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환경 관련자료

노바티스사 그린피스가 자사의 유아식제품에 유전자변형 콩이 사용되었음을 폭로한 데 굴복하다

<노바티스사 그린피스가 자사의 유아식제품에 유전자변형 콩이 사용되었음을 폭로한 데 굴복하다>

최신 활동 정보 : 승리 ! 그린피스에 보낸 편지에서 노바티스사는 필리핀에서 자사가 한
행동에 대해 조사하겠다고 했다. 편지를 읽자(편지생략)

스위스 바젤 2001년 8월 21일 – 거버/노바티스사는 그린피스가 동사의 유아식제품에 다량의 유전
자변형 콩이 함유되었음을 보여주는 과학적 증거를 제시함에 따라 필리핀에서 판매된 동사의 제
품에 대해 조사하기로 결정했다. 동사는 1년전 전세계에서 유전자변형 재료를 사용하지 않을 것
을 약속한 바 있었다.

이 회사의 결정은 이날 아침 일찍 그린피스의 활동가들이 스위스 노바티스사 본부 앞에서 수백개
의 아기 인형을 가지고 빌딩의 주출입구를 막았던 데 뒤따른 것이다. 그 인형들은 “노바티스/거
버, 약속을 지켜라”, 그리고 “노바티스/거버, 유전적으로 변형된 유아식을 중단하라”라고 쓰인
항의 표지를 들고 있었다.

일찍이 그린피스는 국제적으로 공인된 홍콩의 연구소인 DNA Chips에 세가지 제품을 보냈는데 검
사 결과 매우 높은 수준의 유전자변형을 함유하고 있음이 발견되었다. 세가지 제품(Green
Monggo’s, Cream of Brown Rice, Mixed Fruit)에서 각각 66.7%, 52.2%, 그리고 34.3%의 콩이 유
전적으로 조작된 것으로 나타난 것이다. 이같이 높은 오염수준은 인도네시아와 필리핀에서 제조
된 거버 유아식 제품에 노바티스사가 계획적으로 GMO를 사용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1)

(1) 노바티스/거버사의 제품이외에도 네슬레사의 Cerelac Wheat등 4개 제품이 DNA Chips사에
의해 분석되어 유전자변형재료에 양성반응이 나왔다. 그 오염수준에 관한 정량적 분석은 아직
행해지지 않았다.

필리핀에 있는 그린피스 동남아시아의 운동가인 Beau Baconguis씨는 이 날 아침 마닐라에서 있었
던 기자회견에서 실험결과를 공개하며 “노바티스사의 약속은 부유한 나라에서만 유효하고 필리핀
과 같은 가난한 나라에는 해당되지 않는단 말인가?” 라고 물었다. 필리핀 의회는 2001년 8월 15
일 GMO를 사용해 만들어진 식품이나 가공식품에 표시를 요구하는 법안을 제출하였으며, 이 법에
서는 표시를 하지 않았을 경우 6-12년의 실형을 과하게 되어 있다.

유럽의 가공식품에는 유전자조작식품이 거의 포함되지 않았으나 세계적으로 다른 나라들에서는
표시되지 않은 유전자조작식품이 판매되고 있다. “우리는 노바티스가 이중 기준 정책을 즉각적
으로 중지할 것을 요구한다.”고 스위스 그린피스의 브루노 하인저씨는 노바티스사 빌딩앞에서 말
했다.

1999년 6월 11일, 노바티스사의 소비자건강 책임자인 마틴 스테파니씨는 그린피스에 보낸 편지에
서 “소비자들은 우리들의 유아식에 일체의 GMO나 GMO로부터 유도된 부분이 포함되지 않았음을 믿
어도 된다”고 말한 바 있다. 노바티스의 미국대변인인 알 피에르갈리니씨도 같은 말을 다시 반
복했었다. 1999년 7월 30일자 월스트리트 저널 유럽판을 인용하면 그는 “나는 우리 제품을 소비
하는 엄마들이 안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었다. 또 2000년 8월 2일에 그린피스에 보낸 편지에
서 노바티스는 전세계에서 자사의 제품에 더 이상 GMO를 사용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그린피스는 지금 노바티스사가 부유한 나라에서 뿐만 아니라 전세계에서 그들자신이 한 맹세를
지키도록 촉구하고 있다.

