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순환 활동소식

1회 대청호 물사랑 가족캠프를 다녀왔습니다.

8월 2일 ~ 8월 3일 1박2일동안 금산에 위치한 홍도리 마을을 다녀왔습니다.

올 여름 캠프가 벌써 4번째이지만 언제나 조금씩 떨리곤 한다. 비가 올까 걱정은 했었지만 캠프기간동안 날씨가 아주 맑았다.
따가운 햇살 때문에 덥기는 했지만 친구들이잘 참아가며 따라주었다.

홍도마을에서 짐을 풀고 식사를 마친 후 조금 떨어진 유기농사를 하는 논으로 가서 너무 예쁜 우렁이 알도 보고 방울토마토도 따먹어
보고 주위에서 뛰어노는 메뚜기와 잠자리도 잡아보는 친구들이 신기해했다.

농약을 하지 않는 다는 사실에 놀라는 친구도 있었다. 우렁이농법말고도 오리농법으로 농사를 짓는 곳에가서 오리도 보았다. 사람
소리가 나면 먹이를 주는 줄 알고 모인다는 오리! 조용히 하고 갔는데도 소리를 들었는지 벌써 몰려 있었다. 너무 더웠지만 조금있으면
수영을 한다는 말에 조금 위안을 삼았다.

드디어 물놀이!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나서 수영장처럼 만들어놓은 곳에 가서 수영을 하는 아이들 정말로즐거워 보였다. 깨끗하고 맑은
물에서 뛰어노는 아이들… 물놀이 근처 평상에서 어른들은 그런 아이들을 지켜보셨다. 아이들이 많다 보뉘 친구들위춪로 프로그램을
짠것이 죄송하게 느껴졌다. 이점을 지적하는 분도 계셔서 앞으로는 적용하기로 했다. 이런 한마디 한마디가 모여서 다음해엔 더욱
더 알찬 캠프가 되지 않을까싶다.

물놀이도 하고 소목으로 손수건을 예쁘게 염색도 하고 저녁에는 작은 음악회를 열어서 노래도 부르고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다.

다음날 그곳에 있는 물이 얼마나 꺠끗한지도 알아보고 고기도 잡아보러 출발~~ 배가 고팠는지 옥수수를 쪄갔었는데 너무도 맛있게
먹었다.

1박2일동안 사고없이 무사히 마친것을 감사히 생각한다. 조금이라도 아이들이 물을 아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는 캠프가 되었길
바란다.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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