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환경 관련자료

구입할 의류의 소재 선택

구입할 의류의 소재 선택
천연섬유(면, 견, 모, 마 등), 재생섬유(레이온, 큐프라 등), 합성섬유(나일론, 아크릴,
폴리에스텔 등), 가죽·모피 중 어느 소재로 된 의류를 선택할 것인지는 구입하고자
하는 의류의 착용환경, 내구성, 세탁성, 착용성 등을 고려해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가죽·모피제품은 값이 비싸고 실용적이지 못할 뿐 아니라, 동물
남획 등의 문제도 일으킨다.
가죽·모피의류는 전문 세탁업소에 의뢰해 드라이클리닝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다른
소재의 의류에 비해 착용 및 보관에도 세심한 신경을 써야 품위를 유지할 수 있다. 이
는 결국 다른 소재 제품에 비해 이들 제품의 값이 훨씬 비싸면서도 실용적이지 못하다
는 증거이기도 하다. 환경측면을 고려하지 않더라도 구입과 사용에 비싼 비용을 치르
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은 합리적인 소비생활이라 할 수 없다.
더욱이 이들 제품 중에는 멸종 위기에 처한 야생동물의 가죽이나 모피를 사용해 만
든 제품도 있다. 우리나라는 ‘생물다양성협약’ 및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 동식물의 국
제거래에 관한 협약(CITES)’에 가입하고 있어 이들 제품의 제조나 구입·사용은 국제
적 분쟁의 소지마저 안고 있다.
사육 동물 또는 가축으로부터 제조한 제품일지라도 동물을 잔학한 방법으로 죽여 얻
어지는 제품을 단지 사치와 체면을 위해 구입·사용하는 것은 녹색소비자의 입장에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한 예로 밍크 코트 한 벌을 만들기 위해서
는 150마리 이상의 밍크가 희생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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