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환경 관련자료

윤활유와 배터리 이야기

## 윤활유와 배터리 이야기 ##

* 윤활유의 사용
자동차의 수가 증가함에 따라 자동차에 사용되는 모터 오일의 처분이 문제되
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현재 연간 사용되는 윤활유는 약 1억6천8백만ℓ이며 이
의 30% 가량인 5천만ℓ 정도가 환경 중으로 버려진다고 한다.

* 폐윤활유의 피해
그런데 일단 사용하고 난 폐윤활유를 환경 중으로 잘못 처분하며 환경에 중대
한 악영향을 미치게 왼다. 즉 이것이 하천으로 들어가면 물위에 피막을 형성하
여 햇빛을 차단하고 폐윤활유의 독성때문에 물표면에 서식하는 수서곤충과 미생
물들이 죽게 되며 물속으로 녹아들어가는 공기중의 산소를 차단하여 물이 썩게
된다. 또한 땅에 버려지면 토양과 지하수를 오염시키게 된다. 이러한 폐윤활유
는 매우 적은 양으로도 다량의 토양과 지하수, 음용수원을 오염시키는 것이 특
색이다. 또한 폐윤활유 속에는 엔진을 통하여 흐르면서 포집된 100여종의 발암
물질(예:벤조피렌)을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특히 위험하다.
그러므로 폐윤활유는 반드시 재회수하여 재생하거나 적절히 처분해야 한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윤활유의 사용량은 증가하는 반면 지난 89년 윤활유의 수입
자유화 이후 가격하락으로 재생비율이 떨어지고 있다, 또한 잘못 처분되거나 불
법소각되는 경우도 많이 발견되고 있다. 전국에 산재되어 있는 약 7만개소의 세
차장과 정비소 등에서 부적절하게 토양에 묻거나 웅덩이에 버리는 경우도 있으
며 일부는 불법연료로 사용돼 아황산가스와 납성분, 기타 발암물질이 대기 중으
로 배출되고 있다.

* 다시 사용할 수 있다.
회수된 폐윤활유는 연료유 품질기준에 맞도록 적절히 정제하여 시멘트 또는
석회제조시설 중 소성로, 화력발전시설, 10톤 이상 보일러에서 중유대채연료로
사용하거나 선박의 연료로 쓸 수 있으며 대기오염 제어시설을 갖춘 소각로에서
태워 열을 재회수할 수 있다.
그러므로 폐윤활유는 반드시 이것을 재생하고 있는 주유소나 재생업자에게로
반납하도록 해야 한다. 이러한 재회수제도를 더욱 효율화하려면 윤활유 제조업
자들에게 폐윤활유 회수 및 처리계획을 의무화하고 이에 대한 법적·경제적 규
제를 강화하면 될 것이다.
자동차의 건전지도 모터 오일과 마찬가지로 재회수한다.

* 우리나라의 환경을 구하는 방법
▲자동차의 윤활유를 교체할 때 이것을 재회수하는 정비소에서 교체한다.
▲자신이 직접 윤활유를 교체하는 경우는 이것을 모은 후 정비소에 갖다 준
다.
▲자동차의 배터리도 재회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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