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환경 관련자료

2002 월드컵 시민환경실천강령

[2002 월드컵 시민환경실천강령 선포 ]

우리는 2002년 한·일 월드컵축구대회를 환경적으로 건전하고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만들기와 환
경선진국으로 나아가는 디딤돌로 삼고자 합니다.

이에 시민·행정·기업 등 지역사회의 주요구성원이 함께 참여하는 ‘월드컵개최도시 지방의제
21 추진기구’는 이번 대회를 “친환경월드컵대회”로 만들기 위해 우리 시민이 실천해야 할
「2002월드컵 시민환경 실천강령」을 다음과 같이 선포합니다.

▶첫째, 물과 에너지를 절약합니다.

에너지의 과다사용으로 전지구적인 자원고갈과 기상이변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세계 최대 규모
의 행사가 무절제한 자원낭비로만 흐르지 않도록 하기 위해 금번 월드컵을 계기로 절전형 제품
구매와 불필요한 전원 끄기, 적정 냉·난방 온도 조절을 실천합니다. 또한 당면한 물부족을 막
고 하수처리비용을 줄이기 위해 절수기기 설치와 세탁·설거지 한데 모아하기 등 물절약을 생활
화합니다.

▶둘째, 대중교통을 이용합니다.

승용차는 도시 대기오염과 교통체증의 주요인이며 도로 확장과 추가 건설로는 더 이상 교통체증
과 환경오염을 해결할 수 없습니다. 가까운 거리는 걸어가거나 자전거를 이용하고 저공해차량을
사용합니다. 자동차 부제·카풀제, 공회전 억제에 적극 참여하고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합니다.

▶셋째, 쓰레기를 적게 배출합니다.

1회용품을 사용하지 않음으로 ‘쓰레기 없는 월드컵’을 만들어 갑니다. 1회용품을 안쓰는 업체
를 이용하며, 포장 안하기·장바구니 들고 다니기를 실천합니다. 환경사랑음식점을 애용하고, 음
식은 싸 가지고 오는 것을 생활화합니다. 커피나 음료는 자기컵을 사용하고 재활용품을 이용하
며 친환경기업의 제품을 구매합니다.

▶넷째, 녹색마을 가꾸기에 앞장섭니다.

월드컵을 계기로 녹색마을 가꾸기를 실시하여 지역 공동체성을 회복합니다. 한 가정 한 화분 내
걸기와 내집앞 청소하기에 참여합니다. 특색있고 절제된 규격 간판을 달고 이웃과 함께 마을 꽃
밭을 만듭니다.

▶다섯째, 환경월드컵의 주인으로 참여합니다.

마을 환경봉사대 등 환경지킴이 활동을 전개하고 월드컵경기장을 환경교육 학습장으로 만듭니
다. 경기장 주변에 에코숍을 운영하고,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합니다. 행정기관과 함께 도시
의 에너지, 수질, 대기질에 대한 환경모니터링을 실시합니다.

자료 제공: 푸른 광주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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