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프로그램

[후기]홍문정 회원과 함께하는 새활용 바느질교실

9월 10월 매주 수요일 오후1시

환경운동연합과 에코생협은,  회화나무홀에서는 새활용 바느질 교실을 열었습니다.
바느질교실이 [새활용]인 이유는, 사용하지 않는 천을 장바구니로 만들어서 에코생협 매장을 방문하는 조합원들에게 선물을 하려는 것이죠.  장바구니를 시작으로, 다양한 소품들을 만들었답니다.

 

입지 않는 바지를 필통으로. 청바지를 겉감으로 하고, 얇은 천을 안감으로 하면 더욱 보기 좋습니다.

예뻐서 사긴 했는데 막상 쓸데가 마땅치 않았던 낫랩을 장바구니와 파우치로 변신시켰습니다.

  

강사로 나선 홍문정 회원은, 환경부에서 주최한 장바구니 제작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경력이 있는  고수입니다.  손글씨로 직접  설명서를 적어가지고 와서, 본인의 노하우를 참여자들에게 아끼없이 나누어주었습니다.

   

폐현수막을 이용한 다양한 가방을 만들어서 환경운동연합에 선물도 해주셨습니다.

처음강좌는 손바느질을 이용했지만,

후반부 강좌에서는 재봉틀 사용법도 배웠습니다.

새활용 재봉틀 교실에 활동가도 참여해봤습니다. 처음 잡아본 재봉틀이라 자세히 보면 삐뚤빼뚤한 곳도 있지만, 튼튼한 새활용 가방이 완성되었습니다.  이렇게 만든 가방은 환경연합 사무실에서 마이크를 담아두는 가방으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새활용 바느질교실 2탄!
이번에는 <초급반>과 함께 <중급반>도 진행 합니다. 치마와 바지 단줄이기, 치마와 셔츠 만들기를 할 예정입니다.
11/6(수)  개강!
시간은 오후1시, 환경운동연합 회화나무홀에서 만나요!

김보영

김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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