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순환 활동소식

낙동강 사랑의달 사진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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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6, 17일 낙동강 사랑의 달 행사를 맞이하여 사진전시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돈기씨 강 사진과 우리지역(마산, 창원)하천과 낙동강 사진을 전시하였습니다. 16일은 창동에서 17일은 정우상가에서 사진과 짚풀 전시회와 풀로
여치, 나비, 새, 갯강구, 꽃등을 만드는 것을 서정희 선생님과 김송섭 선생님께서 강의하셨습니다.
평일 낮이여서 사람들이 많이 없었지만
조그만 아이들과 아이들과 거리에 나오신 어머님들께서 사진을 감상하셨습니다.



낙동강 사진 전시


우리지역 하천사진


어머니와 딸이 사진감상 중



많은 분들이 사진을 감상하시며 특히 우리지역의 하천사진을 보시면서 “우리지역에 이렇게 예쁜 하천이 있었나.. “하셨습니다. 17일
정우상가에서는 창원천, 토월천, 남천 등 하천 사진을 보시면서 “아.. 우리하천이다!”라고 하셨습니다. 창원천이 이렇게 생겼나?
라고 하셨고, “하천이 이렇게 예뻤구나…”라고 하시기도 하고 ” 사진작가가 찍은거니깐 이렇게 예쁘게 나왔지..’라고 하시기도
하셨습니다. 그만큼 우리지역의 하천이 아름다워서 그런것입니다.


정우상가 앞 거리사진전



짚풀공예전시회도 있었습니다. 짚신, 항아리, 지게등 많은 짚풀로 만든 우리조상들의 생활용품들을 전시하였는데, 많은 사람들이 보고
신기해했습니다.
“이것 정말 아저씨가 만든거예요?”하고 묻는 여중생들 “이거 팔아요?”라고 묻는 아줌마들 “이게 어디에 쓰는
거예요?” 하며 궁금해 하는 아이들 “이거 얼마에 팔아요?”라고 묻는 분들이 계셨지만, 짚신 하나에도 빨리 만들어 봤자
하루종일 걸리는 이 짚신들은 하나에 10만원도 더 되는 가치를 가진 것이었습니다.



짚신을 신으며 재미있어 하는 아이들



풀잎으로 여치, 나비등 곤충과 새, 갯강구, 꽃등도 만들었는데, 풀잎으로 만든 여치를 보자 많은 학생들과 아이들이 신기해했습니다.
김송섭, 서정희 풀잎선생님에게 배우기도 하고 만들어 달라기도 하였습니다. 풀로 만들어서 자연색이라서 그런지 실제 곤충인줄 알고 놀라시는
분도 많았습니다.


김송섭 선생님 여치만드시는 모습

여치만드는 방법을 배우는 여중생들

수녀님도 여치만들기



환경을 생각하는 분들도 일부러 찾아주셨습니다. 점심 시간을 잠시 내어 아이들과 함께 구경 오신분, 리플렛 제작에 도움을 주신분,
후원자인 수계관리 위원회 분들이 사진전시회에 참여해 주셧습니다. 우리의 강, 하천은 바쁜 일상속에서 관심을 가질 기회가 없는 가깝지만
먼 존재였습니다. 하지만 하천은 관심을 가지고 눈여겨 보면 무척 아름답고 평화로운 곳입니다. 이번 사진 전시회는 이런 관심들을 끌어내기
위해서 시도한 것입니다. 부족하지만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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