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환경 관련자료

세탁이야기

생활 속의 환경 이야기 – 세탁

생활 속의 환경이야기, 오늘은 세탁 이야깁니다.
퍼크로 클리닝을 하는 빨래방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여기
엔 PCE, 즉 퍼클로르 에틸렌이라는 드라이 클리닝 용제가
사용되는데요, 이 물질은 법으로 지정한 발암물질로서, 두통
과 구토, 언어 장애를 일으키고, 환경에 방출되면 공기와 물
을 오염시킵니다. 여기서 발생하는 포스겐이라는 물질은, 나
치가 유태인을 학살할 때 독가스로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세탁소에 대한 관리도 허술하다고 하니, 깨끗한 옷을 입으
려다가, 도리어 건강과 환경을 망치는 셈입니다.
일반 드라이 클리닝에서 이용하는 솔벤트도, 피부 염증이
나 호르몬 계통 이상을 일으킬 수 있는 유독 물질입니다.
세탁소 폐수는, 세탁업중앙회에서 수거하도록 돼 있는데, 동
네 세탁소에서 폐수를 제대로 수거하고 있는지, 한번쯤 물
어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가장 좋은 것은, 약알칼리성 세제로 세탁기를 이용할 수
있는 옷을 구입하는 것이고, 다음은 가정용 가정용 드라이
클리닝 세제 등 중성세제로 세탁할 수 있는 의류를 구입하
는 겁니다. 꼭 세탁소에 맡겨야 하는 옷은 구입하지 않는
것이, 세탁비도 절약하고 환경도 생각하는 일입니다.

자료제공 : 서형원의 녹색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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