applied Phytologics, Incorporated (API) is testing up to
a dozen pharmaceutical compounds in rice that is planted in the heart of the state s rice
growing region. Though the nature of most of the compounds in the rice is also kept
confidential, Greenpeace uncovered the identity of two of the proteins, human lactoferrin
and human lysozyme. Lactoferrin and lysozyme are commonly found in breast milk, as well
as in human bile and tears. They both possess antimicrobial properties. Lactoferrin binds
to iron and kills bacterial cells by depriving them of this essential mineral. It has
also been shown to promote cell growth and has immune-modulating effects. Lysozyme breaks
apart bacterial cells and is a common chemical used in molecular biology laboratories.

Environmental and Health Risks
There are already documented environmental risks from GE crops, including the transfer of
engineered traits to neighboring crops, effects on non-target insects, impacts on soil
ecology, and potential threats to endangered species, among others. The genetic
engineering industry objects to restrictions on environmental release of GE crops,
claiming that it is impossible to meet farmer and consumer demands to keep these crops
out of the natural food stream. Pharm crops raise all these environmental concerns, with
even higher stakes for the food supply and the environment.

While other GE crops are intended for general consumption, most pharm crops are developed
to produce proteins meant only for people with certain health conditions, and crops that
produce industrial or other non-food proteins are not intended for any human consumption.
Contamination of the food supply from these varieties would be invisible but could cause
numerous health impacts, dosing people with unexpected and unknown drugs or other
compounds in common foods.

Such food contamination is virtually a given with GE crops. In 1999, corn grown for an
organic food maker tested positive for contamination from GE corn, forcing the
manufacturer to recall over $100,000 worth of its products. Last year, lab tests showed
that an unapproved variety of GE corn called StarLink had contaminated taco shells sold
in supermarkets across the country. Government regulators allowed farmers to grow
StarLink corn for animal feed or other non-food based on biotech industry promises that
the corn, which scientists say may trigger allergies, would be kept out of the food
supply. But environmental watchdogs, not government agencies, commissioned the tests
showing that the genetic engineering industry had illegally contaminated the U.S. food
supply. Though StarLink was grown on less than .4% of U.S. corn acres, testing eventually
showed that over 300 food products were contaminated, and disruptions from continuing
contamination of the corn supply are expected for at least another four years.

StarLink showed that such genetic contamination of food happens through all phases of
production. Non-GE seeds have tested positive for StarLink contamination, despite the
isolation distances used in seed propagation. Non-food crops were accidentally harvested
with food and accidentally mixed in grain storage facilities. Even processing facilities
with dedicated lines are subject to human error and accidental mixing. USDA considers
grain contaminated if one kernel out of 2,400 is StarLink, and seed is considered
contaminated if just one in a bag of 80,000 kernels tests positive.

Many farmers whose non-GE crop tested positive for StarLink suspect that pollen from
nearby GE fields contaminated their corn. Aventis, the developer of StarLink, was
eventually forced to agree with seventeen state attorneys general who argued that the
company was responsible for contaminating natural corn even if it was grown further from
StarLink than the recommended 660 foot isolation distance. Genetic engineers have
repeatedly admitted that GE crops cannot be kept separate from food. When wheat growers
demanded that systems to keep GE wheat out of the natural wheat supply be put in place
before the altered crop is approved, a Monsanto spokesperson replied, “Nobody can
guarantee zero tolerance. If that’s what people want, then nobody can deliver it.”

In addition to the threat of contaminating human food, developers of pharm crops
recklessly endanger wildlife with open fields of these experimental plants. Animals and
insects that feed on the crops will be exposed to proteins that have never before been
part of their environment, and soil microorganisms and water supplies could also be
affected. California rice growers have recently courted environmentalists favor by
promoting their fields as havens for ducks and other waterfowl; each year millions of
ducks, geese and sandhill cranes migrate to the Central Valley of California to feed in
these fields. The trial location is within thirty miles of no less than four National
Wildlife Refuges; an important state waterfowl management area is fifteen miles away.
Other animals that feed on rice plants include the rice seed midge, rice water weevil,
tadpole shrimp, and crawfish. There is no evidence that pharm crop developers have any
studies to show that their crops will be safe to animals, beneficial insects, soil
microorganisms or any number of threatened or endangered species.

