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환경 관련자료

냉·난방 제품 선택

냉·난방 제품

▶개별 난방은 가급적 피한다.

‘지역난방’이나 ‘공동난방’은 난방에너지를 대량 생산함으로써 에너지공급비용이 상
대적으로 저렴하다. 그밖에 난방에너지를 생산할 때 배출하는 대기오염물질을 일괄 처
리하므로, 각 가구에서 처리할 수 없는 수준의 오염물질까지도 제거할 수 있다. 특히
지역난방의 경우 해당지역에서 배출된 가연성 쓰레기와 저탄소연료인 액화천연가스
(LNG)를 사용하므로, 쓰레기 감소나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다.
특히 실내 연소기기의 사용은 실내공기오염을 일으키는데, 연소기기에서 배출되는
황화합물(SOx), 질소산화물(NOx), 덜 탄 탄화수소(HC) 등이 여러 호흡기질환을 일으
킨다. 청정연료라 일컫는 도시가스(LNG ; 액화천연가스)나 LPG(액화석유가스)를 사용
하는 연소기기라 할지라도 질소산화물등에 의한 실내공기오염은 피할 수 없다.

▶무엇보다 중요한 에너지절약, 1℃만 조절해도 전력의 10%가 절약된다.

여름철 실내 적정온도는 26∼28℃, 겨울철 실내 적정온도는 18∼20℃이다. 조금 덥다
고 에어컨을 마구 틀거나 조금 춥다고 난방기기를 마구 돌리는 것은 건강에도 좋지 않
고, 낭비 중의 낭비인 것이다.
냉방할 때 실내온도를 1℃ 정도만 높게 유지해도, 난방온도를 1℃만 낮게 유지해도
전력의 10%가 절약된다.

▶주택에는 단열재를

주택에 단열재를 사용하면 그렇지 않은 주택에 비해 에너지사용비용에 많은 차이가
난다. 단열처리를 제대로 하면 난방비용은 50%까지, 냉방비용은 30%까지 절감할 수
있다.
단열시공은 에너지사용비용 절감뿐 아니라, 결로방지, 소음방지 효과도 있다.

▶화석연료를 쓰지 않는 난방기기나 저탄소연료를 사용하는 난방기기를 선택한다.

태양열을 이용한 온수기는 영구적인 태양에너지를 이용하므로 연료비를 절감할 뿐아
니라 화석연료를 쓰지 않으므로 이산화탄소를 배출시키지 않는다.
가정의 난방기기는 한 번 구입하면 10년 이상 사용하므로 신중한 선택이 필요하다.
화석연료를 쓰는 보일러를 선택할 때는 LPG 또는 도시가스(LNG) → 경유 또는 등유
→ 연탄보일러의 순으로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는 지구 온난화의 주범인 이산
화탄소의 발생량을 줄이는데도 기여하지만, 향후 ‘탄소세’가 도입되면 이산화탄소의 발
생량에 따라 연료값이 상승하게 될 것이므로, 장기적 안목에서 볼 때 저탄소연료를 사
용하는 난방기기를 구입하는 것이 경제적으로 이익이기 때문이다.
화석연료를 쓰는 실내 난방기기 역시 등유를 사용하는 제품보다는 LPG 또는 도시가
스(LNG)를 쓰는 제품을 구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LPG 또는 도시가스를 쓰는 난방
기기의 선택은 이산화탄소 발생량을 줄일 뿐 아니라 실내 공기오염 역시 줄일 수 있
다.

<자료제공 : 환경마크협회 / 9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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