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환경 관련자료

[식생활] 100% 자연 건강식품, 황태 이야기

여성미용, 간장해독, 스트레스 해소에 좋아

황태는 순수 자연식품으로 콜레스테롤이 거의 없고 지방함량도 2% 이내로 다른 생선에 비해 적
다. 동의보감에는 신체 각 기관 신진대사의 활성화와 머리를 맑게 해 주는 식품으로 기록되어 있
다.

[식생활] 100% 자연건강식품, 황태이야기
여성미용, 간장해독, 스트레스 해소에 좋아

황태의 유래

황태는 보통의 북어와는 달리 육질이 산에서 나는 “더덕”과 비슷하다 하여 「 더덕북어 」라고
도 불린다. 황태의 유래는 6.25가 끝난 직후인 1954년경부터 이북의 함경도에서 내려온 피난민들
이 기후조건이 이북과 비슷한 대관령(강원도 평창군 횡계리)에 덕장을 세워 황태를 생산하기 시
작했다. 그 뒤 인근 인제군과 고성군에서도 황태를 생산하기 시작했다.

황태의 효능 – 신진대사와 머리 맑게 해

황태는 순수 자연식품으로 콜레스테롤이 거의 없고 지방함량도 2% 이내로 다른 생선에 비해 적
다. 동의보감에는 신체 각 기관 신진대사의 활성화와 머리를 맑게 해 주는 식품으로 기록되어 있
다.
황태에는 혹사당한 간을 보호해 주는 메티오닌 등의 아미노산이 풍부하여 공해에 찌든 독과 농약
에 찌든 농산물과 인스턴트 식품에 함유된 유해물질 섭취에 의한 각종 질병을 예방해는 등 스트
레스가 심한 현대인에게 꼭 필요한 식품이다.

또한 황태에서 우러난 국물은 일산화탄소 중독까지 풀어낼 만큼 해독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
져 있으며, 여성들의 다이어트와 미용건강에도 효과가 있다.
특히, 애주가들의 과음 후 해장용으로 최고로 숙취해소뿐 아니라 간 기능 향상에도 탁월한 효과
가 있다.

황태를 들면 좋으신 분들
직업상 화공약품류를 직간접으로 취급하시는 분
직업 운전자는 물론 많은 운전을 장시간하시는 분
술을 과하게 자주하거나 각종 약물복용을 많이 하시는 분
밤을 자주 지새거나 햇볕을 많이 못보는 분
혈압 및 순환기 계통에 지장을 받는 분

재미난 황태의 이름

명태는 생태, 동태, 북어 등 이름이 다양하지만, 황태에 대한 이름도 다양하며 꽤나 재미있는 이
름도 있다. 건조시킬 때의 날씨가 너무 추워서 색깔이 하얗게 된 것을 백태, 반대로 날씨가 따뜻
해서 색깔이 검게 된 것을 먹태 또는 찐태, 머리나 몸통에 흠집이 생기거나 일부가 잘려 나간 것
을 파태. 머리를 잘라내고 몸통만을 걸어 건조시킨 것을 무두태. 작업 중의 실수로 내장이 제거
되지 않고 건조된 것을 통태라고 부르며, 건조 중 바람에 의해 덕대에서 땅바닥으로 떨어진 것
을 낙태라 부른다.

황태 만드는 작업

명태의 배를 갈라 내장을 빼고 2마리씩 코를 꿰어 세척하는 작업을 할복작업. 할복한 명태를 2마
리씩 덕장의 덕대에 거는 작업을 상덕. 건조를 마친 황태를 싸리나무로 20마리(작은 황태) 또는
10마리(큰 황태)씩 엮는 작업을 관태라 하고, 관태를 한 황태 20마리를 한 급(또는 쾌)이라 하
며, 30급(작은 황태 600마리)을 한데 모아 묶은 것을 한 짝이라 한다.
큰 황태는 10마리씩 엮는 것을 30개(300마리)를 한데 묶으며, 이것을 반 짝으로 부른다.
또한, 관태를 한 황태의 수량을 파악하면서 일정한 장소에 모아 쌓는 작업을 구멍가리라 한다.
구멍가리된 상태로 더 건조시키고 건조가 가 완료되면 밀폐된 창고에 입고시킨다.

황태요리

건조가 잘된 황태를 선별하여 배 쪽을 갈라서 뼈와 아가미 등을 발려낸 후 햇볕에 잘 말린 것을
황태포라 해 황태구이 등의 요리에 사용하고, 황태포의 껍질까지 뜯어낸 것을 황태알포라 하며
황태전골 등의 요리에 사용한다.
황태의 속살을 요리하기 알맞는 크기로 찢어서 햇볕에 말린 것을 황태채라 부르며, 황태해장국
등의 요리에 사용한다.

자료제공: 북성황태나라 http://my.dreamwiz.com/someby/
대관령황태 http://www.d-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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