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환경 관련자료

권장환경비디오 5편

꼭지명 : 권하고 싶은 환경비디오5편

월간환경운동 시작 – 129쪽

●나무를 심은 사람(The man who planted trees)

이 영화는 장 지오노(Jean Giono)원작을 프레데릭 벡(Frediric Back)가 작화
한 것으로 캐나다에서 제작되었다. 만화영화임에도 불구하고, ‘중학생이상관
람가’란 문구가 무척이나 호기심을 자아낸다. ‘인간에 의해 파괴된 자연’
이 평범한 한 인간에 의해 ‘생명의 땅’으로 변화되어가는 과정을 그렸다.
이 영화의 독특함은 성우 1인에 의해 전해지는 해설조의 설명, 고요히 흐르는
듯한 효과음(고요한 시계소리,바람소리 등등..), 파스텔조의 색채가 전반적인
영화의 분위기를 드러낸다는 점이다. 간단한 내용은 아래와 같다.
프랑스 프로방스지방에 사는 엘지아라는 한 늙은 양치기는 인간의 무분별한
욕망으로 폐허가 된 황량한 고원에 매일 백여개의 도토리를 심는다. 그가 심
은 도토리는 대부분 썩어버리지만 그중 몇개는 나무로 자란다. 그가 20여년
동안 심은 나무는 황무지를 숲으로 바꾸고 메말랐던 계곡에 물을 흐르게 한
다. 숲을 지키기 위해 나라에서는 감독관을 파견하기도 했지만 사람들은 이같
은 놀라운 변화를 자연의 기적으로만 여길뿐 엘지아의 존재를 알지 못한다.
고독하고 무식하지만 스스로 행복해하는 그를 통해 자연과 인간,삶의 의미를
되새기게 한다.

●환경 일반편(총류) – 하느님 보시니 참 좋았다.

천주교 단체에서 제작한 비디오로, 생활곳곳에서 환경을 파괴시켜 놓은 인간
의 모습을 세부적으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다. 인간에 의해 파괴된 환경을, 대
기,수질,토양,핵 등으로 나누어 짜임새있게 구성해 놓았으며 관련화면들은
KBS나 MBC등에서 제작된 화면을 사용하고 있어 각 환경주제를 효과적으로 나
타내고 있다. 또 각 환경주제가 끝날 무렵에는 생활실천사항/논의 내용을 자
막으로 정리하여 놓았다. 환경에 관한 전반적 인식이 필요한 이들에게 좋은
자료가 될것이다.

●생태계편 – 새들에겐 비무장지대가 없다.

조류학자 원병오박사(경희대교수)의 북에 있는 그의 부친 원홍구 박사의 만나
지 못하는 민족분단의 아픔과 이를 새의 생태를 통해 형상화시킨 작품이다.
경북달성군 화원의 흑두루미/주남저수지의 가창오리집단/서산배호저수지지역
의 오리,고니,황새/ 철원평야지역의 두루미 등의 생태를 담았다. 남과 북의
새이름을 비교하여 설명하고 있다.

●폐기물편 – KBS 연중기획 환경이 미래를 지배한다

늘어나는 쓰레기에 대처하기 위한 각 나라들의 다양한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뉴욕매립지 현황이나 씨애틀시의 쓰레기 줄이기정책과 높은 재활용실태를 소
개하고 있다. 뉴욕시는 재활용의무화 정책으로 최고 벌금형까지 처할 수 있게
하고 있다.
일본의 경우는 캔수거운동,1회용카메라를 쟁반/액자 등으로 재활용하고 있으
며, 폐타이어는 아스팔트재료로 재활용하고 있다.
독일의 경우는 분리수거효율을 높이기 위해 집집마다 여러개의 통을 준비하고
있으며, 소비자는 구매시 재활용이 가능한 포장을 선택하고 있으며 정원쓰레
기,음식,종이는 공장에서 퇴비를 만든다. 각 기업체에서는 썩는 플라스틱생산
에 주력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보건편 – 송면이의 서울행

우리나라는 산업재해율이 높은 국가임에도 불구하고 산업재해의 내용들이 알
려지기 시작한 지는 그다지 오래되지 않았다. ‘송면이의 서울행’은 열악한
작업환경에서 일하다가 수은중독으로 죽음을 맞게 되는 소년과 산업재해를 인
정하지 않으려는 사업주와 노동부의 모습을 담고 있다. 내용은 아래와 같다.
고등학교를 진학하기 위하여 공장에서 일하던 15세 소년 문송면이 비위생적이
고 환기도 되지 않는 수은공장에서 일하다가 수은중독으로 숨진다.
저임금 산업노동자의 열악한 근로 조건과 산업재해를 인정해주지 않는 회사,
형식만을 강조하는 노동부의 태도 등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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