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환경 관련자료

[삶] 건강만세/ 콜레스테롤의 반란

전체 콜레스테롤 수준 200mg/dl 이하로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

콜레스테롤은 이처럼 중요한 역할을 함에도 좋지 않은 평가를 받아왔다. 필수영양소인데도 불구
하고 왜 콜레스테롤이 많으면 건강에 좋지 않은 것일까?

콜레스테롤은 인체의 기능을 정상으로 유지하는 데 필수적으로 필요한 지방질이다. 부신피질호르
몬과 남성호르몬, 여성호르몬 등 여러 가지 호르몬의 재료가 되고 세포를 만드는 데 꼭 필요한
성분이다. 특히 성장기의 어린이나 청소년한테는 콜레스테롤이 많이 필요하다. 부족하면 어린이
의 성장이 더디게 된다. 또 콜레스테롤은 담즙을 만드는 재료가 되어 음식 중 지방을 소화시키
는 데 도움을 준다. 따라서 우리 몸에 없어서는 안 되는 필수적인 지방이라 할 수 있다. 콜레스
테롤은 이처럼 중요한 역할을 함에도 좋지 않은 평가를 받아왔다. 필수영양소인데도 불구하고
왜 콜레스테롤이 많으면 건강에 좋지 않은 것일까?

콜레스테롤이 혈액 중에 많아지면 혈관벽에 축적된다. 오랫동안 혈청 콜레스테롤이 축적되면 혈
관을 좁게 해 관상동맥질환을 일으켜 심장마비를 가져올 수도 있다. 심장병의 대부분은 동맥이
막혀서 일어나는 협심증이나 심근경색증이 차지한다. 미국이나 유럽에서는 심근경색이 사망원인
의 선두주자로 돼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암, 뇌졸중에 이어 3위를 차지하고 있다. 사실 뇌졸중
도 뇌에 있는 동맥이 막혀서 일어나기 때문에 심근경색과 원인은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자료제공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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