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환경 관련자료

[건강] “포도주, 노인 뇌 기능 향상시켜”

포도주 섭취 두뇌활동 활발하게 만들어

2천여명이 동원돼 4년간 실시된 이번 연구에서 보통 하루에 한 잔에서 3잔 정도의 포도주나 소주
를 마시는 사람들의 평균 IQ가 남자가 108, 여자가 106.2로 나타났다.

“포도주, 노인 뇌 기능 향상시켜”

사람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지혜가 생기지만 약간의 포도주 섭취는 노인들의 두뇌활동을 활발
하게 만든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일본 국립노화연구센터(NARC) 가 행한 연구에서 포도주나 소주를 적당량 마시는 40대 이상의 성
인들이 금주자나 술고래보다 지능지수(IQ) 가 높다는 결과가 나왔다. 연구에 참여했던 한 연구원
은 “알코올은 지능에 영향을 주는 노화과정을 막는 두뇌의 어떤 기능을 보호한다”고 말했다.

2천여명이 동원돼 4년간 실시된 이번 연구에서 보통 하루에 한 잔에서 3잔 정도의 포도주나 소주
를 마시는 사람들의 평균 IQ가 남자가 108, 여자가 106.2로 나타났다.

반면에 금주자들은 남자는 104.7, 여자는 103.7을 기록했다. 또 술고래들은 정확한 수치는 밝히
지 않았지만 가장 낮은 IQ 수치를 기록했다고 이 연구는 밝혔다.

연구원들은 진이나 맥주같은 다른 알코올 종류를 적당량 마시는 음주자들도 비음주자나 술고래들
보다 더 높은 IQ를 기록하는지 알아보기 위해 연구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도쿄=연합뉴
스) 문영식 특파원

자료제공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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