유전자 조작이 환경과 인간의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에 관한 과학의 이해는 아직 극히 제
한적이다. 그린피스는 전세계의 시민과 소비자들은 그들이 먹는 식품이 어떻게 생산되는가를
알 권리가 있으며 또한 유전적으로 조작된 식품을 먹는 것을 거부할 권리를 갖는다고 믿는다.

벨기에의 연구팀이 최근 발표한 자료는 노바티스/거버사의 유아식제품에 사용된 유전자 조작콩에
서 미확인 DNA를 지적하고 있다. 이 “라운드엎레디”라는 이름의 콩은 미국의 다국적기업인 몬산
토사가 특허를 보유하고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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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artis buckles as Greenpeace reveals GE soya in its baby products.

Action Update: Victory! In a letter to Greenpeace, Novartis says it will investigate its
actions in the Philippines. Read the letter(생략)

Basel, Switzerland, 21 August 2001 – Gerber/Novartis will investigate its products sold
in the Philippines after Greenpeace revealed scientific evidence showing that the
company’s baby food products contained massive amounts of GE Soya; despite its promise a
year ago to stop using GE ingredients worldwide.

The company’s decision follows a Greenpeace action earlier today in front of the Novartis
headquarters in Switzerland where activists blocked the main entrance of the building
with hundreds of baby-puppets.

The puppets were holding protest signs saying : “Novartis/Gerber, keep your promise!”
and “Novartis/Gerber, stop genetically modified Baby food!”.

Earlier, Greenpeace sent three products to the internationally certified Hong Kong
laboratory, DNA Chips, where very high levels of GE contamination was found. In the
products Green Monggo’s – 66.7 percent, Cream of Brown Rice – 52.2 percent and Mixed
Fruit – 34.3 percent of the Soya was found genetically engineered.

These levels of contamination demonstrate Novartis’ deliberate intention to use GMOs in
its Gerber baby food products, which are manufactured in Indonesia, in the Philippines.
(1)

“Are Novartis’ promises only valid in rich countries and not in poor ones such as the
Philippines?” asked Greenpeace Southeast Asia campaigner in the Philippines Beau
Baconguis while presenting the test results at a press conference in Manila (Philippines)
this morning. The Philippine Congress filed a bill on 15 August 2001 requiring the
labelling of GMO derived food and food products under which the penalty for failing to
label would be six to 12 years in jail.

Food products in Europe are mostly GE free but unlabelled GE food is sold to consumers in
other parts of the world. “We demand an immediate stop to Novartis’ double standards
policy,” said Bruno Heinzer of Greenpeace Switzerland in front of the Novartis building.

On 11 June 1999, Novartis Consumer Health head Martin Stefani wrote in a letter to
Greenpeace “Our consumers can be sure that our baby food does not contain any GMOs or
parts derived thereof.”

This was reiterated by Novartis US spokesperson Al Piergallini, who was quoted in the
Wall Street Journal Europe of 30 July 1999 saying: “I want our mothers to be
comfortable”.

In a letter to Greenpeace dated 2 August 2000, Novartis declared it would not use anymore
GMOs in its food products worldwide.

Greenpeace is now urging Novartis to respect its own pledges not only in rich nations but
in all countries.

Scientific understanding of the impacts of genetic engineering on the environment and
human health is extremely limited. Greenpeace believes that citizens and consumers
worldwide have the right to know how their food is produced and to refuse to eat
genetically engineered food.

Information recently published by a team of Belgian scientists shows unknown DNA in the
GE Soya used in Novartis/Gerber baby food products. This “RoundUp Ready” Soya is patented
and sold by US multinational Monsanto.

Notes: (1) In addition to the three Novartis/Gerber baby food products, the following
products analysed by the laboratory DNA Chips tested positive for GE material: Nestle’s
Cerelac Wheat, Kellogg’s Chocos Chex, Wyeth’s Nursoy, and Farina’s Hot Wheat Cereal.
Quantitative analysis has not yet been carried out for these products.

자료제공:그린피스, 이선애(자원활동가)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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