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환경 관련자료

좋은 오존, 나쁜 오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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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 중에 들어있는 오존은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기체. 하지만 오존에는 우리에게 이로운
것과 해로운 것이 있다. 매연 등 환경오염이 만들어낸 오존은 우리에게 해를 끼치지만 자연
상태에서 생겨나 하늘 높이 떠 있는 오존은 우리를 지켜주기 때문이다.

좋은 오존은 땅에서 25㎞ 높이에 모여있다. 이 오존은 우리에게 해로운 자외선이 몸에 직접
닿지 않도록 방패가 되어주지만 최근 오존층이 줄고 있다. 오존이 줄어들어 자외선이 인체에
직접 닿으면 피부암에 걸릴 위험이 높다. 또 양서류와 파충류, 곤충도 피해를 본다.

좋은 오존이 줄어드는 이유는 냉장고나 에어컨에 사용되는 프레온가스 때문. 머리에 뿌리는
헤어스프레이에도 프레온가스가 들어있다. 1989년 이후 전 세계 국가들은 오존층을 파괴하는
프레온가스 같은 물질의 사용을 줄이기 위해 서로 협력하고 있다. 지금 사용하는 오존층 파괴
물질은 그때의 약 10분의 1정도.

한편 해로운 오존은 점차 늘어 우려된다. 가장 큰 원인은 자동차 배기가스 때문. 배기가스에
서 나오는 질소산화물이나 탄화수소 등이 강한 햇빛에 의해 광화학 반응을 일으켜 만들어지
는 것. 이렇게 생긴 오존이 대기 중에서 농도가 높아지면 다양한 질병을 일으킨다.

▷나쁜 오존을 발생시키는 주범은 자동차에서 나오는 배기가스이다.

오존에 오염된 공기를 많이 마시면 두통을 일으키고 심하면 호흡곤란이 일어난다. 어린이와
노인, 아픈 사람들은 큰 피해를 본다. 그래서 우리나라를 비롯한 여러 나라에서 오존의 피해
를 줄이려고 오존주의보를 내린다.

우리나라는 1995년 7월 서울에서 처음으로 오존 경보를 울렸다. 오존 경보는 지표면과 가까
운 공기의 오존 밀도가 얼마나 높은지를 알려주는 것. 사실상 스모그(오염된 공기가 바람이
없어 안개와 같이 한 곳에 머물러 있는 현상) 경보라 할 수 있다. 그 위험 정도에 따라 주의
보, 경보, 중대경보 등 3 가지로 나뉜다. 오존 주의보가 내려지면 어린이들은 밖에서 놀거나
운동을 하지 말아야 한다.

첨부파일 내용 :

1. 오존이란?
2. 오존의 환경영향은?
3. 오존의 생성과정은?
4. 우리나라의 오존농도는?
5. 오존경보제도는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가?
6. 오존 저감을 위한 정부의 대책은?
7. 오존저감을 위한 국민 실천사항

출처 : 환경부 대기보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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