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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식사 좋은음식]아침식사 거르면 두뇌도 “꼬르륵”

간단한 아침식사 반드시 하는 게 좋아

오전에 몸의 신진대사와 활동에 필요한 에너지는 지방이 분해돼 얻어지는데 젖산을 비롯한 피로
물질이 많이 쌓인다. 아침 식사로 적당한 영양분을 공급하지 않으면 피로가 커지고 정신과 신체
의 활력이 저하된다.

학생이나 직장인 중에는 아침식사를 거르는 이들이 많다. 아침 식사를 하면 속이 더부룩하다고
커피 한 잔을 하는 분도 있다. 오랫동안 아침식사를 안 하는 습관을 가지면 어쩌다 한 아침식사
에 속이 거북하고 그러다 보니 더욱 아침식사를 거르게 된다.

아침 식사는 반드시 하는 것이 좋다.

그 이유는 첫째, 아침 식사를 하지 않으면 피로물질 축적이 많아지기 때문이다. 오전에 몸의 신
진대사와 활동에 필요한 에너지는 지방이 분해돼 얻어진다. 이 과정에서 젖산을 비롯한 피로물질
이 많이 쌓인다. 아침 식사로 적당한 영양분을 공급하지 않으면 피로가 커지고 정신과 신체의 활
력이 저하된다.

둘째, 포도당만을 에너지원으로 하는 뇌에 포도당을 공급하는 것이 좋기 때문이다. 아침식사는
오전 정신활동에 필요한 포도당을 공급한다. 아침식사를 거르면 지방을 분해해서 서 생긴 지방산
으로 다시 포도당을 만드는 과정이 필요하다. 아침 식사로 당분을 바로 공급해서 뇌활동에 필요
한 에너지원으로 쓰는 것이 효율적이다.

셋째, 점심 때 과식하기 쉽기 때문이다. 과식은 소화기능 장애, 비만, 지방간, 당뇨병의 원인이
며 우리 몸의 면역력을 저하시킨다. 아침식사를 걸러 생기는 정신적, 신체적 스트레스는 오전 복
통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하루 섭취해야 할 에너지를 총 100%이라고 한다면 아침 33%, 점심 33%, 저녁 33%으로 고르게 나
누어 섭취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따라서 아침에도 밥이나 빵, 동물성, 식물성 단백질, 그리고 지
방과 야채가 고루 섞인 음식을 적당히 먹는 것이 좋다. 이런 아침 식사가 어렵다면 죽이나 빵,
시리얼 또는 과일을 먹으라. 간단한 식사는 이상적이지는 않지만 안 먹는 것보다는 훨씬 낫다.

자료제공:<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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