High Stakes, Few Regulations

There is precious little regulation of pharmaceutical and industrial crops in the United
States. Remarkably, despite the environmental risks from releasing plants that produce
proteins that have never before been part of any natural environment, it appears that the
Environmental Protection Agency has no regulations and is playing no role in the
oversight of field releases of pharm crops. Instead, regulation has been left largely to
USDA, with the Food and Drug Administration (FDA) also taking a minimal role. Though
pharm crops have been released in the U.S. yearly for the last decade, USDA and FDA are
just now meeting to coordinate non-binding “guidelines” outlining recommendations for
growing, transporting and processing the experimental plants.

USDA currently requires a permit for developers who conduct field trials of crops that
produce pharmaceuticals or vaccines, but for crops producing industrial enzymes only
notification is required. USDA issues “containment protocols” for permitted pharm crops,
which may be as limited as setting an isolation distance, though in some cases can also
include measures such as removing plant flowers prior to pollination. One pharm crop
developer boasted that two rows of border corn around its pharm corn would protect any
neighboring fields. But according to Farm Journal, most seed production fields have
between 8 and 16 border rows to minimize pollen contamination.1

Even with buffer rows, containment is never a sure thing. Corn, wheat and barley are
among the plants currently used as pharm crops, yet a recent paper from the European
Science Foundation found that “At present none of these crops has pollen which can be
completely contained..The use of isolation zones, crop barrier rows and other vegetation
barriers between pollen source and recipient crops can reduce pollen dispersal, although
changing weather and environmental conditions mean that some long distance pollen
dispersal will occur.”2 The U.S. Department of Agriculture requires biotech companies to
isolate pharmaceutical corn from other fields by 1320 feet, double the usual distance for
seed propagation. But a 1999 study by Britain s National Pollen Research Unit found that
as much as a 1% concentration of corn pollen remains at distances of 1400 feet, and noted
that bees or other pollinators could carry the pollen even further.3 Plant geneticist and
pollen flow expert Norman Ellstrand told the New York Times that longdistance pollen flow
is difficult to predict. “It’s just not clear that setting a double distance is going to
solve everything,” he said.

The FDA claims authority to protect against the potential for pharmaceutical and
industrial engineered crops to contaminate the food supply, but has yet to establish any
requirements to keep the crops separate throughout the food stream. An FDA official told
the L.A. Times that pharm crops would not be processed “anywhere near your food.” But a
recent presentation by an FDA official indicated that the guidelines would not forbid the
use of food or feed mills for the processing of pharmaceutical crops, but merely
recommend that equipment be dedicated to the pharm crop at the time of processing.

Both the California Rice Commission and the Farmers Rice Cooperative have recently
adopted policies to segregate GE and non-GE rice. But policies are not practice and
industry insiders doubt that purity can be assured given the many potential points for
contamination along the path from airplane seeding of fields to the final milling or
malting process. Segregation is meaningless if the rice is accidentally pollinated, or if
seeds are accidentally mixed.

Greenpeace Demands

Crops that are genetically engineered to produce pharmaceutical or industrial proteins
should not be grown in open fields. All such plants should be raised in contained
facilities. Greenpeace calls for a ban on the release of genetically engineered crops,
since these plants will irreversibly alter the natural environment, with potentially
devastating consequences for food production and biodiversity.

1 Horstmeier, G.D. 2001. Pollen In The Air. Farm Journal (May/June).
2 Sweet, J.B. 2001. Genetically Modified Organisms (GMO’s): the significance of gene flow
through pollen transfer. NIAB(UK).
3 Cited in Sands, L. 2001. Stalling StarLink. Top Producer (February).

자료제공:그린피스, 이선애(자원활동가)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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