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환경 관련자료

폐지의 재활용 이야기

## 폐지의 재활용 이야기 ##

* 버리는 종이가 많다
다 읽고 난 신문지를 비롯하여 광고용지, 골판지, 포장지, 잡지 등을 될수록
많이 재회수하면 쓰레기의 발생량이 줄게 되고 자원을 절약할 수 있게 된다.
우리나라의 도시쓰레기 가운데 종이가 차지하는 비율은 연탄재를 포함했을 때
가 18%, 연탄재를 제외했을 때는 29%(1994년 통계)로서 비교적 많은 양의 종이
가 배출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 종이원료가 부족하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아직도 많은 양의 종이 원료를 수입하고 있으며 폐지만 해
도 연간 170만톤(1994년 통계)을 수입하고 있다. 한편 재생용지를 만들때 국내
에서 재회수된 폐지의 사용율은 65%에 이르고 있다. 이러한 비율은 외국에 비해
높은 편이라서 비교적 많은 양의 폐지가 재회수되고 있으나 아직도 우리가 조금
만 더 신경을 쓰면 재회수할 수 있는 여지가 있음을 알 수 있다.

* 낮은 회수율
폐지의 종류는 크게 3가지로 나뉜다. 즉 폐신문지, 폐골판지, 기타 폐지로서
그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골판지 상자이다. 1993년도의 경우 국내
에서 31만 7천톤의 골판지가 회수되었으며 10만 9천톤의 폐신문지가 회수되었
다. 회수된 골판지의 양은 국내 총 폐지 회수량의 38.7%이며 회수된 폐신문지의
양은 국내 총 폐지회수량의 12%에 해당된다.

* 재회수한다
폐골판지나 폐신문지를 회수하려면 우선 집안에 이것을 모아둘 수 있는 상자
또는 공간을 마련해야 하며 신문지를 모을 때는 신문지안에 끼워서 배달된 각종
광고지 등은 빼내어 따로 모아야 한다.
폐골판지나 폐신문지 외에도 잡지류, 연습장, 포장지, 각지 등을 구분하여 각
각 모아두면 좋다. 이렇게 모아둔 종이들은 자기가 알고 있는 고물상에 갖다주
거나 자원재생공사에서 가져가도록 한다. 국민학교 학생이 있는 가정은 대부분
의 국민학교에서 폐품수집을 실시하고 있으므로 폐품수집일에 학생들로 하여금
수집된 종이를 학교로 가져가도록 하면 된다.
재생된 종이제품을 구입, 사용하여 폐지재생업체들을 지원해주는 것도 종이의
재회수활동을 간접적으로 지원해 주는 셈이다. 재생횟수가 늘수록 종이의 질은
떨어지지만 단순한 연락과 광고사항 등은 재생용지로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으
며 화장지도 재생용지를 사용하면 별지장이 없다.

우리나라의 환경을 구하는 방법
▲헌 신문지는 쓰레기통에 버리지 말고 집안의 일정한 장소에 모아둔다.
▲잡지, 골판지, 상자, 포장지 등도 종류별로 분류하여 모아둔다.
▲단순한 연락이나 광고사항 등은 재생용지를 사용하고(예:모임의 일시통보,
교회의 주보 등) 화장지도 재생지를 애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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