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환경 활동소식

[생활환경]화학물질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위한 전국 환경연합 워크숍 진행

환경운동연합은 지난 23일 1박 2일간, 전국 화학물질 지역별·유형별 활동을 공유하고 활동 전략을 논의하기 위하여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김신범 노동환경건강연구소 부소장이 「화학물질 관리제도의 현황과 향후 과제」 초청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첫째 날(23일)에는 김신범 노동환경건강연구소 부소장의 「화학물질 관리제도의 현황과 향후 과제」 초청강연과 정미란 환경연합 활동가의 환경연합 지역별 화학사고 활동 사례 및 소개로 막을 올렸다.

김신범 부소장은 우리나라 화학물질 관리 시스템의 문제점과 화학물질 관련 범부처 및 지방정부 협력 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알렸다.

정미란 환경연합 활동가가 지역별 화학물질 관련 활동들을 조사 및 분석하여 발표하고 있다.

정미란 활동가는 지역별로 화학물질·사고 관련 활동 및 사업들을 조사 및 분석하여 지역별 화학물질·사고 활동 현황과 성과를 소개하였다.

이어 전국 환경연합 화학물질 활동가들의 화학물질 대응 방향 및 과제 전체토론이 진행되었다. 이 토론에서 전국 활동가들은 화학물질·사고 대응 방향을 공유하였으며, 향후 진행될 화학사고 관련 대응 마련을 위한 틀을 잡았다.

둘째 날(24일)에는 김정수 환경안전건강연구소 소장의 「환경연합 화학물질 네트워크 전략」 초청강연과 전국 환경연합 활동가들의 전체토론이 진행되었다.

김정수 소장은 강연에서 화학사고가 발생하였을 때 화학사고 지역대비체계와 네트워크가 어떻게 구성되었고, 구성되어야 하는지에 대해 설명하였다. 또한, 화학사고 예방 및 대처에 대해 어떤 구조로 네트워크를 이룰 것인지에 대한 전략인 ‘환경연합 화학물질 네트워크 전략’을 소개하였다.

전국에서 모인 환경연합 활동가들이 초청강연을 경청하고 있다.

이어 진행된 전체토론의 주제는 ‘환경연합 네트워크 실행 전략 마련’으로, 전국 활동가들이 어떻게 화학안전 거버넌스를 만들고 실행할 것인지에 대해 열띤 토론을 진행하였다.

이번 ‘2019 전국 환경연합 화학물질 네트워크 워크숍’은 전국 환경연합 활동가들의 화학물질 운동 활성화 및 화학물질 활동 상황에 대해 공유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또한 화학물질 네트워크 실행 전략의 풍부한 논의와 전국 환경연합 활동 협력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전국 환경운동연합 화학물질 활동가들은 화학사고 대비체계와 화학물질 분류체계가 미흡하다는 것에 동의하였으며 화학물질·사고 관련 네트워크 관련 거버넌스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의견에 공감하였다.

 

노란리본기금

※ 환경운동연합 생활환경 캠페인은 노란리본기금의 후원으로 진행됩니다.

※ 담당 : 환경운동연합 (담당정미란 국장 / 02-735-7000,  hjk2722@kfem.or.kr)

백 나윤

대안사회국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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