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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수의 마지막 보루, 지하수

< 식수의 마지막 보루, 지하수 >

지하수는 물생명의 마지막 보루와 같다. 그러나 지표수가 고갈되거나 오
염되었을 때 지하수가 그 역할을 대신할 수 잇었음은 이제 옛말이 되고 말
았다. 수질 오염이 심각해지자 지하수의 필요성은 점점 높아지고 있다.
지하수를 고갈, 오염시키는 것은 대규모의 지하수 개발이다. 사람들의
‘좋은 물’에 대한 선호도가 증가하자 각종 주류회사들은 너나없이 지하수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고 생수시판 허용까지 겹쳐 앞으로는 더욱 더 많은
지하수가 개발될 예정이다.
또 무분별하게 개발되는 온천도 지하수고갈의 원인이 된다. 현행의 온천
수 법은 그 범위가 지나치게 넓게 정의돼있어 지하수고갈의 가능성을 주고
잇다. 지하수의 고갈은 오염으로 이어진다. 지하수를 퍼올리고 난 그 자리
에 압력이 낮아져 주변의 오염된 물이 흘러 들어오기 때문이다.
환경처의 발표에 따르면 전국 772군데의 지하수 중 17%가 음용수로 부적
절하다는 것이다. 지하수가 고갈, 오염된다는 것은 물에 대한 희망이 아예
없어지는 것과 같다.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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