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토론회] 발전부문 탈석탄, 가능성을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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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5년, 제21차 기후변화당사국총회(COP21)에서 채택된 파리협정(Paris Agreement)에 따라, 국제사회는 지구 평균온도 상승 폭을 산업화 이전 대비 2℃ 이하로 유지하고, 더 나아가 온도 상승 폭을 1.5℃ 이하로 제한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합의하였습니다. 우리나라도 2015년 기준 온실가스 배출량 전세계 12위, OECD 회원국 6위 국가로, 온실가스 감축에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합니다. 우리나라는 ‘국가별기여방안(NDC)’ 제출, ‘2030 국가 온실가스감축 로드맵’ 수립 등을 통해 2030년 배출전망치(BAU) 대비 37% 감축하겠다는 목표를 발표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기후행동추적(Climate Action Tracker)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파리협정 목표 달성에 ‘매우 불충분(Highly insufficient)’하며, 국내외로 온실가스 감축의지와 구체적인 이행수단이 부족하다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발전부문에서는 2030년에도 석탄화력발전의 높은 비중이 계속 유지되어 온실가스 목표 달성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지적이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최근 미세먼지까지 사회적 문제가 되면서, 석탄발전을 감축하고 LNG와 재생에너지를 확대하는 방식의 에너지전환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습니다. 국제적으로도 탈석탄과 재생에너지 확대를 중심으로 하는 에너지 전환이 진행되는 추세입니다. 2018년 말 기준, 영국, 캐나다 등 30개국과 22개 지방정부, 28개의 기업 및 단체가 탈석탄동맹(Powering Past Coal Alliance, PPCA)에 참여하고 있으며, 최근 독일도 2038년까지 자국 내 모든 석탄화력발전을 전면 퇴출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이러한 흐름에서 우리나라 발전부문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탈석탄과 에너지전환의 가능성을 논의하고자 이번 토론회를 마련하였습니다. 발전부문 석탄감축 시나리오 분석을 중심으로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지기를 기원합니다.

[토론회 참가 신청하기]

◉ 일시 : 2019.03.27.(수). 오후 2시 ~ 4시

◉ 장소 :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220호

◉ 주최 : (사)녹색에너지전략연구소, 환경운동연합

□ 발제

구분 성명 소속 및 직책 주제
발제1 권필석 (사)녹색에너지전략연구소 소장 IPCC 목표 달성을 위한 발전부문 탄소 감축 시나리오
발제2 이지언 환경운동연합 에너지기후국장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석탄발전소 축소 방안

□ 토론

구분 성명 소속 및 직책
1 여형범 충남연구원 연구위원
2 박광수 에너지경제연구원 선임연구위원
3 이종오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 사무국장
4 고덕규 환경부 기후전략과 사무관

◉ 문의: (사)녹색에너지전략연구소(02-552-0940), 환경운동연합(02-735-7067)

배 여진

배 여진

에너지기후 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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