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샛강을 살리는 낚시법

샛강을 살리는 낚시법

‘샛강을 살립시다’ 중에서

1. 나무미끼통을 준비합시다
나무로 만들어 재사용이 가능한 미끼통을 사용합시다. 나무미끼통은 반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현재 사용되는 미끼통의 재질은 대부분
1회용 플라스틱이나 스티로폼, 또는 비닐봉투입니다. 분해하는데 5백년이
상이나 걸린다는 물질들입니다. 낚시인들이 편리함을 선택할 때 샛강은
오염됩니다.

2. 각자 도시락을 지참합시다
낚시터에서의 식사는 반드시 도시락으로 해결합시다.
낚시터에서 음식을 만들면 조리재료와 음식찌꺼기가 그냥 물로 흘러들어
오염의 원인이 됩니다. 낚시터에서 버린 조리재료나 음식찌꺼기는 수거
해가는 사람도 없고, 정화장치를 거치지도 않아서 오염을 가중시킵니다.
식기세척제도 오염을 일으킵니다.

3. 쓰레기 봉투를 사용합시다
쓰레기 봉투를 준비해 자기가 버린 쓰레기는 모두 수거해야 합니다. 플
래시용 건전지, 밤낚시용 발광체 등 낚시용 물품등은 하나같이 오염의
원인이 됩니다.
낚시터의 동식물에게 해를 주는 중금속성분이 들어간 것도 많습니다. 낚
싯줄도 그냥 버려두면 새를 옭아매 죽게 만듭니다. 꼭 수거해 봉투에 담
아갑시다.

4. 생분해미끼를 사용합시다
지렁이등 동물성 미끼를 사용합시다, 떡밥같은 식물성 미끼는 물속에서
유실되고 이를 분해하는데 많은 양의 산소가 필요합니다. 인조미끼를 스
는 ‘루어낚시’의 경우에도 해바라기 가루를 압축한 생분해성 미끼가 바람
직합니다. 강회플라스틱이나 철등 분해가 어려운 인조미끼는 물을 오염
시킬 수 있습니다.

5. 밑밥 사용을 자제합시다
밑밥이 유실되지 않게 철망으로 둘러싼 밑방망을 사용합시다. 또 미끼를
다는 바늘 윗부분에 작은 밑밥덩이를 묻히는 것도 방법입니다. 밑방용
깻묵 한숟갈(30g)을 쏘가리나 참붕어가 살 수 있는 2급수 수준으로 정화
하려면 깨끗한 물 7백57리터가 필요합니다. 가축사료 밑밥은 이보다 오
염도가 훨씬 높습니다.

6. 재사용봉돌을 사용합시다.
낚시줄에 고정했다가 다시 풀어낼 수 있는 재사용봉돌을 사용합시다. 납
은 ppm단위(1백만분의 1의 농도)의 미량이라도 수중동식물에게 치명적
입니다. 사람의 경우도 체내에 축적되면 헤모글로빈 합성에 장애를 받습
니다. 현재 국내에는 납봉돌을 대체할 만한 상품이 없으므로 가급적 재
새용봉돌을 사용해야 합니다.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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