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환경 관련자료

건강하고 아름답게하는 목욕법

목욕은 만병통치의 근원이다.
목욕은 땀의 분비를 촉진시키고 혈액순환 및 신진대사를 원활히 해주며 근육 및 관절을 부드럽
게 하여 고혈압이나 신경통 관절염 등의 치유에도 좋다.
그러나 자기몸의 정확한 진단없이 수온과 시간을 무시한 목욕은 오히려 건강을 악화시킬수도 있
다.
① 청결과 심신의 피로를 풀기 위한 목욕
겨울철의 경우 섭씨 40∼45도의 물에 5분이내의 입욕이 적당하다. 중립욕(36∼36도)에는 30분 이
내, 냉탕(10∼16도)에서 1분씩 2∼3회 반복한다. 이 경우 온탕에서 시작해 온탕으로 끝내는 것
이 좋다.
② 비만 방지를 위한 목욕
이 경우 섭씨 90도 이상의 사우나에 10분이상 잇는 것은 몸에 해롭다. 보통 90∼100도 사우나에
10분정도 있으면 5백∼7백g의 체중이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사우나 후 금방 냉탕에 들어가
는 사람은 체온이 급속히 저하돼 땀이 나지 않으므로 효과가 줄어든다.
살빼기 위한 사우나는 잠깐씩 반복하는 것 보다 10분 이내의 시간에서 한번에 흠뻑 땀을 흘리는
방법이 효과적이다.
③ 노인들의 목욕
노인들은 대부분 뜨거운 온탕을 즐겨 이용하는데 노인들의 순환 및 호흡기등의 상태는 극히 좋
지 않으므로 뜨거운 물에 오래 있거나 갑자기 냉탕으로 옮기는 것은 삼가야 한다.
노인이나 심장 및 호흡계통에 장애가 있는 사람은 40도 정도의 온탕에서 5분 이내의 입욕이 알맞
다.
④ 숙취해소를 위한 목욕
술깨는 효과를 위한 목욕을 하는 직장인의 경우 술 마신지 얼마 안왜 취한 상태로 사우나나 뜨거
운 목욕물에 들어갔다가 갑자기 냉탕에 뛰어드는 것은 지극히 위험한 목욕법이다. 알콜은 혈관
을 확장시키고 혈액순환을 빠르게 해 혈압을 상승시키는 데 뜨거운 물이나 증기 또한 똑같은 효
과를 내기 때문이다.
⑤ 점심식사 후의 목욕
점심을 먹은후 목욕탕을 찾는 직장인의 경우 이것은 순간적으로 기분을 상쾌하게 하고 일시적인
활력을 줄진 몰라도 소화기관에는 해가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뜨거운 물에 들어가 있으면
혈액순환이 좋아져 피가 몸의 표면으로 많이 흐르게 되기 때문에 그만큼 위나 내장에 혈액순환
이 줄어들어 소화력이 약해진다.
결국 겨울철 목욕의 방법은 주 1∼2회, 시간은 1회에 20∼30분간, 온도는 40∼41도의 목욕물에
입욕시간은 5∼10분 정도가 좋다.
또한 아침 목욕은 운동과 청결의 효과를 위해, 저녁엔 심신의 피로와 긴장 이완을 위해 온탕에
서 시작해 온탕으로 끝나는 목욕을 하는 것이 좋다.

자료제공 : 자연의 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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