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환경 관련자료

재생종이를 사용한 제품

재생종이를 사용한 제품

▶’소비자 이후’의 재생지를 사용한 제품의 사용

우리가 사용하는 종이는 나무로부터 직접 만드는 천연 펄프 종이(virgin wood pulp
paper)와 한 번 사용한 종이를 다시 사용하여 만든 재생지로 나눌 수 있다. 재생지는
일반적으로 ‘소비자 이전’과 ‘소비자 이후’의 폐기물을 재활용한 두 가지 기본 유형으
로 다시 나눌 수 있다. ‘소비자 이전’의 재생지는 종이공장에서의 재단물, 인쇄공정의
파지 등과 같이 소비자의 손길이 전혀 닿지 않은 종이를 말한다. ‘소비자 이전’의 종이
폐기물은 질이 비교적 고르기 때문에 재생지 중 고급품을 만드는데 사용된다. ‘소비자
이후’의 재생지는 신문·잡지·포장지 등과 같이 소비자가 사용한 후 폐품으로 수집된
종이로 만들어진 것이다.
재생지는 나무를 절약하거나 최소한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재활용은 또한 나무를
종이로 만드는데 필요한 방대한 양의 에너지와 물을 보존하는 것이며, 환경 중으로 배
출되는 유해화학물질의 양, 땅에 묻어야 할 엄청난 짐을 줄이게 되는 것이다.

▶순수 펄프는 위생이나 고품질이 요구되는 제품에만 사용해야

나무는 용도가 많고 심고 가꾸는데 많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한 귀한 천연자원이므
로, 순수 펄프는 복사용지, 커피필터, 인화지 등과 같이 종이사슬(paper chain)의 꼭대
기에 있는 고급지에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오랫동안 보관해야 할 서적 외에 공책이나 웬만한 인쇄물, 화장지와 같이 한 번 쓰
고 버리는 종이제품은 품질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면 종이사슬 바닥에 있는 ‘소비
자 이후’의 종이를 재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폐지를 재활용한 인쇄용지
– 한솔제지(주)/ 그린백상지.그린출판용지.그린교과서용지.그린전산용지.그린복사용지.그린아크지 /
☏02)3287-6194
– 대한제지(주)/ 리뉴칼라지.신문용지.리뉴복사지 / ☏02)450-0942
– (주)세풍제지/ 신문용지.중질지 / ☏02)0654-445-5111
– 신무림제지(주)/ 백상지 / ☏02)512-3322
– 한영제지(주)/ 보존전산용지(낱장.연속).보존복사용지 / ☏02)462-4484
– 신호페이퍼(주)/ 신문용지 / ☏02)589-6283
– 삼풍제지/ 신문용지 / ☏02)908-3215
– 세한비지네스폼(주)/ 보존전산용지(낱장.연속)/ ☏02)608-0460

<자료제공 : 환경마크협회 / 9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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