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환경 관련자료

재활용품을 이용한 선물포장

감사의 마음 재활용품 이용한 포장으로

남는 천으로 만든 와인 상자

쿠션이나 테이블 클로스를 만들고 남은 천이 있다면 와인 상자를 만들어보자. 두꺼운 종이(30×
40cm의 크기) 위에 천을 주름지지 않도록 풀로 꼼꼼하게 붙인 뒤 와인의 크기에 맞게 접어 기다
란 봉투 모양을 만든다음 옆면을 풀로 붙인다. 천이 얇을수록 두꺼운 종이에 잘 붙고, 모양도
잘 만들어진다. 밑단도 풀로 붙여 단단하게 고정시켜 와인을 넣은 뒤 윗부분은 천과 어울리는 색
상의 리본으로 묶는다. 이러한 와인 포장이 번거롭다면 와인병에 짧은 메시지를 적은 라벨만을
달아도 좋다.

색종이와 재활용품을 이용한 선물포장

작은 선물을 포장할 때도 환경 친화적인 소재를 사용하되, 되도록 안 쓰는 상자나 통을
재활용 하자. 소포를 부칠 때 쓰는 누런 종이, 햇볕에 말린 꽃잎, 통조림을 먹고
버리는 캔 등은 모두 포장을 위한 재료가 될 수 있다.

먹고 버린 캔을 이용

캔에 붙어 있는 종이를 물로 씻으면서 떼어낸 뒤 음식 냄새가 나지 않도록 깨끗하게 닦고 마른
수건으로 물기를 없앤다. 캔 안에 선물을 넣은 다음 캔의 옆면이 밋밋하지 않도록 색종이를 알맞
게 잘라 풀로 붙인다. 그 위에 다시 흰색의 주름지를 색종이보다 작은 크기로 오려 붙인다. 이
주름지는 화방이나 규모가 큰 문구점에서 판매한다. 캔의 뚜껑이 없을 경우 선물이 밖으로 떨어
지지 않도록 벨벳 리본을 이용해 세로로 한 바퀴 감싸준다. 주름지와 리본이 만나는 한 부분에
라벨을 만들어 풀로 붙인다. 이 라벨은 자신의 이름 첫자를 컬러 프린트로 뽑은 뒤 동그랗게 오
려 완성했다(레터링을 이용해도 좋다).

안쓰는 상자, 내추럴한 선물

상자로 화장품 세트가 들어 있던 상자를 재활용했다. 먼저 상자를 누런 색의 소포지(‘갱지’라
고도 한다)로 감싼 다음 상자 뚜껑은 하얀 포장 지로 감싸준다. 상자에 선물할 물건을 담고 뚜껑
을 덮은 다음 스티치가 있는 리본으로 묶는다. 색종이에 자신의 이름을 적은 뒤(컴퓨터 프린트
나 레터링을 이용해도 좋다) 삐쭉삐쭉한 모양으로 동그랗게 오려 라벨을 만든다. 완성한 라벨을
눈에 띄기 쉬운 리본 표면에 풀로 붙인다. 내추럴한 느낌을 더욱 강조하고 싶을 때는 말린 나뭇
잎을 동그랗게 꼬아 상자의 윗부분에 살짝 붙여도 좋다. 초록의 말린 잎은 핸드 메이드 느낌이
나는 스티치 리본과 잘 어울린다.

색종이로 만든 CD봉투

표면이 거친 두꺼운 색종이를 CD에 알맞은 크기로 자른 다음 옆면과 밑면을 투명 셀로판 테이프
로 붙여 봉투 모양을 만든다. 봉투 표면을 장식하고 싶을 때는 색종이 위에 트레이싱 페이퍼를
적당히 잘라 붙이도록 한다. CD가 빠지지 않도록 윗부분은 큰 옷핀으로 고정시킨다. 옷핀을 꽂
을 때 함석 느낌이 나는 종이로 라벨을 만든 뒤 함께 달면 독특한 느낌이 난다. 커다란 옷핀은
문구점에서 판매하는데 가격은 크기에 개당 1천∼1천5백 원 사이다.

자료제공: 행복이가득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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