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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보감] “토마토·당근 폐암 예방에 효과”

토마토 “라이코핀” 당근 “알파 카로틴” 물질이 폐암 예방

미쇼 박사에 따르면 토마토의 라이코핀이란 물질과 당근의 알파 카로틴(비타민 A로 변하는 물질)
을 가장 많이 섭취한 집단이 폐암 위험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토마토와 당근에 들어있는 성분이 폐암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미국 하버드대 보건대학원의 도미니크 미쇼 박사는 미 임상영양학회지 10월호에 발표한 연구보고
서에서 12만4천명을 대상으로 10~12년간 장기 추적 조사 중인 두 건의 식사습관 관련 건강조사
를 분석한 결과 이같은 사실을 밝혀냈다.

미쇼 박사에 따르면 토마토의 라이코핀이란 물질과 당근의 알파 카로틴(비타민 A로 변하는 물질)
을 가장 많이 섭취한 집단이 폐암 위험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비흡연자로 알파 카로틴
섭취량이 가장 많은 사람은 폐암 위험이 일반인보다 63% 낮았다.

그러나 담배를 피우는 사람에게는 라이코핀이 폐암 위험 감소 효과가 있었으나 알파 카로틴은 효
과가 없었다.

UCLA 데이비드 헤버 박사는 “흡연은 알파 카로틴의 구조를 변화시켜 폐암 감소 효과를 막지만 라
이코핀을 변화시키지는 못하기 때문” 이라고 설명했다.

헤버 박사와 미쇼 박사는 “폐암은 90% 이상 흡연과 관련이 있는 만큼 금연만이 최선의 예방책”
이라고 강조했다.

알파 카로틴은 당근을 비롯, 야채.과일에 주로 들어있으며 질병을 일으키는 활성산소가 세포를
손상하지 못하게 막는 항산화물질이다.(2000.10.5)

자료제공 : <뉴욕=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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